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리버풀은 김민재의 바이아웃을 진지하게 고심하고 있다. 악명 높은 해지 조항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해외에서만 유효하다. 그러나 김민재는 나폴리를 많이 좋아한다. 결국 이적하려면 김민재의 동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스팔레티가 말했듯이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즐겁다. 김민재는 젊고, 한창이다. 그는 멈출 생각이 없다. 세리에A를 지배하고 있고 정상에 오르고 싶은 팀에서 뛰고 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절대적인 신인으로서 좋은 인상을 남겼다. 맨유 스카우트가 김민재를 보기 위해 여러 번 방문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리버풀도 극도의 관심을 가지며 김민재를 추적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김민재의 의지를 다루어야 한다. 누구든 바이아웃 조항을 행사할 수 있지만 선수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김민재의 의도는 오히려 가능한 한 나폴리에서 계속 뛰는 것이다. 김민재는 이미 주인공처럼 느끼며 야심 찬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다. 지운톨리 단장은 인터뷰를 통해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변수 조항이라고 명시했다. 즉, 관심 있는 클럽과 관련된 일련의 매개변수에 달렸다. 50m 유로에서 시작하여 최대 80m 유로까지 이른다. 나폴리의 아이디어는 김민재 측근과 조항을 수정하는 것이다. 계약의 특정 조건을 수정하여 바이아웃을 삭제하거나 제한하는 것이다. 그러나 김민재는 행복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인테르전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스쿠테토까지.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쏘니랑 같이 리버풀 가면 참 재밌겠네요. 가능성은 낮지만
나폴리에 있자한 시즌은 뛰어야지
리버풀은 아니죠리버풀 언론에서 이야기 나온 적도 없고지금 시급한 건 중미고 수비진은 건강한 마팁이 잘 버티고 있어서
한시즌은 나폴리랑 같이 가는편이
세리에A 우승하고 가자!
첫댓글 쏘니랑 같이 리버풀 가면 참 재밌겠네요. 가능성은 낮지만
나폴리에 있자
한 시즌은 뛰어야지
리버풀은 아니죠
리버풀 언론에서 이야기 나온 적도 없고
지금 시급한 건 중미고 수비진은 건강한 마팁이 잘 버티고 있어서
한시즌은 나폴리랑 같이 가는편이
세리에A 우승하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