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 (수상한파트너) - 무관 <최우수상, 대상 후보>

동하 (이판사판) - 무관 <우수상 후보>

오대환 (피고인) - 무관 <조연상 후보>


오아린(언니는 살아있다), 신린아(피고인) - 무관 <청소년 연기상 후보>

서현진 (사랑의 온도) - 무관 <최우수상, 대상 후보>

양정아 (언니는 살아있다) - 무관 <후보x>
상은 받았지만 연기력에 비해 아쉽다는 배우들

엄기준 (피고인) - 올해의 캐릭터 연기상 <최우수상, 대상 후보>

손여은 (언니는 살아있다) - 우수상
베스트 커플상은 원래 3-4 팀 챙겨주는데 올해는 1 팀만 챙겨줘서 아쉽다는 반응

지창욱 & 남지현 (수상한파트너) - 후보 1

서현진 & 양세종 (사랑의온도) - 후보 2

오윤아 & 손여은 (언니는 살아있다) - 후보 x
올해 sbs 드라마가 워낙 쟁쟁해서 수상자들도 다들 받을만 했음!! 수상자들이 이해 안 간다는 게 아니라 다른 후보들 아쉽다는 반응이 많아서 글 쪄 봄 문제시 부드럽게 고나리!
지창욱 도대체 왜 안주냐.... 연기 진짜 잘했다고ㅠㅠㅠㅠ 동하도 쩔었는데.. 수트너한테 왜 그래 시벌...
서현진 외 않조ㅜ
사온도 너무 찬밥신세 ㅠㅠㅠ 지창욱은 진짜 안 준거 이해가 안가네
서햔진 ㄹㅇ오바다
ㅁㅊ엄기준을안주다니
동하 상 안준게 개오바
수트너를 1개 밖에 안주다니 진짜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