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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열아~
21일에 생선모임을 하지? 2기 섬팀과는 관계없이 추진하는게 좋겠다.
지금까지 신청자가 1명뿐이다. 작년에 더생농 농활때, 목사님 부부가 오셨지? 그 사모님이 신청하셨다. 3명의 아이들(초등6학년 쌍둥이, 4학년)을 데리고 오시겠다고 하셨다.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 한 주 남았는데, 섬활하겠다고 신청하는 사람도 없고, 물어보는 사람도 없구나...
2기 섬팀 예비소집과 관계없이, 생선 모임을 준비하거라. |
첫댓글 희망을 가져봅니다. 남은 한주. 방금 3학년 후배를 만나고 왔어요. 빠른 시일내 전화 드릴겁니다. 선생님...힘내세요
이런..
아... 대책을 강구해야겠군요.. 섬팀 게시판을 활성화 시켜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게시판이 활성화 되어야 최적의 홍보가 될 수 있겠지요. 섬팀 친구들 도와주세요...
캠프도 예정대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는데..ㅠ 오늘 후배들에게 추천했거든요.
전남대 학생 여러명이 회원 가입을 했기에, 희연이가 그랬으리라 짐작했다. 미안하다. 본부팀 없이는 캠프를 하기 어렵지 않겠니.
선생님 힘내십시오. 하나님은 극적인 상황을 많이 연출 하시기를 좋아 하시거든요. 그분의 뜻이 있겠지요. 기도하겠습니다.
미안하다니요.ㅠ 선생님. 기도할께요.
내일 우리 후배들 만나요 선생님 꼭 좋은 일이 생기길 기도해요
학교에서 아직 일정은 미정이지만 정보원 홍보를 하기로 했어요..좋은 소식이 있을거예요~선생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