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건물 안인데 여러 개의 검은색 바지가 보여 하나를 골라 입습니다. 바지를 입자 마자 갑자기 감전이 된 것처럼 팔 다리를 활쫙 펼친 채 온 몸에서는 빛이 발산합니다. 순간 내 몸에 귀신이 들린 게 아닌가 하고 무서움을 느끼는데 여러 개의 방이 있는 복도에 있던 강호동(1970. 6/11)이 몽자를 보고 무서움에 떨고 있습니다. 서로 바라보고 놀라다가 바지 때문인가 하고 얼른 바지를 벗어버립니다. 그 자리를 지나가려 하니 또 다시 여러 개의 검은색 바지가 보여 골라보다가 그만두는 꿈입니다.
첫댓글 검은색32/33, 바지19, 바지벗음05, 무서움17/29
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이나 37 38, 플
플도 참고할께요. 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님 플과 호동이
플좋아요.
풀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