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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Aloe)란?
백합목 백합과의 한 속. 여러해살이 다육식물로 앨로라고도 한다. 외형은 용설란류와 매우 비슷한데, 꽃이 피면 명료하게 구별된다. 줄기는 거의 자라지 않는 것과 관목모양으로 자라는 종류가 있다. 꽃은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꽃줄기에 달리고 통모양으로 길이 약 2㎝이며, 꽃통의 끝은 6갈래로 갈라지고 속에서 6개의 수술이 밖으로 나온다. 암술은 1개이다.
잎은 긴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며 잎가장자리에 약간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것이 많다. 잎은 다육질이며 잎자루는 없고 줄기에서 어긋난다. 아프리카 동부와 남부가 특산지로 약 180종이 있으며 이 가운데 몇 종이 세계 각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0잎을 가로로 잘라 그 단면을 밑으로 기울이면 노란색의 즙이 방울져 떨어진다. 이 즙을 모아 햇빛이나 불로 농축시켜 얻은 황갈색·적갈색·검은색의 건조 엑기스를 앨로라고 하며 약으로 이용한다. 여기에는 안트론글리코시드인 앨로인, 안트라퀴논에 속하는 앨로에모딘의 글리코시드, 수지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하제(下劑)로서 변비에 쓰이며 통경제(通經劑)에도 배합된다.
소량을 사용하면 고미(苦味) 강장제가 된다. 한국에서도 널리 재배되며 민간약으로 이용되는 노회 A. arboresscens 잎의 즙은 위장병·천식에 내복하거나, 베인 상처, 화상, 터지거나 튼 곳에 외용된다. 진노회 A. barbadensis는 예로부터 유럽에서 이용되었다. 또 이집트·그리스·로마에서는 기원전부터 재배되고 있었다고 한다. 실생(實生) 또는 꺾꽂이로 번식하며 소형종은 분재된다.
앨로는 아라비아어의 Alloch에서 유래한다. 예로부터 하제로 이용되었으며, 고대그리스에서는 중요한 수입품이었기 때문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그 산지(소코트라섬)의 점령을 권했다고 한다.
또 기원전 인도에서도 잎즙을 건조시킨 검고 단단한 덩어리를 상품으로 거래하였다. 불교경전에 나오는 <파사가(婆奢迦)>를 앨로라고 하는 설도 있다.
또 중국에서는 송대(宋代)의 《개보본초(開寶本草)》에 <노회>라는 이름이 있고, 명대(明代)의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노회로 피부병을 치료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성질과 상태는 바르게 기록되어 있으나 부도(附圖)에는 활엽수와 같은 모양으로 그려져 있어 약용의 덩어리는 전해져도 식물 자체는 전해지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알로에(Aloe)는 식물학상으로 백합과(百合科)의 알로에속(屬) 다년생 초본이다. 원생지는 아프리카 대륙인데, 오늘날에는 열대와 온대 지방에 폭넓게 자생하고 그 밖의 지역에소도 많이 재배되는 세계적인 약용식물이다.
종류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창과 같이 길고 끝이 뾰족한 잎의 양쪽 가에 톱니 모양의 가시가 돋고, 황색 또는 주황색의 꽃이 핀다.알로에속(屬)의 식물은 5백 종이 넘지만 약용 알로에는 6, 7종에 불과하다.
약용 알로에는 제약의 재료로 가공된 "약전 알로에"와 생체를 그대로 쓰는 "생약 알로에"로 구분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쓰이고 있는 생약 알로에는 '아보레센스, 베라, 알로에 사포나리아'의 3가지 종류가 있다.
라틴어로 "진실"을 뜻한다. 현재 지중해 연안의 여러 지방과 중남미 여러 곳에서 자생하고 있고, 미국의 텍사스주 남부와 플로리다주, 소련의 우크라이나 지방에서 대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베라
알로에 중에서 중간 크기 정도이며, 잎에 황색 반점무늬가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관상용으로 기르기도 한다. *
1. History of Aloe
Legends of A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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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loe 이용방법 |
2. 액상 알로에
(江?省?德福芦?制品有限公司)
상기회사 기술인원의 답변 :
1. 알로에 보존기한 보통 7일~10일이며,
2. 반드시 무광/밀페 보존하며 (원인 : 알로에 중 활성성분을 많이 갖고 있으며 공기 중의
산소와 접촉時 쉽게 산화 된다고 합니다. )
3. 최적 온도는 5도이상 10도 이하.(원인: 알로에는 0도되면 성장하지 않고 영양성분을 저축
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액상 알로에는 0도에 보존한다면 유효성분과 세포가 죽어버린답
니다).
4. 보내준 샘풀엔 알로에 원액으로 방부 첨가제는 조금도 첨가 되지 않았는데,
화장품과 의약에 쓸 경우 소량의 식품급방부제 첨가해도 된다고 설명하는데,
일단 (식품)방부제를 첨가하면 효과는 50%이상 날라갑니다. ^J^
自古以?,芦?作?美容?草在民???流?,大量的文???了?能治愈各?皮?炎症、??、??,而且???、??、灼?使用芦?后不留?痕的神奇功效,芦?用于??美容比其他用途更?普及和深入人心。目前,在世界上添加有芦?的化?品已超?1500?。在美?"最佳化?品有效物"的?比?果表明,芦?的名次位列第二,?次于?生素。有??料?示,?洲化?品市?上保健?化?品中以芦??原料的占80%以上。芦?美容在台?也十分盛行,著名的"自然美"品牌便有一套芦?美容系列?品。
近?年,??蓬勃?起的芦??也??了芦?化?品的消??潮,象"安安"、"信芬"等?借芦?取得了良好的????和品牌效益。但同?外相比我?芦?化?品整??展??于起步?段,?展空?和前景非常??。?料?示,?美?永恒公司一家,每年芦??品的???就?20多?美元。芦?在美容方面的作用是多方面的,常?的有:
1)、알로에 보습작용
알로에 중 함유한 아미노산, 유기산, 다당 및 미네랄은 모두가 피부의 천연 보습인자 (NMF)의 구성 성분으로 천연보습인자를 모방하거나 대체할수 있는 보습제로 될수 있다. 알로에는 특유한 친수성은 공기중 수분을 흡수할수 있어 보습효과를 낸다. 이는 피부중의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原蛋白collagen의 기능을 회복하며 주름살 제거 할수 있고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해주며 윤기와 탄력을 유지한다.
