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담벼락을 식탁삼아 남편과 찐계란을 먹으려고 계란을 까고 있어요
남편친구(계)들이 담건너편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가면서 000이 봤냐 거시기를 이렇게 내밀고 다니더라
하며 남자중심부위를 내밀며 흉내내듯이 말하는것에 너무 웃겨서 하하하 웃다가 계란을 떨어뜨립니다
새끼고양이를 데리고 다니는데 고양이가 아파하는느낌? 이 들고 어딘가로 가려고 해서 리드줄을 걸려고 하니
리드줄 거는 원래 고리가 헤져있어요 목쪽의 다른 고리를 걸수있어서 걸고 걸어다니게 합니다
문득 앞을 보니 (실제) 옆집 아줌마가 보이는데 엄청 마르고 병이들어보여 암에 걸렸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상자에 오래되서 헤진 브레지어가 여러개 겹쳐있어요 겹쳐있던 바닥쪽에는 타올이 겹쳐있었고요
-헤어진고리끈 헤어진 브레지어 3끗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냥이 12.38…?
감사합니다~상박나세요^^
고리02,06,09중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