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랍도시
공항 가는 길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빨리 호주로 가야하기 때문에
말도 안통하는 도시에서 사람들과 가게 사이를
어떤 친한 동생 남자와 둘이 헤매다
어느 순간 그 남자 사라지고
어느 길(내리막 삼거리 ㅗ 의 내려오는길 왼쪽 끝지점)에서 어떤 아랍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에게 길을 알려주고 있다 폰으로 설명해가며
설명 듣는 중 공항의 항공뷰(두바이공항같은)가 한눈에 보인다
지하철 타고 두 코스라는데 여자는 걸어 갈 수 있다고 어필한다
그 여자에게 설명 듣고 가게들이 들어선 길을 나혼자 가는데 정면에 지하철(지상철) 개찰구가 나타나서 (분명 지상인데 지하철 같은 느낌 개찰구 지나 철길 오른쪽을 쳐다보니 터널로 되어 있다) 걸어 가야하나 타고 가나 고민하다 잠이 깸
첫댓글 40번이 유력한가…
공항,철길11.
아랍여자 터번 같은건
안썼던가요?
터번은 아니고 숄 같은걸 걸친듯합니다
@stay 히잡?
@우리가족 만세 히잡류는 아니고 머리에 살짝 걸치는 큰데 반투명한 숄 스카프류
@stay 3끝 있으려나 보네요.
@우리가족 만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