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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특집〉 대우주(大宇宙)의 고동(鼓動)을 느끼며
2023년 12월 25일
12월의 하늘에 ‘쌍둥이자리 유성군(流星郡)’이 빛(光)의 궤적(軌跡)을 그렸습니다.(지난 15일 극대)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은 브라질 천문학자 머우로(Ronaldo Rogério de Freitas Mourão, 1935~2014) 박사와의 대담에서 말했습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아름다움은 인간을 끝없는 로망의 세계로 유혹(誘惑)합니다.”
“고민과 어려움이 많은 일상(日常) 속에서 별 하늘(星空)을 올려다보고 우주대(宇宙大)의 생명(生命)의 고동(鼓動)을 온몸으로 느끼며 내일을 향한 희망을 용솟음치게 하고 싶습니다.”
이번 회에는 전국의 기자와 카메라맨이 촬영한 유성 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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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eikyo-np.jp
〈사진특집〉 빛(光)의 궤적(軌跡) - Photo Story -
2023년 12월 25일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국의 기자와 통신원이 촬영한 유성의 사진을 ‘포토 스토리’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eikyoonline.com/article/17BF4880ED6CE8FE80C818EA33D77C4D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