2)、알로에 치료와 여드름 예방작용
알로에는 뛰어난 살균, 소염,상처유합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며 여드름세균을 멸살하고 상처의 흉터를 방지 할수 있다. 그리고 임상연구에 따라면 알로에는 피부의 분비물을 조절하는 작용을 할수 있어 피부가 점점 중성을 띠게 한다.
3)、알로에 UV차단 작용
알로에는 자외선을 유효하게 차단 할수 있어 기타 UV차단제와 복합사용하면 알로에 UV크림이 되며 자외선 차단 뿐만아니라 해볓에 탄 손상된 피부를 정리할수 있다.
4)、알로에의 주름제거와 노화 방지
피부노화는 두가지로 본다. 하나는 자연적인 또는 내적 노화, 다른 하나는 광적노화이다. 보통 두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며 피부노화를 일으킨다. 활성산소와 혈액순환계통의 손상은 노화의 주요원인이 된다.
알로에 중엔 여러가지 초산화물제거하는 자유기성분이 있어 노화 방지한다. 알로에중에 함유한 활성 수성protease는 피부의 죽은 각질세포를 제거하고 세포재생을 도우며 피부노화와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하며 모공이 숨을 쉬게 한다.
5)、芦?的美白作用알로에의 미백작용
알로에중 함유된aloin와 기타 물질의 활성 력은 흑색소의 생성을 억제함으로 일정한 미백효과를 갖고 있다.
6).영양, 습윤
피부의 천연 보호제로 되며 함유된 비타민, 광물질(Mineral), 다당등 천연영양성분은 피부의 필요한 영양물질로 된다; 강한 침투력을 갖고 있어 피부?진피의 활성 세포에 영양 물질을 제공한다.
7)、비듬 제거
항세균과 진균. 여러가지 비듬의 주요원인은 진균이 더러운 두피에서 생존하고 번식하기 때문이었다. 알로에의 활성 기능은 죽은 세포를 제거해주고 용해시키므로 건강한 세포의 기능을 돕는다.
8).모발의 영양을 준다.
(1). 알로에의 침투성은 모발생장에 필수한 영양물질을 모낭내까지 흡수시킨다.
(2). 알로에중에 함유한 일종의 사포닌은 천연 거품을 일으키는 물질로써 두피 청결과
모발의 신생명을 준다.
(3). 알로에의 뛰어난 침투성은 알로에 성분이 두피밑까지 침투하여 감염과 조직재생을 도우
며, 이러한 알로에의 기능들은 부작용이 없고 비듬과 일부 탈모를 방지 할수도 있다.
9). 알로에는 매우 좋은 하제로 사용이 된다.
적은 양을 복용해도 여성들의 생리를 증가 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벌레 물린데 화상, 여름철 뜨거운 태양 아래서 데인 피부, 지친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한편 알로에는 자궁수축을 자극하므로 임신 중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산모의 모유에 섞여 이물질이 함께 분비되므로 수유 시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수유 시에 복용을 하면 아기가 설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선한 잎에서 나오는 점액을 생체, 또는 건조하여 사용한다. 하제, 외상치료, 월경촉진, 구충, 간장, 진통 등에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내복할 때에는 0.1~0.3g의 즙을 복용하고, 외용으로 사용할 때는 신선한 액을 외상에 얇게 펴 바르며 마사지한다.
여성들의 경우 만약에 생리량이 증가할 경우에는 복통을 줄이기 위하여 구풍제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 *
3. 알로에의 역사
인류는 고대로부터 자연에서 얻어지는 여러가지 식물의 잎과 뿌리를 건강요법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신비의 물질, '하늘의 축복' 등으로 불리워지는 알로에는 인류가 최초로 사용한 약초 중의 하나 입니다. 알로에는 알로에속의 백합과 다년생 상록초본 열대식물로 수천년 동안 신선한 잎의 추출액을 위장 질환과 화상, 곤충에 물린 상처의 치료제로 민간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알로에를 어떻게 사용했을까?
알로에가 민간에서 치료제로 사용된 문헌적 기록은 기원전 2100년경 수메리아 의사가 기록한 석판(Clay Tablet)입니다. 이 석판에서는 당시 의사들이 높이 평가한 약용식물 가운데 하나로 알로에를 들고 있습니다.
또한 독일의 학자 에베르스(Ebers)가 고대 이집트의 도시였던 테베 지방의 무덤 속의 미이라 관에서 기원전 1552년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문서를 발견하였는데, 그 문서에는 미이라의 천에 알로에를 사용하였다는 기록과 함께 유향, 몰약, 아편, 벌꿀 등과 함께 알로에의 약효가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인류는 고대로부터 자연에서 얻어지는 여러가지 식물의 잎과 뿌리를 건강요법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신비의 물질, '하늘의 축복' 등으로 불리워지는 알로에는 인류가 최초로 사용한 약초 중의 하나 입니다.
알로에는 알로에속의 백합과 다년생 상록초본 열대식물로 수천년 동안 신선한 잎의 추출액을 위장 질환과 화상, 곤충에 물린 상처의 치료제로 민간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서양의 각종 문물이 중국에 전해지기 시작한 것은 당나라 때부터 였으니 알로에가 전해지기 시작한 것도 이 무렵일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기원후 1세기부터 알로에의 용도는 더욱 다양해지고 그 효능과 구체적인 조제방법도 자세히 기록되기시작했는데, 로마황제 네로의 의사로서 고전시대 최고의 의학자라 일컫는 디오스코리데스(Dioscorides)가 지은 [그리스본초]라는 책에서는 알로에를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알로에는 수렴작용이 있고, 잠을 촉진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고, 배를 편한하게 하고, 위를 정화한다, 2숟갈정도를 물이나 우유와 함께 마시면 좋다.
