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민들의 명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
야당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평가하는 국민들의 마음은 매우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80%를 상회하는 지지율이 나왔다. 중앙일보 83.8%, YTN 84%, 문화일보 83.9%, 한국갤럽 78% 등 주요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정부는 취임 초기의 지지율을 회복했다.
하지만 야3당은 '무능정부'니 '3무정부'니 비판일색인데, 무엇을 근거로 그런 혹평을 하는지 국민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약간의 인사잡음이 있었지만 문재인 정부의 100일을 한 마디로 말하면 '따뜻하고 강했다.' 우선 약자를 위한 배려가 국민들을 감동시켰고, 권위를 내려놓은 소탈한 모습과 적극적인 소통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기폭제가 되었다.
<탈권위와 소통!>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기존 보수층의 변화다. 6070은 그동은 보수적 성향으로 자유한국당을 많이 지지했는데, 최근 변화가 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때 참전용사를 부축해주고, 8.15 광복절 때 독립유공자 집안은 3대에 걸쳐 예유하겠다고 했으며, 노인들을 위한 수당을 인상한 것이 6070 보수층을 변화시킨 요인들이었다.
기존의 보수층이 변화를 보이자 가장 긴장한 곳이 바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다. 이대로 가다간 지지층 기반이 완전히 무너질 것 같자 최근 두 당이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고 나섰다. 하지만 국민들을 따뜻하게 녹인 문재인 대통령의 정성에 못 미쳐 지지율이 바닥을 기고 있다.
<약자들을 위한 배려!>
국민당은 보수, 진보, 중도에서 모두 배척을 받아 지지율이 3~4%에 그쳤다. 오참범위를 빼면 지지율 3%는 사실상 지지가 없다는 뜻이다. 안철수가 당 대표에 출마하면 시너지 효과가 날 거라 했지만 민심은 싸늘하기만 하다. 대선 후보까지 했던 사람이 급해지자 서울시장에 나올 수 있다니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3위를 하면 아마 정계은퇴해야 할 것이다.
야3당이 온갖 억지로 문재인 정부를 헐뜯고 있지만,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소통과 개혁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 민심 즉 여론을 외면한 정치는 존재할 수 없다. 야3당이 민심과 배치되는 행동만 골라서 하고 있으니 지지율이 그 모양 그 꼴인 것이다. 녹취록을 조작하고도 큰소리치는 국민당은 평가할 가치도 없다.
<전국민을 감동시킨 장면...>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국정원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재벌개혁을 단행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것이다. 그것이 촛불 시민들의 염원이요, 문재인 정부 탄생의 목적이다.
헌법에도 명시된 임시정부를 무시하고 1948년을 건국으로 보는 쪽바리 후손들을 이땅에서 축출해야 비로소 나라다운 나라가 될 것이다. 신뢰와 원칙을 외치던 박근혜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사자방 비리로 얼룩진 이명박은 곧 검찰에 소환될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러자 그 아바타들이 연대 운운하며 뭉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이 그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봉하 찾은 문재인 대통령...>
<성공적인 한미정상회담과 우리 주도의 남북관계 정립!>
<일 좀 할 줄 아는 김정숙 여사...>
<동물사랑은 인간사랑...>
<낮은 자세와 소통...>
<마음과 마음으로...>
<공감, 그리고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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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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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평가하는 국민들의 마음은 매우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80%를 상회하는 지지율이 나왔다. 중앙일보 83.8%, YTN 84%, 문화일보 83.9%, 한국갤럽 78% 등 주요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정부는 취임 초기의 지지율을 회복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국정원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재벌개혁을 단행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것이다. 그것이 촛불 시민들의 염원이요, 문재인 정부 탄생의 목적이다.
헌법에도 명시된 임시정부를 무시하고 1948년을 건국으로 보는 쪽바리 후손들을 이땅에서 축출해야 비로소 나라다운 나라가 될 것이다. 신뢰와 원칙을 외치던 박근혜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사자방 비리로 얼룩진 이명박은 곧 검찰에 소환될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러자 그 아바타들이 연대 운운하며 뭉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이 그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이게 나라다..
이런대통령님을 모시고, 이런나라에 살고있어서 행복합니다.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하신 우리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사실 지도자 주요 역할중 하나가 구성원들을
편하게 지나게 하는것으로 족 할 수 있는데
지금 얼마나 편안합니까 그리고 믿으니
세상사는 맛이 오랫만에 왔습니다
초심대로 잘 해 주십시요
다만 당당하지 못한 장관을 보면 쬐끔
그렇습니다 다음에는 더 당당한 모습의 장관을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