정창욱님 제주시 소재 도리초등학교 탁구부 감독으로 선임되어 부산에서 카페리를 타고 지난 6일 오후 제주로 출발하였답니다.
출발에 앞서 부산중앙동 모주점에서 구형식님과 작별의 일잔을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정감독은 약2간년의 게약조건으로 현지에서 지도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주에 들리시는 동기님들 연락을 바란다고 합니다.
첫댓글 그래도 이 나이에 그런 직책을 맡을 수 있다니 크게 축하를 드리고 싶네요...좋은 성과를 기대합니다.
원룸에서 독수공방하며고생하는정감독앞길에 행운이가득하길기원합니다ㅡ화이팅!!!^^ㅡ
의녕금융조합 사택에서 지냈던 초등학교 시절, 탁구에 남다른 흥미와 기능이 뛰어나 의령을 대표하고 경남을 대표하던 선수 시절, 그대의 기량과 열정은 이제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활짝 꽃 피우리라! 좋은 성적으로 날마다 발전하기를 기원하리다.
첫댓글 그래도 이 나이에 그런 직책을 맡을 수 있다니 크게 축하를 드리고 싶네요...좋은 성과를 기대합니다.
원룸에서 독수공방하며고생하는정감독앞길에 행운이가득하길기원합니다
ㅡ화이팅!!!^^ㅡ
의녕금융조합 사택에서 지냈던 초등학교 시절, 탁구에 남다른 흥미와 기능이 뛰어나 의령을 대표하고 경남을 대표하던 선수 시절, 그대의 기량과 열정은 이제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활짝 꽃 피우리라! 좋은 성적으로 날마다 발전하기를 기원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