또 2~4g 정도를 물에 타서 마시면 구토를 멈추고 황달을 낫게 한다.
끓인 물이나 벌꿀과 함께 마시면 변을 부드럽게 하고, 이때 약 12g의 양이면 설사를 일으키는 효과가 있다. 다른 하제와 섞어서 쓰면 위장을 해치는 일이적다.
건조된 알로에를 분말로 해서 상처위에 뿌리면 상처를 아물게 한다.
또 종기나 성기의 궤양에도 좋고, 어린이의 포피가 터진데를 아물게 한다.
포도주에 갠 것은 항문부의 종기나 둔부의 피부병에 좋다. 또 질의 출혈을 그치게 하고, 타박상의 푸른멍을 삭힌다."
알로에의 종류
알로에는 백합과 알로에 속으로 식물학적 특징으로는 '다년생 상록 다육질 초본'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잎이 두터운 풀 종류이며 일년생이 아닌 다년간 생장하는 식물임을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알로에 베라, 알로에 아보레센스, 알로에 사포나리아의 3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로에 베라(Aloe Vera)
'베라(Vera)'라는 말은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는 것으로 예부터 가장 믿을 수 있는 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알로에 베라종의 원산지는 북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북쪽, 인도, 아라비아, 카나리아, 마닐라 제도등 그 분포지역이 넓으며 현재는 미국 텍사스 남부와 플로리다주, 멕시코, 소련의 우크라이나 지방에서 대규모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모양은 짧은 줄기를 둘러싸고 16~20개의 두터운 잎이 다발 모양으로 돋아나는데 잎의 길이는 80~100cm정도이며, 생명력이 강하여 낮은 온도와 과다한 토양 수분 외에는 거의 모든 자연조건에서 자생이 가능합니다.
늦가을에서 봄사이에 잎사이에서 긴 꽃대가 올라와 노란색 또는 주황색의 꽃이 피며, 잎이 크고 두터워 예로부터 약용으로 가장 많이 애용되는 품종입니다.
알로에 아보레센스(Aloe Aborescens)
'아보레센스(Aborescens)'라는 말은 작은 나무를 뜻하는 말에서 왔다고 전해집니다.
알로에 아보레센스 종의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주의 각지와 트랜스 발주의 동북부 및 로디지아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모양은 회록색의 잎이 가늘고 길며 줄기가 나무처럼 위로 뻗는데 노란 줄무늬를 가진 것도 있다. 오래되고 햇볕을 충분히 받은 성숙한 잎일수록 맛이 쓰고 약효가 좋습니다.
줄기 밑둥과 줄기 마디에서 순이 자라 번식이 잘되며 삽목도 잘 되는 품종으로 적등색의 꽃이 늦가을에서 봄사이에 핍니다.
알로에 사포나리아(Aloe Saponaria)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주 전역, 트랜스발주 동부지방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모양은 줄기는 매우 짧고 50Cm정도로 길게 자라는 녹색의 잎은 다소 아래로 쳐져 있으며 줄기의 중심에서 긴 꽃대가 올라와 적등색의 꽃이 핍니다.
반점의 무늬를 제외하면 용설란과 흡사한 모양을 하나 그보다 색깔이 엷고 부드럽습니다.
알로에 베라종과 같이 잎이 두텁고 커서 젤리질이 많으며, 알로에 중 가장 쓰지 않습니다. 알로에 종류중에는 크기가 중형에 속하고 잎에 아름다운 무늬가 있어 관상용으로도 재배되고 있습니다.
알로에를 이용한 여러 가지 사용법
알로에 차
말린 아보레센스의 잎을 빻지 않고 다려서 마십니다. 꿀을 넣어 드셔도 됨.효과는 아보레센스 생잎을 먹을때와 같으며 생잎을 드시기 힘드신분이 이용을 하기도 하며 말린잎을 갈아서 드시기도함.
알로에 가루
몸이 가려운 분, 피부 질환이 있으신, 피부를 부드럽게 탱탱하게 하고싶은분. 목욕시 가루는 타서 목욕을 하기도 하고, 빻지 않은것은 다른 용기에서 우려낸 다음 목욕물에 섞어서 목욕 또는 좌욕도 하며 머리가 가려운 사람은 머리를 감기도 합니다.
알로에 엿
보통 물엿(조청)에 같은 양의 알로에 즙액을 양푼에 담아서,중탕식으로 끊는 물속에 양푼을 뛰우고 잘 저어서 완전히 섞이고 알맛게 졸아든 다음에 꺼냅니다. 감기, 편도선염, 구내염등의 입 병에 좋음.
알로에 쥬스
2컵의 쥬스를 만들려면 알로에 생잎 200~300g에 작은 요구르트2~4병을 믹서기에 넣은 후 갈아서 마시며 여기 다른 쥬스 또는 과일, 꿀등을 넣어서 드셔도 됩니다.
알로에 팩
알로에 팩은 거친 살결의 치료는 물론, 싱싱하고 아름다운 살결을 언제나 간직하는 방법으로서 대단히 효과가 있습니다. 팩은 일반적으로 속효성 있는 미안 법인데 그 까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피부 속의 때를 벗겨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피부의 노화한 각질층을 조금 벗겨 낼 수가 있다.
② 그 결과로 밑에서 깨끗한 피부가 나오고 잔주름이 없어진다.
③ 여기에 알로에 아보레 센스의 효과를 플러스하면 혈액 순환 촉진과 피부 산소 소통 증대로 신진 대사가 잘 되므로 피부가 새롭고 신선해진다. 그 결과 여드름·기미·주근깨도 조금씩 없어진다. 이것을 계속하면 피부가 완전히 젊음을 되찾아 광택이 나고 색깔도 점점 희어져 간다. 그리고 여드름 자국인 곰보도 새 피부가 형성되면서 차츰 없어져간다. 또 햇볕에 그을린 피부, 동상을 입은 피부에도 대단히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 알로에 생 잎, 오이 1개, 달걀 1개, 밀가루와 검정 설탕을 각 약간씩을 준비합니다.
① 알로에의 생 잎을 깨끗이 씻어 강판에 갈아
② 이것을 무명 천으로 짜서 즙을 내다.
