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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나의 詩
자유노트 추천 3 조회 53 24.11.07 15: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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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7 15:14

    첫댓글 글 속에 세상을 다 담을 수도 있으니 행복한 날입니다.
    내 멋에 겨워 분수도 모르고 함부로 글 질. 행복하시면 되는 거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7 15:15

    ㅎㅎ . . 린두님은 참 너그러우신 분이시군요?
    덕분에 마음으로 포근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4.11.07 20:42

    입동(立冬)절기날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컴앞에서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입동절기날 처럼 기온이 뜩 떨어진 하루,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코로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 가득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11.07 21:20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 24.11.08 10:28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1.08 10:28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24.11.10 08:21

    그렇게 해서 찬란한 시가 탄생하는군요
    귀도 막고 눈도 막고
    그렇게 오로지 시작에만
    몰두하는 좋은 방법을
    오늘 아침 잘 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Good luck

  • 작성자 24.11.11 06:41

    귀나 눈을 막는 게 아니라,
    막히는 것이랍니다
    주제파악이 안 되는 순간에....
    그러니 詩라 할 것도 없는 셈이죠

    귀한 발길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복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24.11.11 06:30

    그렇게 탄생된
    여러 장르의 글속에서
    희노애락을 느끼게
    해 주셨군요

    뿌리까지 다 말라버린
    화초처럼 부서진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도 글이란
    희망의 물을 부어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이 될수 있기에
    글을 쓸때 글에만 몰두할수 있는
    마음 의 자세가 부럽습니다

    좋은글에 다녀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1.11 06:39

    저는 詩를 쓸 능력도 자격도 없어서
    주주파악이 안 될 때만 쓴다는 것인데
    윤세영님 마음씨가 너무 고귀해서
    최고로 좋게 이해를 해 주셨군요?

    상큼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희망차고 행복한 출발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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