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부엌입니다
칼국수를 끓이려고 준비를 합니다 멸치육수를 낸것같고 칼국수를 넣으려다가 큰그릇에 물을 담아 칼국수를
넣고 헹굽니다 칼국수를 깨끗히 헹군것이 꿈 포인트 같습니다
칼국수를 또 끓인다고 생각함
아들이 머리를 빗겨주는건지 만져주는건지 그런상황이고 (갠적으로 머리만지는거 싫어해서 현실에서는 없는상황)
머리카락이 뻣뻣한것이 몽자한테도 느껴져 좀 뻘쭘해져 염색한지 얼마안되서 그런것같다고 변명처럼 이야기합니다
첫댓글 멸치(육수)17/18, 칼국수10/11 헹구는건 어찌봐야 할까요?
0끗 1끗은 생각하던수가 아니라서 일단 잡고갈라고요 물에 담긴것은 나올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헹구기만하고 건지진 않아서요
@공양 복기)물에 헹궈(약)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기)물에 헹궈(약)
첫댓글 멸치(육수)17/18, 칼국수10/11 헹구는건 어찌봐야 할까요?
0끗 1끗은 생각하던수가 아니라서 일단 잡고갈라고요 물에 담긴것은 나올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헹구기만하고 건지진 않아서요
@공양 복기)물에 헹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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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물에 헹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