③ 오이도 강판에 갈아서
④ 역시 짜서 즙을 낸다.
⑤ 달걀을 깨 넣은 그릇에 알로에 즙 1작은 차술, 오이 즙 3차술을 붓고
⑥ 거기에 검정 설탕 2 차술을 넣어 달걀 흰자가 완전히 풀어질 때까지 잘 젖는다.
⑦ 거기에 밀가루를 섞는데, 너무 되지 않고 너무 묽지 않을 정도가 되게 한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팩 제를 얼굴 전체에 여러 차례 반복해서 바릅니다. 약 20분 동안 가급적 얼굴을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팩 제가 마르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살결에 탄력이 생겨서 매끈매끈해집니다. 1회의 팩만으로 상당한 효과가 나타납니다만, 한 주간에 2∼3회씩 한다면 매우 좋아질 것입니다. 특히 목욕하고 난 뒤에 하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그런 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알로에 화장수를 발라두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알로에를 이용한 그외 기타
- 여름에 썬크림 대용으로 몸에 바르신다면 아주 좋습니다.
- 머리에 바르는 겔 대용으로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 소주 안주로 베라겔을 초장에 찍어드신다면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나 어른또한 화상외 찰과상이나 멀레물린데 바르면 통증완하 치료에 좋습니다.
- 태양에 많은 노출을 하면 피부암을 일으킬수가 있다고 합니다. 피부가 태양에 과다 노출
하였을 경우에 알로에 겔을 발라주세요. 금방 시원하고 통증이 가십니다.
- 알로에의 간단 상식으로 알멩이 겔만을 드실경우는 순한약에 속 하며, 껍질체 드실 경우는
강한약에 속합니다.
중국문헌속의 알로에
중국 문헌에서 알로에가 처음 언급된 것은 송태조때 편찬된 [개보신상정본초]인데 이 책의 이름을 줄여서 [개보본초]라고 하며 다음과 같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노회는 열풍번민, 흉격간의 열기를 주로 다스린다. 눈을 밝게 하고, 마음을 진정시킨다. 어린이의 전간(간질병)과 경풍을 다스리고 오감(여러가지 감질병)을 치유하고, 삼충(여러가지 기생충)을 죽인다. 그리고 창루(종기)를 치유하고 파두독(파두는 한약재로 쓰는 독약)을 푼다"
여기서 노회(노회)라고 한 것이 곧 알로에를 일컫는 것으로 그 뒤 중국, 한국, 일본의 문헌에 모두 '노회'라고 적히게 되었습니다. [개보본초]에는 당대의 시인 유우석(772~842)의 체험예가 전해지고 있는데 이 체험이 정화본초의 전언방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어릴적에 습진을 앓았었다. 처음에는 목에 생겼지만 점점 왼쪽 귀까지 번져 온통 짓물렀다.
반모(가뢰라는 벌레), 구건(개의 심줄), 도근(복숭아나무뿌리)등 여러 약을 사용해도 도무지 약효가 없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병이 악화될 뿐이었다.
그때 점주에서 온 약장수의 말을 듣고 노회 한냥중과 구운 감초 반량중을 가루로 내어, 먼저따뜻한 좁쌀 미움물로 환부를 씻고 깨끗이 물기를 닦은후 이것을 발랐더니 금방 환부가 마르고 나았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다."
중국 사람들의 알로에를 점점 민간 치료제로 사용해갔으며 13세기 말경 원나라때 중국을 여행한 마르코폴로는 [동방견문록]에 중국인들이 위병 치료와 종기, 피부질환에 알로에를 사용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의 보감 속의 알로에
우리나라에서는 알로에가 언제부터 처음 사용하게 되었는가를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찍이 중국으로부터 한방 치료법과 한약재가 수입되었으므로 꽤 긴 역사를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문헌에 알로에가 처음 소개되기는 광해군 2년(1610년)에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에서부터 인데 이 책에서는 알로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노회(중국에서는 알로에를 노회라고 표현하고 있다)는 약의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독성이 없다. 어린이의 오감(어린이의 만성 허약증)을 치료하고 삼충을 죽이고 치루(치질의 일종)와 개선(옴)과 어린이의 열경(열성경련)을 다스린다"
그 후 고종 때의 방약합편 증보판(1887년)에 알로에가 소개되어 있는데 그부분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노회는 성질은 차고 곤충을 죽이며 감질을 치료한다. 전간과 경축(경기로 몸이 뒤틀림)을 함께 다스린다. 궐음으로 들어간다. 태워서쓴다."
우리의 약전인 [대한약전]이 제정 공포된 것이 1958년인데 이 때 알로에가 수재된 이래 현재 제 6개정판에 까지 계속 수재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알로에는 역사속에서 인류에게 사랑받아 왔으므로 도대체 어떤 식물인지 더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연구에 더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일 것입니다.
4. 알로에 활용
① 알로에 술
2컵정도의 쥬스를 만들려면 알로에 생잎 200~300g에 작은 요구르트2~4병을 함께 믹서기에 넣은 후 갈면된다. 입맛에 따라 요구르트 대신에 다른 쥬스 또는 과일, 꿀등을 넣어도 무방하다.
⑥ 알로에 화장수
알로에 베라나 사포나리아의 생 잎을 잘라서 깨끗이 씻은 다음 강판에 갈아서 즙을 짜낸다. 이것이 곧 알로에 화장수이다. 그 즙액을 손바닥에 받아 얼굴·목·손 등 피부에 문질러 바른다. 즙액은 시간이 경과하면 변질해서 약성이 감소하므로 즙액을 짜는 즉시 사용하도록 한다.
베라나 사포나리아의 즙액이 완전히 흡수된 다음 그 위에 아보레센스 생즙을 두세 방울 바르면 아보레센스 속에만 들어있는 「아보나사이드」 성분까지 흡수하게 되므로 미용효과가 높아진다.
재료를 아보레센스로 할 경우, 다소의 자극성이 있으므로,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피부가 특히 과민한 사람에게는 두드러기 등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알로에 즙액을 손바닥에 받다 물을 두세 방울 떨어뜨려 농도를 엷게 해서 사용하다가 차츰 농도를 더해 가면 예방할 수있다.
