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났어도 올려봅니다
토요일 추첨후에 꾼꿈입니다 추첨하는것 안 봣습니다
토요일밤꿈
1.
제가 어느 공간안에 있고 누군가와 대화 하고 있던중
소인지 말인지? 고삐를 잡고 몰고오는 남자를 피해 저는 밖으로
나와 걷던중 코너에 몰려서 있는게 고삐잡고있던 남자가
저를 비키라고 해 나오고 남자가 그 소인지 말인지를 보고
지붕?위를 올라가라고 하니 뛰어올랐는데
철봉하듯 대롱대롱 매발려서 앞발을 11 모양으로 뻗고는 해롱해롱?
제가 그 모습을 보는데 귀엽네요. 아슬아슬한 자세네요
2.
꽃나무가 보이고 무궁화인지 화살꽃 소나무 꽃이연결되어 계속보입니다
한쪽에서는 여자들이 모여 앉아서 나무 모종은 아니고 나눠서 심으려고
갖고 가려는 모습이 보이고 한 여자가 저보고 부산댁은 천방지축이라
나무 주고 싶어도 못주겠다고 하네요
저는 쳐다보고 관심도 없네요.
3.
좁은공간 안에서 아는남자와 제가 목욕하는데 저를 건드려서 약속 안지킨다고
제가 잔뜩화가 나있고 (말과 달라서)다시 아는 남자는 밖으로 나가고
친정큰오빠가 밖에서 오고있는것이 보여서 놀라서 저는 문을 안으로 걸어잠그고
기분이 별루네요.(평소에도 악연인 큰오빠입니다) 무뉘만 가족인....
두번째 꿈
일요일밤 꿈
1.
장사(가게)하는 여자가 다른가게는 세가지가 있다고 함 (뭔지는 꿈 깨며 잊음)
그 와중에 저는 눈이 삶은 옥수수가 보이는데 노란색에 두개가 보입니다(조금멀리)
2.
제가 우리집에서 (꿈속에서는 현실과 전혀 다른집) 현관문 하나만 된것
열어놓고 잇으니 여자가 지나가며 안을 보고 지나가기에 안되겠다
가람막을 해야겠다 생각하며 찾으러 가는모습이고 찾으니 없네요
(필요해서 찾는것은 당번이라고 햇는데 가림막은 23이 출합니다.
못찾아서 제외일지? 커텐으로 보면 31도 가능)
현관문이 열려있는데 바로 밖이 길이고 찾다가 보니 문이 열려있엇는데
닫았네요
문유리로 군인인지 경찰인지 들의 실루엣이 보이고
제가 생각하기를
엇~! 내가 어젯밤에 저런꿈을 꿨는데(동형수)
현실에서도 저러네 하며 신기해 합니다
군인? 경찰? 군인에 더 가깝다고 느껴지네요
그런데 다들 사복입고 있는듯 싶엇네요.
그 앞에서 어떤 남자가 본인보다 높은 여자와 전화통화하는것이
보이고 왓다갔다 하면서 통화하고있네요.
내용도 있었는데 눈뜨고 잊어버렸네요.
꿈이 길어서 읽기 귀찮을겁니다 ^^
그래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을 안으로 잠그면 35 ?
꽃 5끝
문을 제가 잠근게 아니고 저절로 누군가가 닫았는지 제가 볼때
닫혀있었습니다 여긴 현관문이고요
아하 목욕할때 이야긴가보네요 제가 잠궜어요
저는 가림막 치려고했엇구요.
꽃은 5끝으로 잘 나왔었어요.
@tlsdmlsns(신의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도 저꿈을=꿈속의 꿈.
넵 꿈속에서 또 꿈꾼꿈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끝 0끝 ㄱ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