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이가 전라도 표 의식해
정성스레 광주 오일팔 묘석 쓸어 어루만지고
[ 국민 눈높이 ] [ 국민들도 명품에 대해 걱정하는 부분이 잇다 ] 라면서 한술 더 떠
[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보다 큰 사건이 명품백 사건 ] 이라고 한 김 경률 비대위원을 마포 을구 지역구에
깜짝 공천하자 [ 현 당협위원장은 강력히 반발 ] 윤통의 복심인 이 용 국짐당 의원이 [ 만일 민주당 요구대로
윤대통령이 사과하는순간 저들은 개떼처럼 달려들것 ] [ 김여사가 받은 백은 명품도 아냐 ] 라면서 뒤이어
[ 윤통이 한동훈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걸 당이 공유햇다 ] 고 발언한걸 보도한 머니투데이 뉴시스 기살 보니
한마디로 기가 찹니다 . 하마트면 호남 민심 이번 총선때 쥐꼬리 만큼이라두 국짐당 후보 찍어줄뻔햇네 ? 그래 , 그게 차라리 낫다 . 차라리 그게 윤통과 윤통의 충성스런 국짐당 다운거다 . 이제와서 윤통과 그 심복들이 정신차리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 해가 서쪽에서 뜨고 한강물이 꺼꾸로 흐르길 바라는거지 . ㅠ 그나저나 김기현 쳐내고 차기 대권주자에 황태자라고까지 불리는 동훈이마저 비대위원장자리 앉은지 며칠이나 됫다고
벌써 팽 되는거야 ? 아무튼 조선 동아같은 극우 보수언론조차도 [ 무슨 이슈라도 생겨 명품백사건이 흐지브지 될거란 착각에 빠지지 말아야 .. ] 준엄하게 지적햇건만
끝내 정신 못차리고 잇으니 진짜 국짐당 앞날이 큰일이네요 . ㅠ .
첫댓글 그나저나 기사가 나가자 댓글들이 재밋네요
[ 왼 난데없는 집안싸움 ? ] [ 안 속는다 ] [ 놀고들 잇네 ] [ 짜고 치는 고스톱 ]
[ 동훈아 , 니가 직접 겪어보니 알겟지 ?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