아보레센스는 베라나 사포나리아에 비해 젤리 질이 매우 적으므로 미용효과는 휠씬 떨어지므로 단독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베라나 사포나리아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알로에 화장수의 결점은 장시간 보존이 어렵다는 것이다.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두면 변질하므로 좀귀찮더라도 사용할 때마다 새로 짜서 써야 그 싱싱한 생명력을 그대로 얻을 수 있다.
⑦ 알로에 팩
-1. 피부 속의 때를 벗겨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피부의 노화한 각질층을 조금 벗겨 낼 수가 있다.
-2. 그 결과로 밑에서 깨끗한 피부가 나오고 잔주름이 없어진다.
-3. 여기에 알로에 아보레센스의 효과를 플러스하면 혈액 순환 촉진과 피부 산소 소통 증대로 신진 대사가 잘 되므로 피부가 새롭고 신선해진다. 그 결과 여드름·기미·주근깨도 조금씩 없어진다. 이것을 계속하면 피부가 완전히 젊음을 되찾아 광택이 나고 색깔도 점점 희어져 간다. 그리고 여드름 자국인 곰보도 새 피부가 형성되면서 차츰 없어져간다.
또 햇볕에 그을린 피부, 동상을 입은 피부에도 대단히 좋은 효과가 있다. 알로에 생잎, 오이 1개, 달걀 1개, 밀가루와 검정 설탕을 각 약간씩을 준비한다.
-1. 알로에의 생 잎을 깨끗이 씻어 강판에 갈아 무명 천으로 짜서 즙을 낸다.
-2. 오이도 강판에 갈아서 역시 짜서 즙을 낸다.
-3. 달걀을 깨 넣은 그릇에 알로에 즙 1작은 차술, 오이 즙 3차술을 붓고 거기에 검정 설탕 2 차
술을 넣어 달걀 흰자가 완전히 풀어질 때까지 잘 젖는다.
-4. 거기에 밀가루를 섞는데, 너무 되지 않고 너무 묽지 않을 정도가 되게 한다.
-5.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팩제를 얼굴 전체에 여러 차례 반복해서 바른다.
-6. 약 20분 동안 가급적 얼굴을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7. 팩제가 마르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피부가 많이 거칠어진 경우 한 주간에 2∼3회씩 한다면 충분한 피부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목욕하고 난 뒤에 하면 더욱 효과가 있다.
⑧ 알로에 이용 기타
을 경우에 알로에 겔을 발라주세요. 금방 시원하고 통증이 가십니다. *
6. 건강을 지키는 신비로운 허브 Aloe
백가지 이상의 약효성분을 가졌다는 허브 중 하나인 알로에는 위벽과 장벽을 보호하고 화상과 염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신진대사를 도와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시키는 기능이 있어 아름답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데 꼭 필요한 허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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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견상 선인장과 비슷하게 생긴 알로에는 백합과에 속하는 식물로 원산지는 아프리카의 열대지방이라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어로 '쓰다'라는 뜻을 가진 'allal'에서 유래된 알로에는 그 이름처럼 잎을 그대로 먹으면 맛이 매우 씁니다.
오래 전 각 대륙으로 전파되어 다양하게 이용되어온 알로에는 그리스, 이집트, 유럽 등지에 전파되다가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클레오파트라의 아름다움의 비결이었던 알로에!
알로에는 꽤 오래 전부터 건강과 질병의 치료를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기원전 333년경 알렉산더 대왕이 소코트라 섬을 정복했는데 그곳에 큰 알로에 군락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알로에로 병사들의 건강을 지켰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의 매력과 아름다움은 바로 알로에 즙액으로 목욕과 화장을 한 데서 연유 됐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알로에 잎의 즙액을 발라서 강한 햇살로부터 피부를 보호했다고 합니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알로에를 임상치료제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는가 하면, 기원전 40년에 나온<그리스 본초>에는 '알로에는 수면을 도와주고 몸을 튼튼하게 해주며 배를 평안하게 해서 위를 정화시킨다'고 씌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노화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나무의 진이 모여 엉겨서 빛이 검고 엿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당나라 시인 류우석이 노회를 썰어 치료에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알로에가 언제 쓰였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최초의 기록은 허준의<동의보감>입니다. 이 책에는 "노회는 약의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독성이 없다. 어린이의 오감(만성허약증)을 치료하고 삼층을 죽이고 치루(항문에 생긴 농양)와 개선(옴)과 어린이의 열경을 다스린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00~300여 종이 알려진 알로에에서 약용으로 쓰이는 것은 5,6종 정도입니다. 이중 알로에 베라가 우리에게는 가장 잘 알려진 종류, 사막의 백합이라고 불리는 알로에 베라는 줄기가 짧고 다발모양으로 겹쳐져 있으며 길이는 60cm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 잎이 두껍고 잎살이 많은데 보수력이 뛰어나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유연성을 주는 등 피부미용에 좋은 작용을 한다 합니다. 화장품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햇볕에 탄 거친 피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은 나무 모양을 뜻하는 말에서 나왔다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인테이어를 겸한 민간약으로 많이 이용됩니다. 길이가 큰 것은 2m나 되는 이알로에는 증식력이 왕성하며 우리나에서도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포나리아 알로에,케이프 알로에, 차이니즈 베라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부작용없이 사용가능
허브의 하나인 알로에는 의학과 약학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은 약물로써 현재 백가지 이상의 유효성분이 발견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 중 단독으로 약효를 갖고 있지 못한 성분이라도 다른 성분과 같이 작용하여 효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알로에는 무엇보다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노인에서 어린아이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생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열을 가하는 등 가공을 해도 그 효과가 달라지지 않는 것도 특징입니다.
