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추석이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몸아 아주 그냥 피곤하네요ㅠㅠ
어제꿈인데요 생각나는것만 적을게요~
제가 변기에 앉아 똥을눴어요 근데 사방이 넓고 문도 열려있어 지나가던 울언니가 절봤어요 저는 좀 민망했구요 똥이 변기 밖이랑 제몸에도 좀 묻은거같아 곤란해하고 있었네요~~그러다가 장면이 바뀌어 엄마가 은행에 갔다왔는데 우수회원이라며 은행에서 선물을 잔뜩받아 오셨어요(실제 우수회원아니심) 봉지안에 받은 선물이 잔뜩있었구요 엄청좋아보였어요^^ 여러가지 많았는데 그중기억나는게 곶감이에요 비닐곽에 4~5개 들었는데 그중 한개만 챙겼네요~ 다른거 뭐없나 살폈는데 사탕 초콜렛? 뭐그런것도있었고 암튼 곶감만 또렷이 기억나요
태몽이라면 아~이거다 느낌이 있어야한다고 하던데 ㅋㅋ 그런거같진않네요 선생님^^ 요즘 몸도안좋고 여러가지 이유로 일을그만둘까 생각하고있는중입니다.해몽부탁드려요^^
첫댓글 일단 꿈이 태몽은 아닌것으로 판단되고요 이꿈은 님의 꿈보다는 엄마의 꿈으로 보이거든요
엄마한테 반가운 일이 있을 꿈으로 보이네요 실제로 동네 마트같은곳에서 경품잔치하면 당첨
될수도 있는 재수있는 꿈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