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제학전공생이고, SCEA에 속해있는 경력2년차의 선생입니다.
저의 소개글을 붙여넣기 하겠습니다.
학교 : 성균관대학교
학과 : 경제학전공
소속 : SCEA
성별 : 男
거주지 : 종로구
경력 : 多
학원경력 : 有
장소 : 방문과외, 학생집
과목 : 수학(문과전문), 영어 - 단과 및 복수 가능
과외학생의 계열/학년 : 초등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중,고등학생, 주로 고2,고3, 문과
방문 횟수 : 매주 2 일 / 1회 방문당 2 시간 (지역에 따라 조정가능, 페이도 조정)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테스트 후 성적에 따라 강의법을 달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외비 : 중학생과 고등학생 그리고 학년에 따라 과외비는 차이가 있습니다. 추후 상담하겠습니다.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7241-5151 twiceboy@hanmail.net
과외를 작년부터 쭉 해오면서 서울시에 명문대를 다니고 계신 과외 선생님들(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과 같이 연구를 하면서 개인으로 하는 과외보다 많은 정보를 갖고 있고 교육법도 다양하게 구사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해력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저희 쪽에서는 학생에 맞는 교육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학의 경우에는 개념->이해->응용->심화->마무리의 형태로 수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마다 푸는 방법이 있고 Skill이 있습니다. 그 방법을 저희는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문제강화훈련이라고 해서 상당량의 문제를 풀면서 만점에 가깝도록 만드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영어의 경우에는 reading skils와 문법을 중심으로 수업을 합니다. 수능 외국어영역에서 독해와 문법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때문에 이쪽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합니다. reading skills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알리라고 생각됩니다. 초기 M모 학원의 선생님과 D모 학원의 선생님이 사용한 스킬이라고 하여, 특정인의 강의법으로 활용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독해법은 언어영역의 구조독해와 같은 원리로 영자신문을 읽거나 연설문 등을 읽을 때 또는 원서를 읽을 때 사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언어독해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과외를 하시는 선생님보다는 어느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선생님들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카페에 계신 선생님들 중에 다른 단체나 과외동아리에 소속되신 분들도 많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의 학업에 대한 정보, 강의의 질, 확실한 스킬을 원하신다면 연락주세요.
미래는 보장되어있습니다.
제 소개글을 대략 이렇습니다. 소개글에서 보면 과목마다 교육법이 따로 있습니다. 수학은 무턱대고 공식을 외우다가는 응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고 단어만 외우다가 실전에서 단어의 뜻이 생각이 나지 않아 시험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얻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생의 수준에 맞게끔 교육을 하는 것이 옳바른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저의 교육관에 따라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2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학원가에서도 일을 해보았고 상당수의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믿고 따라주신다면 성적을 반드시 올라갑니다.
문자 먼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