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셀카, 무결점 피부 자랑하며 ‘여신 미모 인증’

[님의향기]

수지 셀카, 무결점 피부 자랑하며 ‘여신 미모 인증’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셀카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수지는 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좋아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줄무늬 상의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붉은 입술과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사진｜‘수지 셀카’ 수지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재경 도자기피부 셀카, 속까지 비칠듯한 투명피부 과시

재경이 도자기피부를 자랑했다.재경은 4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의 퀴즈4’ 재경 캐릭터ID 공개(15초ver.). 5월 18일 일요일 밤 11시 첫방송. 그 첫번째 임태경 역 재경 ID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재경은 화이트 재킷에 블랙 V넥 티셔츠를 입어 시크한 멋을 냈다. 특히 재경은 투명하고 하얀 피부를 드러내며 매력을 뽐냈다.

 (사진=재경 인스타그램)[뉴스엔]

배슬기 “‘청춘학당’ 순수한 캐릭터에 끌려 출연”

[뉴스엔 글 이소담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배슬기가 뉴스엔과 인터뷰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배우 배슬기가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에 이어 두 번째 주연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감독 도창훈/제작 영화사 히트)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이번에 맡은 향아 역은 전과 다른 털털하고 조금은 더 밝은 캐릭터로 별명은 못난이, 기골장대하고 조선 최초 여성 관상감이 되고픈 포부를 지닌 인물이다. 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귀여워지기도.

배슬기는 최근 서울 삼청동 인근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서 두 번째 주연작을 내놓은 소감을 묻자 “이제 조금 더 열심히 해보려 한다. 더 단단해진 것 같다”며 “외적으로 보다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오인혜, ‘설계’ 촬영 중 셀카 공개…물오른 미모 과시

[경제투데이 장병호 기자] 배우 오인혜가 영화 ‘설계’ 촬영 중 셀카를 공개했다.6일 오인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설계’ 촬옃아 부천역 지하상가에서 김 매니저와 대기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인혜는 커트 머리와 날렵해진 턱선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음료수만한 작은 얼굴 크기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