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22825?sid=102
식용견 사육장서 불…갇혀 있던 개 300여마리 떼죽음
충북 충주의 한 식용견 사육장에서 불이 나 개 300여 마리가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 43분쯤 충주 살미면의 한 개 사육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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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안해,, 하늘에서는 편히쉬길 ㅠ
아이고 ....
아이고ㅠㅠㅠㅠㅠㅠ
시발.....................
애들아 미안해 거기서는 행복하게 지내
불쌍하다
아…
하시발..세상에 식용견이라는게 어디에 있냐고; 진짜 죽은 강아지들만 너무 불쌍해..
첫댓글 미안해,, 하늘에서는 편히쉬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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