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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갈잎의 향기
淸詞 김명수 추천 4 조회 65 24.11.09 16: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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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9 20:02

    첫댓글

    사모님 찬가이지요?
    갈잎에 비유하신 사모님 사랑
    지극하신 마음 느껴집니다
    가을은 온통 시인님들의 세상입니다
    그러시지요, 김명수 시인님?

  • 작성자 24.11.09 21:18

    이글을 썼던 시기가 꽤 되는데요~
    이런 찬가의 시간도 가고
    더 많은 가을이 쏜살처럼 사라지니
    그 향기는 알게 모르게 시라지고
    이제는 무서움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대들지 않고 열심히 순종하며
    살고 있습니다 베베시인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9 21:20

    @淸詞 김명수
    윗 사진 함 자세히 보셔요~

  • 24.11.09 20:34

    청명한 가을 하늘속에서 주말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대체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인하루 였습니다.
    입동절기가 지나고 나니 조석으로는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저녁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11.09 21:24

    요 며칠 사이에 너무 추워
    얇은 옷ㆍ간절기 옷 모두 갈무리로
    들여 놓았는데 춘하복 정장은 다시 끄내서
    내일 성당갈 때 입어야겠어요
    요즘 날씨 예측이 힘듭니다
    서선생님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 24.11.09 21:17

    청사님 세월은 비켜갈 수 없나 봅니다.
    약해지는 마음.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건강하시고 행복만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9 21:29

    언제나 감사합니다
    창작 활동도 왕성하게~
    시인들 응원도 항상 부지런히~
    린두님 저도 응원합니다

    아직도 가을이 그 자리에서
    떠나지 않으니 가을의 정취 만끽하세요~

  • 24.11.10 10:32

    반갑고,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1.10 15:13

    석우시인님 반갑습니다
    입동이 지난 가을 날씨가 매우 포근합니다
    일부러 찾아주시고
    제글과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하십시요

  • 24.11.10 19:51


    제목이 마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갈잎의 향기
    싱싱한 잎에도 향기가 있지만
    바람괴 비 그리고 햇살을 지나온 시간들
    그러고 낙엽이 되어서 갈잎으로 변한 잎에는
    아마 모든게 녹아들어서 그 향기가
    던 진하지 않을까요?
    물론 사람들도 삶으로 지난 세월 이 있기에
    더욱 진한 사람의 향기를 내듯이 말입니다
    글속에서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십니다
    깊이 있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1 12:19

    낮에는 매우 포근하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요즘 날씨입니다.
    가을은 이제 조금씩 물러날
    출구를 찾고 있는 듯 합니다.

    소담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제 글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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