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현장추적] ‘팔수록 빚만 는다’ 영업사원 등치는 대기업

[레~오]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03/20080314/1526443.html

앵커 멘트>

물건을 팔수록 빚만 늘어나는 그런 영업사원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주로 음료나 제과, 제약 회사의 영업사원 얘깁니다.

일할수록 회사에 빚만 지는 이상한 영업 관행을 김준범 기자가 현장 추적으로 고발합니다.

[사회] 김준범 기자

[*^^거지깡통^^*]

어쩌라고 ㅋ

[상반기대박취뽀!!!]

위 리플들 참 수준이 낮아 보이시네요. 영업직을 구하는 분들이라면 볼만한 기사이고, 어떻다 저쨌다 하는 의견은 각자의 판단에 따라 진실로 받아드리던가 과장기사로 생각하신다거나 하면 되지.. 올린 분 나쁜 의도로 올린 것도 아닌데 왜들 그리 까칠하십니까?

[3월엔간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뉴스네여....아..영업..계속 도전해야하는건지..에흉

[아가2]

이게 우리 현실이 될수도 있다는 거죠?? 종근당도 한 100명씩 뽑는거 보면 중간에 다른회사 붙어서 가는사람도 있겠지만 일하다가 힘들어서 때려치는 사람도 있어서 그렇게 많이 뽑는거 같아요. 제약영업 연봉 쎈거 이런이유인가, 아니면 자기하기 나름인가 도대체 모르겠네..

[레~오]

제약회사 이직율 높은 거 어른들도 다 아세요~연봉이 세면 다 이유가 있죠..ㅎㅎㅎ 회사에서 바라는 목표가 높다고 할 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