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산꾼ノ동아리마당 천사님이 주신 마늘소스를 이용한 [마늘소스 쭈구미 닭볶음탕]
그대그리운 추천 1 조회 547 13.11.26 14:2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1.26 15:16

    첫댓글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도 침 넘어가네요
    소스라는것이 잘 만들어져 있어도 조리하는 사람이
    얼마나 어떻게 넣느냐에따리 맛이 달라지는데
    자세한 설명에 사진까지... 아주 자세히 올려주셨네요
    자~! 오늘 밤에 실습 들어갑니다~~

  • 작성자 13.11.26 17:34

    써니정님 확인 드갑니당 ㅋㅋ
    주신재료로 하나씩만 만들어 올리려구요^^

  • 13.11.28 17:21

    ~ 내가 넘 늦게 왔내요.
    실습 끝났겠다.ㅋ

  • 13.11.26 18:09

    에혀~
    그리운님 옮기다니요.
    이방에 아주아주 꼭 필요한 게시글 이예요.
    암튼 이뻐..맘에 꼭 들어..ㅎㅎ
    넘 맛있겠다 집이 어디지요?
    찾아가서 다 먹고 오게요.하하

    난 어제 머스타드소스 재균 준비물로..ㅎ
    천사님이 안주셨으면 마트에서 살뻔~
    반아이들 샌드위치 해서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
    이자리를 빌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그리운님 쵝오 에이스 짱

  • 작성자 13.11.27 10:56

    요플레 + 머스타드 + 다진견과류듬뿍 = 내가 제일좋아하는 샐러드소스 ^^

    샌드위치에도 아주 그만이구여~~ 담에 만들어갈께여^^

  • 13.11.28 16:13

    @그대그리운 소스만 바도 군침이 넘어 가내요.
    간단하면서도 무척 맛나 보여요.
    솜씨 좋으신 그리운님 늘 부러워요.ㅎ

  • 13.11.26 20:52

    요 사진을 보니 너무 먹고싶고 배가고파서리~일직퇴근함~그대그리운님~~~~~~~~~~~~~워잉

  • 작성자 13.11.27 10:40

    칭찬으로 알아듣겠습니다 ^-^
    뵌지 너무 오래되어서 가물가물 해요~~ 더 젊어 지셨을라나? ㅎㅎ

  • 13.11.27 18:01

    안녕하세요 방가워요그대그리운님 ...... 미 ~워잉은 친찬입니다 ^(^
    ~야식 먹을때가 되서 그런가 사진보니 또 배속에서 아우성 요동을치네요

    그대그리운님이 만든 양념쭈구미 닭복음탕 먹고싶다~증말로

  • 13.11.28 16:27

    온달님 넘넘 젊어 지셔서 새장가 가실 정도 예요.ㅎㅎ

  • 작성자 13.11.28 16:42

    아~~!!
    그럼 부조금 준비해야 하나요? ㅋㅋ

  • 13.11.28 17:19

    하하하하
    그리운님 넘 욱껴요.
    부조금 준비 하신다는 말씀에 크게 빵 터졌어요.ㅎㅎㅎㅎㅎ

  • 13.11.27 05:12

    솜씨~~~짱입니다
    침꼴깍 꼴깍~~~~

  • 작성자 13.11.27 10:39

    부끄럽습니다~~.
    천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글로 나마 전해드리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 13.11.28 16:30

    사감언니도 요리 무척 잘하실것 같아요.
    사감언니~ 보고 싶어요.
    정모날 오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27 10:37

    빙고~~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ㅎㅎ
    엄마만 해주라는 법 있나요? ㅋ

  • 13.11.28 16:32

    지는 내년 봄에 남편을 요리학원에 등록 시키려 해요.
    남편도 그렇게 한다 했어요.ㅎ
    그래서 내가 학원비는 대줄려고요.하하

  • 작성자 13.11.28 16:34

    오~~ 꾀쟁이 옥이꺼님ㅎㅎ
    능력있음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 13.11.28 17:11

    그동안은 언니가 자주 반찬을 날나다 주셔서 살았는대....ㅜ
    지가 돌아치느라 안해주니.
    더러워서 요리학원 다녀야 겠다 하길래.
    박수 치며 잘생각 했다 했어요.
    학원비 대줄테니 나도 좀 잘 부탁 한다고 하니.웃더군요.ㅎ
    왠지 꼼꼼한 성격이라 싹수는 보여요.
    잘할것 같아요.ㅎㅎ

  • 13.11.27 18:49

    아우~군침 도네요~쩝쩝~ㅎㅎㅎ상품 특허 내셔도 좋을듯~

  • 작성자 13.11.28 10:03

    과찬에 몸둘바 모르겠네요 ㅎㅎ

  • 13.11.28 16:37

    상품 특허 내면 양념으로는 천사님표 소스가 필히 들어 가야겠내요.ㅎ

  • 작성자 13.11.28 16:43

    그렇게되나요? ㅎㅎ
    좀 기다리세요~~ 요리실력좀 더 쌓은다음 동업한번 ... 천사님이 응 하실라나? ㅋ

  • 13.11.28 17:40

    지금도 대박 솜씨인대.
    더 실력 쌓았다간 밥먹다 누구 기절 시킬일 있쑤? ㅎ
    근대 그리운님이나.천사님이나 마음이 좋아서.
    손님들 한테 듬뿍듬뿍 퍼주다 보면 남는게 있을라나 몰라요.ㅋ

  • 13.12.03 16:51

    그대그리운님 방가방가
    아주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나도 한번 해볼께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 블로그로 모셔갑니다ㅎ

  • 작성자 13.11.28 16:37

    감사합니다~~
    사진상으로 그리 맛나보이지 않는데
    많은분들이 용기주시네요^^

  • 13.11.28 16:38

    셀마님도 무척 잘하실것 같아요.
    하시는날 전화 주세요.
    막 달려 갈께요.ㅎㅎ

  • 13.11.28 13:04

    그녀의 손길에서 전해오는 맛있는 향기

    막걸리가 무쟈게 땡겨옵니다ㅎ

  • 작성자 13.11.28 16:39

    막걸리 좋아하지두 않으면서~~ ㅎㅎ
    항상 하늘내음님의 배려에 감사하고 있어요^^

  • 13.11.28 16:40

    빙고~
    내음님 우리 막걸리 사갖고 그리운님 집으로 찾아 갈까요? ㅎ

  • 13.11.28 16:32

    천사님표 소스는 산꾼방에서는 정통이 났지요
    무슨 요리든 곁드리면 맛난 음식으로 바끼니까요..
    그대그리운님 잘 먹고 갑니다~~~ㅎㅎㅎ

  • 작성자 13.11.28 16:40

    그런거 같아요~~~
    머스타드도 훌륭하던데요^^
    조만간 머스타드 활용한 요리 선 보일께요^^

  • 13.11.28 17:01

    천사님표 솜씨 정통이 났기에.
    원정날 먹는 음식은 동이 나지요.
    조금이라도 남으면 서로 가져 가겠다고 난리부르스..ㅎ

  • 13.11.28 17:30

    그대그리운 언니!!
    오늘 같이 추운날 컁 소주생각이 ㅋㅋ
    맥주라도...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13.11.29 14:21

    해빈님 올만이어요~~~ 요즘은 어케 지내세요?^^

  • 13.11.29 19:46

    요즘은 산에 안가고 있어요^^
    조만간에 함 보자고요~~♡
    언니 쨈 외소해지신것 같떠요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