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평의 아름다운 숲속에 자리잡은
자연의 나라 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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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xn--910bs4kdsnflb7h.com%2Fgnu4%2Fdata%2Ffile%2Fpohtogall%2F2040766517_7e284902_no1.jpg)
참으로 오랜만에
오늘아침
하늘사랑 우석사랑에 들어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카페 이름이 보이지 않는것이었습니다
하늘사랑 카페의 이름이 있어야할 곳에
7080이라는 낮선 카페의 이름이
순간 생각했지요
내가 넘 들어오지 않아서
회원으로의 자격이 없어서 탈퇴가되었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7080은 무슨 카페인가 클릭을 했습니다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하늘사랑이 바뀌었다는것을 ...
오죽 카페를 들어오지 않았으면
오늘같은 일이있었는지요
카페에 넘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사는게 뭔지요
아이들 가르치고 입에 풀칠은 해야하고
그래도 삶은 고단하지만
제게도 희망은 있기에
고대산참나물은
오늘도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아갑니다
7080 당신의 추억이 머무는 곳
참 좋은 카페명인것 같습니다
저의 삶은 힘들지만
앞으로는 열심히 들렸다 가도록
노력할렵니다
그리고 고대산참나물의 꿈이 서려있는 곳
자연의 나라라는 (휴양림 펜션)을 알리고 싶어서
오늘 몆자 적어봅니다
이곳에 올려 놓아도 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7080 회원님들
올 여름 휴가철은
철원으로 휴가를 오심은 어떨련지요
숲이 우거진 휴양림에서
낮 에는 뜨거운 햇볕을 피하는 숲 속에서
딱따구리의 지저귐
밤에는 반딧불빛의 친구가 되어보심은 어떨까요
멀지 않은 한탄강으로 달려가
빠가사리 낚시에
매운탕 어둠을 밝혀주는 켐프파이어
숯불에 구워먹는 삼겹살 갈비구이 생선구이....
고대산참나물의 혼이 어려있는
자연의 나라로 달려오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뜻깊은 여름 휴가를 보내실 수 있으실겁니다
자연의 나라 소개로 몆자 적어봅니다
'아름다운 용정산하에 자리잡은
자연의 나라 " 홈지기
고대산참나물 입니다.
이곳 자연의 나라는
갓난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이제야 한 걸음 한 걸음 내 딛는 초보 단계의
힘든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아직
이곳을 찾아주시는 울 님들에게
흡족한 모습은 보여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 님들에게 머지않은 날
참으로 감탄이 나올만한
그러한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쉬는
자연의 나라 펜션으로 거듭 날 것을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이야기드려봅니다
철원에서 아니 울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펜션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
참으로 굴뚝같습니다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홈지기의 손은 쉬지않고 움직이며
빠른 시일안에...
가장 아름다운 펜션으로 만들어나갈겁니다
한번 찾아오신 울 님들에게
다시한번
아니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매서운 겨울이 찾아 와도
다시 오시고 싶은 마음이 드시도록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가 살아서 숨쉬는
그러한 자연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아직은 내놓고 자랑할만한 것 변변치 않지만
머지 않은 날
찾아오신 울님들의 마음이
흡족 하시도록 멋진 자연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거짓없는 마음으로 울 님들을 모시렵니다
이곳 자연의 나라 펜션을 찾아주시는
울 님들의 가슴 깊은 곳에서
아 내가 이곳 자연의 나라 펜션의 주인이 된 느낌이야
라는 마음이 드시게끔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먼길을 달려 찾아와 주신 후
혹 불편한 점
마음에 들지 않으신 사유가 있으시다 면
언제든 허물없이 이야기 해 주시길 바랍니다
울 님들이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셔야 만
자연의 나라는 눈 부신 발전을 지속할 수 있을겁니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있듯이
거침없는 채찍질을 하여주십시요
홈지기는 울 님들의
발전적인 그 모든것을
허심탄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겨울이 찾아오고 대지는 꽁꽁 얼어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진 추위를 이겨내니
어느새
골짜기에 하얗게 쌓여있던 눈과 얼음은
순간 찾아온
봄이란 계절에 못이겨 녹아내렸습니다
추위에 숨 죽이며 지내던
풀잎들의 뿌리에서는
새 생명을 돋우려고 움직임을 시작합니다
삼월이 채 오기도전에
성질급한 깊은 산속 양지쪽에는
노오란 복수초가 방긋하고
꽃 봉오리를 내밀기 시작하지요
뒤이어 생강나무 봄을 맞이합니다
강남갔던 제비들 돌아오니
드디어 우리의 아름다운 산하에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새 생명이 파란 새싹 움을 틔우고
꽃 들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봄 .....
그렇게
용정산의 한 곳 줄기를 따라 이어져 내려온
자연의 나라 펜션에도
봄이 찾아오고
그리고
사랑하는 울 님들이 찾아오는
뜨거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울 님들
언제든 찾아오시고
즐겁게 후회없이
즐기다 돌아가십시요
난 자연의나라를 잘못온것 같아..
라는 마음 일랑
들지 않도록
꿈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에서
고대산참나물이
자연의나라 홈페이지는
철원의 명승지 삼부연폭포의 겨울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