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에서 방영한 신화창조의 비밀에서 한국항공이 록히드마틴사의 기술지원을 받아서 한국최초로 T-50 초음속 고등훈련기를 10여년의 피나는 노력속에서 자체적으로 설계하여 제작하여 2002년 壬午년에 시범 비행에 성공하게 되었다.
여기서 나는 이것이 黃龍得珠의 시발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이유는 초음속 훈련기이면서도 미사일을 세계최초로 장착할 수 있는 장치가 완벽히 되어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훈련기 판매가 29여조원이 될 것이라는 밝은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런 한국과 세계사적인 의미를 지닌 티50 초음속 고등훈련기의 자체적인 설계와 제작에 국내언론에서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외국의 언론과 방송에서 뜻깊게 크게 보도되는 기현상이 있었다.
우리는 우리한국의 위대한 업적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지나등의 신저우 우주 비행선 발사 성공은 크게 보도하고 황룡득주라는 것에 연결시키는 편협한 생각도 드러내는 것을 보았다.
그러면, 티오십에 대한 문자적이고 음성적인 내용을 말한다면, 티라는 것은 Train(ing)훈련이라는 말이면서도 동시에 이제 처음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오십50은 바로 오5와 십10을 말하니, 오행으로 보면 바로 중심, 중앙이며, 색깔로 보면 황색이니, 이 티오십고등훈련기는 바로 황인종인 한국이 득주(티오십)하였다는 것을 확대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차차 여기서 우리 위대한 한국이 새로운 차원의 비행기, 전투기를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국방(방어와 공격)에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된다.
또한 단기4321년, 서기1988년 戊辰年 제24회 팔팔 서울올림픽에서 금12개를 쟁취하여 세계4위를 한 것과 비교할 수 있는 상징적인 뜻이 들어있다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이니, 천부경 수리를 연구해 보면 알 수 있으리라 보며, 내가 여태껏 주장한 황룡득주에 대한 주장과 언급이 유효하다는 것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T-50고등훈련기 "25년동안 끄덕없습니다"
참고
[edaily 문주용기자] 국내 최초의 초음속 항공기인 "T-50 고등훈련기"가 내구연한 25년 시험을 통과, 대량생산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
국내 유일의 항공기 전문화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사장 길형보)은 12일 10개월 간에 걸쳐 진행된 "T-50 고등훈련기"의 1차 내구성 시험을 완료, 공군의 요구사항인 항공기 수명 25년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내구성 시험이란 대량생산을 앞둔 신규개발 항공기에 대해 정상적 비행상태의 하중을 지상에서 인위적으로 부과, 항공기 수명을 사전에 파악하는 테스트다. 국내에서 초음속 항공기의 내구성 시험이 이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
한국항공우주과 국방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한 내구성 시험은 지난 2002년 7월부터 2003년 5월까지 하루 15시간씩 총 10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시험동안에 항공기에 100여개의 하중부가 장치와 1200여개의 센서를 부착해 항공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우주항공산업은 "이번에 내구연한 25년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한 T-50 고등훈련기는 오는 8월부터 항공기 요구 수명의 2배인 50년 내구성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50 초음속 항공기는 현재 4대의 시험비행용 시제기와 2대의 구조시험용 시제기가 제작되어, 항공기의 비행성능, 강도, 내구성, 진동, 환경, 기능 시험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검증되고 획득된 모든 시험 데이터는 향후 성능 개선 및 한국형 전투기 독자 개발의 기초 자료로서 활용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항공기의 내구성 검증은 요구 수명(25년)의 2배에 걸쳐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T-50 초음속 항공기가 완료한 것이 1배수 내구성 검증이며, 오는 8월 2배수 내구성 검증시험을 시작, 2004년 6월 완료한다.
2002년도 국방부 보도
T-50 고등훈련기 초도비행 성공 의미
국내 최초의 초음속 항공기인 T-50 고등훈련기(일명 골든 이글)가 지난 20일 처녀비행에 성공한 것은 아음속 항공기 개발단계에 머물렀던 국내 항공산업의 수준을 초음속 항공기의 설계 ·생산이 가능한 선진국형 구조로 발전시켰다는 데 가장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특히 이를 토대로 오는 2015년을 목표로 우리 손으로 전투기를 직접 개발코자 하는 한국형 전투기 개발에 확고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T-50은 이날 공군3훈련비행단에서 40여 분간 실시한 초도 시험비행에서 활주로 주행 ·이륙 ·비행 ·착륙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 시험비행을 애타게 지켜보던 공군관계자들과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 관계자들의 환호성을 불러 일으켰다.
T-50은 1997년 공군의 관리 ·감독 하에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미국 록히드-마틴사와 더불어 제작에 들어간 초음속 항공기다.
특히 이를 기본으로 공격용 무장을 갖춘 것이 A-50으로 이에 대한 개발에도 곧 착수할 예정이다.
T-50은 훈련기로서는 최초로 정확한 방향 조종을 위한 디지털 비행제어(FBW ·fly-by-wire) 시스템을 장착, 기동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순수한 디지털 방식의 시스템을 사용해 각종 장비의 고장 및 이상상황 발생시 최대한의 조종기능과 생존성도 확보했다.
훈련기임을 감안, 후방석 조종사에게 뛰어난 시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렬(tandem)형으로 조종석을 배치한 점도 눈에 띈다.