알로에가 건강 식품으로 큰 인기를 끄는 이유도 이런 연유에서입니다. 알로에는 위장, 변비, 화상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위벽과 장벽을 보호하고 장의 염증을 막아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위나 장이 건강해지면 피부는 자연스럽게 깨끗해집니다. 또 알로에는 화상과 염증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알로에의 유효 성분은 D글루코산, 알로에 만난 등의 '다당계 성분'과 알로인, 알로에 에모딘, 알로미콘,알로에친 알로에 울신 등의 '식물 페놀계 성분' 그리고 아미노산, 효소 등의 기타 성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중 주성분인 알로인은 위장약과설사약의 성분처럼 항염증, 항알레르기 작용을 합니다. 알로미친과 알로에 울신, 알로에친도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효과가 점차 밝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알로에에 들어있는 아크로틴 A성분이 암세포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알로에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약효 성분이 더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가 진행될 것입니다.
전신미용과 건강에도 탁월한 효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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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는 이런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재료입니다.
예를 들어 아름다움을 방해하는 거친 피부는 일시적인 마사지나 팩, 화장수 사용만으로는 개선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 사람은 건강도 좋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만큼 근본적인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건강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즙을 매일 조금씩 마시면 장의 활동은 물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불필요한 지방이 제거됩니다. 건강지키기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크게 효과적이라 하겠습니다. 인체의 전반적인 생리 기능을 증진시켜 주는 알로에는 다양한 효과로 인애 의약품은 물론 건강식품, 피부 미용제뿐만 아니라 가볍게 마시는 건강 음료로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
먹는 화장품, 들어 보셨나요?
녹차 독소배출 효과에 대하여..
황사, 꽃가루, 심한 일교차…. 음주, 흡연 등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요인들이 많다.
이런 때일수록 피부클렌징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자연성분을 활용한 ‘웰빙 클렌징’ 방법은 없냐?
클렌징을 위해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성분은 ‘녹차’다. 녹차가 피부미용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피부 속에 축적되어 있는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고,피부진정 및 수렴작용을 해준다.
또한 비타민 B·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갑자기 여드름과 뾰루지가 났을 때 녹차 티백을 우려낸 물로 세안하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다.
또한 쌀·녹두·콩 같은 곡물 역시 내추럴 클렌징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재료다. 그중 쌀뜨물 세안은 세정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단백질과 보습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사용 후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며 칙칙한 피부를 희고 투명하게 만들어준다.
녹두는 화장독을 해독하고 피부를 희고 매끄럽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여드름 잡티 기미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없애는 데 좋은 천연재료랍니다.
하나 더
목욕은 피부로 먹는 보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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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손에 끌려 마지못해 들어선 목욕탕. 뜨거운 물이 싫어 탕 옆에서쭈빗쭈빗하다가 떠밀리다시피 몸을 담갔을 때 화들짝 놀라며 느꼈던 배신감. 이윽고 몸이 불고 익으면‘이태리타월’로 등짝을 박박 밀어대는 엄청난 힘…. 누구나 갖고있는 목욕의 추억이다.
그 목욕이 이제 신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신건강을 지켜주는 하나의 웰빙요법으로 자리잡았다. 탕에 몸을 푹 담그는 전신욕이 지금도 가장 보편적이지만, 가정용 욕조덮개가 품귀를 빚을 정도로 반신욕 붐의 기세도 대단하다. 또 외국영화에서나 보았던 거품목욕이나 소금물 족욕(足浴), 아로마목욕 등이 친근하게 다가왔다.
목욕은 노폐물 분비 기능을 조절해 피부를 싱싱하게 만들어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부로 먹는 보약’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강남베스트클리닉권혜석 원장은 “목욕하면 1㎞를 달리는 것과 같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목욕은 체중을 줄이는 효과와 함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온도를 이용한 목욕법#미온욕 36~39도의 미지근한 물에서 하는 미온욕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미지근한 물이 피부혈관을 확장해 피가피부로 몰리고 혈액순환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경희대 한방병원 재활의학과 신현대 교수는 “미온욕은 진통ㆍ근육이완 작용이 있어 관절통이 있는환자에게 좋은 목욕법”이라고 말했다. 노인이나 불면증, 고혈압, 동맥경화증, 심장질환, 수족마비가 있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 고온욕 : 42~45도의 뜨거운 물은 혈액 흐름을 순간적으로 촉진해 근육 속에쌓인 젖산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몸의 면역력을 높이며 열에 민감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활성을 막아준다. 또 지방 속에 축적된 나쁜 찌꺼기나알코올 등을 제거하고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몸에 활력을 준다. 따라서 육체 노동을 하거나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좋다. 다만 혈액순환장애나 혈압 위험이 있는 고령자는 고온욕을 피해야 하며 목욕시간도 30분을넘지 않아야 한다.
◆ 냉온욕 : 냉탕에서 시작해 냉탕과 온탕을 반복해서 오가는 냉온욕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풀어주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분당차병원한방재활의학과 김호준 교수는 “냉온욕은 차게 시작해 차게 끝내는 것이바람직하다”고 말한다. 뜨거운 상태에서 물 밖으로 나오면 모공이 열려있어 찬 기운이 들어가서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새로운 목욕법
◆ 반신욕 : 반신욕은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38도 정도의 따뜻한 물 속에 배꼽까지만 20~30분간 담그는 목욕법. 얼마 전 TV 건강프로그램에서 반신욕의 성공사례를 집중 조명한 이래 각광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 도입된 이반신욕은 사실 동의보감에도 나온다. 동의보감에‘머리는 차갑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頭寒足熱)’는 말과 달리 현대인은 두열족한(頭熱足寒)인 상태가 많다.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하체의 혈액순환이원활하지 못하기 때문. 따라서 이를 보정하는 데 반신욕이 좋다는 것이다.
반신욕은 수축된 혈관을 열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킴으로써 혈압을 내리고몸 속 노폐물을 제거해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 효과가 있다.
특히 하반신의 장기기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갱년기 장애가있는 여성에게 좋다. 황&리 경희한의원 황치혁 원장은 “전신욕은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이나 땀을 많이 흘리면 좋지 않은 소음인에겐 좋지 않지만반신욕은 몸으로 들어오는 열이 적어 어떤 체질에든 잘 맞는다”고 말했다.
