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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황금 베짱이님 그리고 회원님들께 드립니다..
대리기사는 모래알 추천 0 조회 532 06.09.12 12: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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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2 18:34

    첫댓글 죄송하지만 ....항상 느끼는 점은 ... 중요한 모임을 알리거나 ..모임의 중요성을 설명하기전에 -->사설이 너무나도 ~~~길다는 것입니다.. > 이렇게 되면 글 읽다가 스크롤로 그냥 내려가게되고 ... 결국 결론이 뭔지 대충 짐작해버리던가..쓸데없는 사적인 논쟁에만 다들 치우치고 ...중요한 요점은 항상 아무도 모르는 결과가 되버리는것 같습니다.. 글속에 중요한 요점은 몇줄 안되는데 너무나 장황하게 써버리면 ..피디창 보느라 토끼눈 되신분들 언제 그 장문을 읽을까 ?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중요한 요점알기가 힙듭니다..항상 그점이 안타깝습니다..

  • 06.09.12 15:14

    안타까운 현실앞에 무어라 할 말이 없네요. 경쟁사회에서 치열하게 경쟁 하다보니 뭉치는데 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 싶네요.

  • 06.09.12 15:25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다고 해서, 그 사람의 생각이 나와 다르다고 한정 짓지 마세요... 장을규님의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게시판을 통해 충분하고 넉넉할만큼 모였습니다... 장을규님이 생각하시는 때가 지금인지 아닌지는 기사들이 판단 할것입니다...

  • 06.09.12 15:31

    그리고 아이디좀 바꾸삼,,,, 밤을 낚는 어부라든지, 아님 내일은 20만원찍으리...모래알을 결속시키는 시멘트라든지.. 부정을 부정을낳고 , 긍정을 긍정 낳습니다... 님이 하시려는 대상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부정적인 결과만 도래 할것입니다.... 저도 아이디를 바꿀랍니다... 술취한 아빠와 기다리는 엄마 로....

  • 작성자 06.09.12 16:18

    회원님들 고맙습니다..안졸리나님 제 글은 다 장문이니 글이 읽기 지루하면 다 보지 말고 걍 넘어가시면 됩니다...이 글은 황금베짱이님의 글에 대한 답장입니다..사설은 사설대로 의미가 있는 것..술취한 사람의 잠꼬대는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대리인생님의 말씀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항상 윗글의 주제에 맏는 댓글이 적당하다 생각하는 데요...그리고 닉네임은 개인의 권리이니 너무 지나치게 말씀하시지 말아주십시요....그 이유를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고 제 나름대로 생각한 것이니까요..긍정이 지나치면 부정을 낳고 부정이 극에 달하면 긍정이 되는 법입니다..결국 그 사람의 선구자적 가치관이 문제가 되겠지요

  • 06.09.12 16:13

    율규님 ! 글좀 간단 명료하게 부탁합니다.. 진심어린 부탁같은데.. 열어보지 말라니요?? 그럼 개인적인글..쪽지로 보내시던지..

  • 작성자 06.09.12 16:19

    니에미님 읽기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된다는 데 뭔 말이 그렇게 많습니까?..황금베짱이님이 공개질의를 했는 데 공개 답변을 하는 데 뭐가 잘못입니까?..

  • 06.09.12 16:36

    뭐하는 사람일까? 한 몫 챙기려는 사람일까? (자기가 그렇다고 하는 사람은 아직 못봤기에 ..)어떤 방법일까? 참여하면 나도 떡고물좀 얻어먹을수 있을까나?ㅋㅋ.---결론은 ?아무튼 게시판 보는게 심심치는 않겠다. 무례한 댓글입니다만 이정도가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수준일 것 같습니다. 이상 주제에 맞지않는 댓글이었습니다.

  • 06.09.12 18:16

    회원님께 드린글이라하셨으니 몇마디만하죠 10000번 글에 대답을 요구하였는데 못보셨나요? 황금 벳짱이 님이 적절한 지적 해주셨는데 역시나 장문의 글을 비유법에섞어 잘도 해명글이자 답글을 달면서 왜 제글에는 한글자도 적어주질 않으시나요? 제생각엔 님에게 비판적인 사람들은 모두 업체 관계자거나 악의적으로 님에게 과녁을 걸어 수시로 활을 날리는불손한 무리라고 그럴거라고 생각하진않으시나요?

  • 06.09.12 18:24

    동조론도 많지만 비판론도 많은건 무언가틀린점이 분명있어서가아닌가요? 누구보고 자각을하라느니 뭔말이 그렇게 많냐느니.. 명분을앞세워 여러사람 귀싸대기치지마세요 동조하는사람도 동조해볼까?하는사람도 떨어져나갈까 자각없이 한말씀 드렸습니다

  • 06.09.12 18:36

    님께서 앞으로 생각을 좀 바꿔서 포괄적으로 비판론도 넓은 가슴으로 안아줄줄아는 진정한 혁명가가 된다면 (혁명가 좀 지나친가? 투사?ㅎㅎ 아무리생각해봐도 좀 혁명가라는표현은 ..ㅎㅎ) 부패에 투쟁하고 정의를위해 힘쓰실때 내마음에서 진정으로 존경과애정이 나올때 님에게 조롱한것 사과드리겠습니다

  • 06.09.13 05:22

    동참하지 않을 기사분들은 그냥 지켜봐 주시면 될거를 왜 이상한 댓글 을 다는지 모르겠어요 장을규님을 지지하는것은 아님니다 다만 대리5년차 로서 볼때 아주~~~ 아주많이 힘든길을가고 있는데 다름아닌 같은기사님들이 비유를대며 안좋은댓글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그냥 지켜봐 주자구요......아님 동참하던가요...전 여기거의매일 들어오거든요 자주 읽다 한마디....

  • 06.09.13 10:09

    손가락도 자를 각오시고 아내도 수술실에 집어넣고 여기저기 억지전화 하시고 만원 내는 것도 칼로 도려내듯 아프고 인생을 걸었고 가족이 굻어 죽을 지경이면 포기한다 하시고 (인생을걸었는데) 도데체가 언뜻 보긴 이해되나 알고자 할수록 심오한 분이 시네요. 장문의 답변 기대합니다.

  • 작성자 06.09.15 12:51

    멍멍멍..아이 시끄러워!!~최근에 발견한 사실인데...님들은 신기하게 논조가 똑같아요 미리 각본을 외운 것처럼

  • 06.09.13 10:24

    하시고자 하신일 님의 뜻대로 하시고요 희생이니 머니 하지마시고 한푼이라도 벌어야 할 시간에 모이자고 하니 님도 아직은 아니라고봅니다 이만원 벌어서 쓰시고도 생활이 되시고 근심이 없겠네요 무언가 다른 소일거리를 ?는게 나을듯한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이상 날파리 날아갑니다~~~.

  • 06.09.13 10:36

    걱정됩니다. 밤새떠들어도 안잡아먹는다는데 개판치면 잡어먹는다는군요ㅎㅎ.

  • 작성자 06.09.17 04:50

    열린 공간에서 개판치면 안되죠..떠들라했지 누가 짖으라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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