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람아 / 강명주
처음 본 그 찰나
그 순간부터 사랑이었던 사람아
숱한 가슴 속 바람
꽃 바람으로 만들었던 사람아
가슴 내어줘도 좋을 사람
가슴 아파도 그리울 사람
그댈 보면 눈이 부셔라
My man, Kang Myung-joo
The first time I saw him,
Someone who's been in love since that moment.
the wind in one's heart
You're the one who made it with the flower wind!
Someone who's willing to bare their breasts
Someone who will be missed even if it hurts
When you see it, your eyes will be glazed.
첫댓글 청명한 가을 날씨에 화요날 오후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나들이 하시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나들이길도 안전운전 하시길 바람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닻별님 안녕하세요.
나의 사람아
가슴 아파도 그리울 사람
고운 글에 잠시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