반신욕은 1주일에 1~2회씩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간혹 어지럼증 등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자생한방병원 이성환 진료부장은 “반신욕을 하다가 어지럽다면 오미자차나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보조제 이용한 목욕 목욕물에 다양한 보조제를 넣는 새로운 목욕법도 많이 등장했다.
최근 가장 각광을 받는 목욕으로는 ‘소금물 족욕’이다. 38~40도의 물에 천일염 한 줌(30g정도)을 넣고 잘 저은 다음 30분 정도 천천히 목욕하는 것이다. 더운 물에 발을 담가 따뜻하게 함으로써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몸 속에 쌓인 노폐물이 제거된다. 소금이 신경통이나 관절염, 아토피성 피부염에 효과가 있다는 데 착안한 것이다.
또한 녹차를 목욕물에 넣는 ‘녹차욕’도 젊은 여성들이 여드름 제거를 위해 많이 하고 있다. 녹차잎을 망에 넣어 욕조에 넣거나 차를 마시고 남은티백을 5~6개 모아 욕조에 넣고 5분 정도 지난 후 목욕한다.
어깨가 결리는 사람들에게는 ‘솔잎욕’이 추천되고 있다. 솔잎에는 다량의 엽록소와 필수 아미노산, 리모넨, 칸펜 등 담즙 촉진물이 들어 있어 요통, 근육통, 어혈 등으로 인한 통증을 가라앉힌다. 200g 정도의 솔잎을 냄비에 넣고 15~20분 끓인 후 건져내 수건으로 짠 다음 솔잎물을 목욕물과섞어 목욕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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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e
하나만 더합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피부미인이 된다
우리 몸의 약 50%는 수분이다. 몸무게가 70㎏인 사람은 35㎏이 물이라는 얘기다. 물도 우리 몸 안의 필수 영양소 가운데 하나다. 주변에서 하루에 8컵(1.4ℓ 정도) 이상의 물을 마시라는 얘기를 종종 듣는 것 도 그래서다.
물을 마시는 가장 큰 이유는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다. 땀 소변 등 으로 하루에 배출되는 수분 양의 2.5ℓ 정도. 따라서 하루에 보통 2.5ℓ 정도 의 물 섭취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물의 양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성인이 섭취하는 물의 상당수는 음식물에서 나온다. 예를 들 어 상추와 수박은 물이 80~90%다. 나머지는 물로 섭취하는 게 좋지만 꼭 물일 필요는 없다.
저지방 우유나 희석 한 과일 주스도 좋다. 하지만 탄산음료나 진한 과일 주스는 수분 흡수를 저해 한다.
알코올 커피 등도 소변을 통해 수분 손실을 촉진한다.
◆ 좋은 물이란?
좋은 물은 산소가 충분히 녹아 있고 물분자 크기가 작아야 한 다. 분자 크기가 작아야 체내 침투력이 높아지고 몸 속에 쌓인 노폐물 배설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물맛은 물에 녹아 있는 탄산가스, 산소, 철, 칼슘 등에 의해 결정된다. 특히 산소와 탄산가스가 충분히 녹아 있으면 청량감이 나고 맛도 좋다. 또 분자구조가 육각형을 띠는 "육각수"가 좋다고 하지만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 는 주장이 강하게 나오나 좋긴 좋은데 어쩌나.
육각수는 보통 섭씨 4도 이하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몸의 체온은 섭씨 37도. 따라서 육각수이든 오각수이든 우리 몸에 들어오면 체온에 맞게 변한다는 것이다.
모 교수는 "육각수가 좋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으며 상상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섭씨 4도 안팎의 차고 시원한 물인 만큼 기분이 상쾌해질 수는 있을 것이 라는 게 모 교수 설명이다.
그러나 물맛은 사람들마다 개인 차이가 심하다. 통상 섭씨 4도 또는 10~15도 온도에서 물맛이 좋다고 하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
◆ 평소 마시는 물은?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마시는 물은 좋은 물인가. 수돗물은 세균을 염소나 오존 등으로 소독해버리기 때문에 가장 깨끗한 물이라 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수도관 부식 등으로 불순물이 섞여 들어와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문제다. 끓여 마시면 세균은 죽일 수 있지만 불순물은 없앨 수 없다. 정부의 깨끗한 수 도관 관리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건강에 좋다며 선전하는 미네랄워터는 어떨까. 미네랄워터 제조업체 는 풍부한 미네랄 효과를 강조한다. 그러나 모 교수는 "미네랄 성분은 음식에도 엄청나게 많다"며 "굳이 돈을 들여 사 마실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평소에 채소 등을 잘 섭취하면 미네랄은 충분히 공급되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 마실 필 요는 없다는 얘기다.
결국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물을 마시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인데.. 소비자는 듣지 않는다. 가정에서 많이 마시고 있는 보리차도 좋은 물이다. 건강에도 좋고 무의식중에 도 몸과 마음을 풀어주며 생체조절 호르몬인 T임파구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 어떻게 마셔야 하나
물 마시는 법에 대해서는 많은 얘기가 오간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1~2잔 정도 물은 좋은 보약이라는 얘기가 대표적이다. 장을 자극해 배변활동을 촉진하고 밤 동안 공복 상태에서 위산의 자극을 받던 위를 보호하는 구실을 하기 때문이라는 게 근거다.
그러나 이 같은 효과를 꼭 물에서 기대할 필요는 없다. 임 교수는 "아침식사만 하면 얼마든지 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물의 효과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식사중에 물을 마시면 소화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소화에 좋을 수도,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너무 많이 마시면 소화액인 위산이 희석되기 때문에 좋지 않고 특히 냉수는 소화에 해롭다. 하지 만 적당한 양만 마시면 음식물이 소화액과 섞이는 것을 돕기 때문에 오히려 소화에 도움이 된다.
사람은 목이 마르면 물을 찾게 마련이다. 목이 마른 데도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물을 못 마실 이유는 없다. 다만 지나치면 곤란하다는 얘기다.