조종석 내에도 비행정보 전달이 뛰어난 전방시현기(head up display)를 갖췄으며, 각종 비행자료를 표시하고 경공격기로서의 무기선택과 활용을 가능케 해주는 2개의 5인치 컬러 다기능시현기(color multi function display)도 장착됐다.
장착된 엔진은 F404-GE-102으로 신뢰성과 안정성이 탁월하다.
훈련기 특성상 미숙한 훈련 조종사가 조종하는 점을 고려, 급강하 착륙 상황에 대비하고 이·착륙 훈련과 같은 반복임무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도록 일반 전투기보다 더 높은 구조 하중 기준을 적용한 착륙장치와 기체 구조물로 설계됐다.
T-50은 2005년 본격 양산과 더불어 우리 공군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 훈련기는 또 우리나라가 항공수출국으로 도약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고등훈련기로 운용하고 있는 것은 T-38 등으로, 이 기종들은 대부분 노후해 많은 국가들이 대체기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수출전망이 매우 밝다는 것이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측의 분석이다.
실제로 한국항공우주산업(주)과 록히드-마틴이 공동으로 전 세계 150 여 개국의 동급 기종 항공기의 보유 및 운용 현황, 노후기종 교체 시기 등을 조사한 결과 2030년까지 우리나라와 방산물자 교역이 가능한 국가의 고등훈련기 시장 규모는 약 1200대로 나타났다. 이 훈련기에 무장을 탑재한 경공격기의 시장 규모는 2100대로 총 3300대의 신규 및 교체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는 전체 예상 수요 가운데 경쟁 기종의 항공기 성능과 군수지원체계 ·훈련시스템 등 세부 비교항목을 기초로 종합 판단해 T-50 고등훈련기 350대, 파생 기종인 A-50 경공격기 450대의 수출이 가능하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따라서 업계는 최소 800대, 시장 점유율로는 25%, 금액으로는 약 300억 달러에 이르는 수출이 가능하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T-50 고등훈련기 개발은 또 차세대 항공기 개발과 관련한 우수인력 양성과 동시에 국내 협력업체의 폭 넓은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연인원 2만 명에 달하는 제조업 고용창출 효과 등 국민경제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국방부 8.23]
★ 송하비결의 황룡득주 무도혁명의 서막으로 생각되는데, 이유는 황룡인 한국이 용처럼 하늘로 승천할 수 있는 여의주 즉, T-50 초음속 고등훈련기를 세계12번째로 설계, 제작에 성공하여 본격적인 전투기 운용과 생산의 토대를 구축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지금부터 120년전인 1882년 壬午년 임오군란의 불행한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湯減復歸攝理의 작용이라 아니할 수 없는 일대사적인 쾌거라고 할 수 있다.
군사, 국방상 자주적이고 민족적인 무도혁명을 착착 진행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치 못할 것으로 본다.
첫댓글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튼, 자주국방을 이룩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말씀에 기분 좋습니다..^^* 자기방어도 못 했던 조선처럼 또 다시 침략당하지 않으려면, 미국에게만 기생할려고 하는 사대주의 군발이들을(특히 육사출신) 몰아내고 우리의 꿈인 자주국방을 반드시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의 전기가 마련된 것에 크나큰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도 전투기등을 자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이며, 여기에 딸린 제반 엔진등 핵심부품을 우리 손으로 100% 전부 만들려는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히 제작할 수 없는 것이 오히려 당연한 것입니다. 전국민적인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위대한 조상의 혼을 받은 우리 후손은 충분히 이런 기술과 능력을 갖출 수 있으리라 봅니다. 신무기도 외국 특히 미국의 손을 빌리지 않고 무주지 선점같은 남먼저 앞서는 기술이 들어가는 일대 혁명적인 무기도 발명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거의 한국의 위대한 발명품을 알아보면 아런 사
실을 발견할 것입니다. 요는 우리 자신의 위대성을 너무 오랫동안 망각하여, 즉, 스스로를 비하하는 굴종적인 태도에 관성과 타성적으로 뿌리깊게 박혀있다보니, 모든 첨단 기술과 선두 기술은 외국에 의존해야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매몰되어 있는 것 자체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매물이라고 봅니다.
첫댓글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튼, 자주국방을 이룩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말씀에 기분 좋습니다..^^* 자기방어도 못 했던 조선처럼 또 다시 침략당하지 않으려면, 미국에게만 기생할려고 하는 사대주의 군발이들을(특히 육사출신) 몰아내고 우리의 꿈인 자주국방을 반드시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의 전기가 마련된 것에 크나큰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도 전투기등을 자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이며, 여기에 딸린 제반 엔진등 핵심부품을 우리 손으로 100% 전부 만들려는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히 제작할 수 없는 것이 오히려 당연한 것입니다. 전국민적인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위대한 조상의 혼을 받은 우리 후손은 충분히 이런 기술과 능력을 갖출 수 있으리라 봅니다. 신무기도 외국 특히 미국의 손을 빌리지 않고 무주지 선점같은 남먼저 앞서는 기술이 들어가는 일대 혁명적인 무기도 발명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거의 한국의 위대한 발명품을 알아보면 아런 사
실을 발견할 것입니다. 요는 우리 자신의 위대성을 너무 오랫동안 망각하여, 즉, 스스로를 비하하는 굴종적인 태도에 관성과 타성적으로 뿌리깊게 박혀있다보니, 모든 첨단 기술과 선두 기술은 외국에 의존해야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매몰되어 있는 것 자체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매물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