◆ 물로 피부미인이 된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주름이 생기게 마련. 피부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에는 적당한 수분이 있어야 피부가 부드럽고 윤 기가 나며 탄력성이 있고 젊게 된다. 즉 잔주름 등 피부 노화의 원인 중 하나 가 수분 부족이므로 피부 수분 공급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미용전문가들은 물을 하루 8~10잔 마시면 피부가 놀랄 정도로 변한다고 말한다. 물을 마시는 방법 외에도 피부가 촉촉하도록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므로 좋은 보습제를 써야 한다.
건성피부라면 수분이 피부에 촉촉이 젖어 있는 채로 남아 있는 화장품을 구입하거나 피부에서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피부의 노폐물 배설이 촉진되 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물은 돌 특히 칼슘으로 형성된 석회석을 형성하는 물질을 묽게 만들어 담석증을 예방하며 발암물질을 제거해 대장암 위험률을 떨어뜨리며 심장병 위험률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는 등, 화장실에 다니기가 귀찮아서, 게을러서가 아니면 꼴짝 꼴짝 자주 많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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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얗게, 더 촉촉하게….
기능성 화장품이 내거는 모토다. 화장품법 제2조는 기능성 화장품을 .
▶피부의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
▶피부를 곱게 태워주거나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정의하고 있다. .
최근에는 일부 피부과에서도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를 ‘코스메슈티컬’이라 부른다.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s)의 합성어다. 이런 제품 역시 의약품으로 분류된 것은 아니다. .
의학적으로는 어떨까. 의사들은 대체로 “제대로 쓰면 효과가 있다”는 입장이다. .
▶ 효과와 부작용 = .
미백화장품은 멜라닌 색소가 피부에 침착되는 것을 막거나 색소 자체의 색깔을 흐리게 하는 원리다. 각종 천연성분에서 미백성분을 추출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 현재까지 닥나무 추출물을 비롯해 여러 성분이 미백기능을 인정받았다.
피부노화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 부족으로 인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면서 시작된다. 노화를 막으려면 속도를 늦추거나 보습, 피부각질 제거, 주름 제거 등 노화의 원인을 없애는 두 가지 방법을 쓴다.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두 번째 원리다. . 레티놀, AHA 등이 들어 있는 화장품이 도움이 된다. 자외선의 손상을 줄이면서 피부를 곱게 태워주는 제품들도 기능성 화장품으로 분류된다. 보통 ‘선탠오일’로 알려진 것들이다. 이런 제품은 피부에 기름막을 형성해 햇볕에 태워도 고르게 색깔이 나오도록 한다. 태양광선 없이도 피부색을 갈색으로 만드는 제품도 있다. DHA란 물질을 사용해 각질층 내의 아미노산을 갈색의 색소로 바꿔주기 때문에 피부 손상이 없다. .
그러나 무턱대고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레티놀과 AHA의 경우 주름 제거 효과가 크긴 하지만 피부의 각질을 벗겨내기도 한다. 따라서 건성피부일 경우 피부자극이 심해 피부가 빨갛게 변하거나 더욱 건성이 될 가능성이 있다. .
반면 여드름이 많거나 피지 분비가 왕성한 피부는 오일 성분이 많은 제품을 피하는 게 좋다. 털의 구멍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 치료도 가능할까 = .
피부질환을 어느 정도 치료하거나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아직 치료목적의 사용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적인 치료보다는 증상을 어느 정도 완화하고 치료를 보조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고 있다. .
실제 피부과에서도 이런 화장품의 사용을 권장한다. 가령 여드름이 있는 지성피부의 경우 피지를 제거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아토피피부염이 있거나 건성피부의 경우에는 천연 피지막을 재생하거나 피부를 촉촉하게 해 가려움증을 해소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피부박피를 했거나 레이저 치료를 한 뒤에도 기능성 화장품을 많이 사용한다. 화장품이 피부의 재생을 돕기 때문이다. .
그러나 아무리 치료보조용으로 사용한다 해도 남용하면 부작용을 부른다. 실제 여드름이 많은 사람들이 피지 분비를 줄이려고 피지억제제를 쓰다 잘못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치료보조용으로 기능성 화장품을 쓸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받는 게 좋다. .
앞으로 기능성 화장품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피부자극을 완화하는 화장품 외에 가려움과 피지, 땀띠를 억제하는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다. 나아가 향기를 이용한 화장품도 나왔다. .
아직 이 모든 화장품이 ‘기능성’ 인정받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의사들은 머지않아 이런 화장품의 효과가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
고등교육국으로부터 Accredited를 받은 써든크리스챤 대학교는 정규대학교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에는 캐나다에서 칠레에 이르기까지 수백개의 한의학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규대학교는 단 세 곳! 밖에 없습니다. 그 중 한 대학이 바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SCU한의대(010-6834-6253)입니다.
한국에서 취업이 어려운 것은 취업을 하지 못한 청년들이 못나서가 아닙니다. 한국 경제 구조 특징때문입니다. 이리저리 일자리를 알아보느라 보낸 시간이 금방 3년이 지나갈 정도로 심각합니다.
차라리 미취업 상태에서 기약없이 부모님 눈치보느니 아메리카로 한의대 유학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정규대학교로 입학을 하셔야 합니다.만약 비정규 대학교로 입학하여 한의학을 공부하게 되면 평생 후회할 수 있습니다.
써든크리스챤 대학교(SCU한의대)는 정규대학교로서 아메리카 3대 명문 한의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학경비가 부족하여 고민이라면, 먼저 한국에서 한의학 학사학위 공부를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면서 공부하십시오, 학사학위를 받고 현지 캐나다 혹은 미국 한의대로 유학을 떠나도 좋습니다. 이럴경우 유학 총경비는 거의 40%정도 절약됩니다.
Southern Christian University는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생방송 강의를 진행합니다.
영어반 수업과 한국어반 수업이 모두 있습니다. 대학2학년 이상이면 본과 과정으로 입학을 하실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방학없이 집중수업을 수강할 경우, 2년 8개월이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자연의사 자격증과 한의사 자격증 모두 취득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카페 " blog.daum.net/ "로 오셔서, 아이디 'haniexpo'를 맨끝에 입력하시면 더욱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개별상담을 원하시면 미리 전화(010-6834-6253)로 예약하시고, 매주 토요일 혹은 일요일 직접 만나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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