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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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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23년 9월 3일 - 작은 점처럼 작은 일부터 시작
서영남 추천 0 조회 5,911 23.09.03 10:1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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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3 14:36

    첫댓글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민들레의 영원한 팬이 올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늘 고맙습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 23.09.03 22:04

    진실되고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에
    저는 오늘도 감동을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사모님께서 이뤄가시는 사랑이
    언제까지고 영원하기를 빌어봅니다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그들의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사랑 길을 통해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일
    참 좋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23.09.04 15:29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 우리네 밥상^^
    예전에는 몰랐는데 참 소중한 공간인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할 수 있고 교감할 수 있는...
    힘든 시대에 챙겨주는 유일한 공간이 아닐까 싶네요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두 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눔- 눈부신 봄날의 소중한 선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힘찬 박수로 응원과 기도를 보내며 ❤ 따뜻한 사랑 늘 감사드립니다.

  • 23.09.04 19:33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과 배려가 있는 아름다운 사랑이 존재합니다.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모두들 새희망 꿈꾸는 날까지~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나눔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민들레 국수집 세상의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09.05 14:51

    가여운 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진실한 노력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바르게 살라, 착하게 살라..
    그 뜻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환대의집 민들레국수집 좋아요~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진솔한 사랑으로 진솔한 이웃을 위해 나누는
    멋진 사랑방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힘나는 하루,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 23.09.06 16:19

    †. 사랑, 행복, 희망-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할 제 삶의 기준이 아닐까요.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 곁에서 아름다운 울타리가 되어주는 민들레의 사랑
    감동입니다~ 세상을 따뜻함으로 채워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참 감사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 23.09.06 19:36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민들레국수집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저는 많이 깨닫습니다..
    솔직히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아보는 일이 참 드문데 민들레 세상에선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는게 너무 놀랍구요.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배려와 봉사, 사랑나눔에 늘 감동합니다. 칭찬과 큰 박수 보냅니다 :-D
    민들레 홀씨는 피고 날아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 23.09.07 11:48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하기...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같은
    민들레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23.09.08 08:14

    우리사회의 어렵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의 휴먼스토리..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나눔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두분~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드리며
    동정이 아닌 섬김, 참 사랑 나눔의 현장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 23.09.08 13:59

    여지껏 민들레국수집은 그리고 대표님, 사모님께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선입견 없는 조건 없는 사랑~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국수집처럼
    변함없는 따뜻한 모습에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에 오시는
    모든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소외된 곳의 사람들을 향해 웃어 주는 꽃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응원합니다!!!

  • 23.09.09 14:26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희망 참 좋습니다.
    누군가의 힘이 되어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국수집의 세상이네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늘 고맙습니다.

  • 23.09.09 17:19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고 사랑을 주는 천사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오늘도 민들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어요...
    마음속에 희망의 촛불이 하나둘씩 켜져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23.09.10 15:27

    오늘도 감사한 하루!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즐겁고 여유있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주위를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수고하세요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3.09.10 17:50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두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오늘도 평화롭고 행복과 기쁨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행동하는 삶이 건네준 소중한 선물입니다.

  • 23.09.11 15:03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하여
    '사랑+꿈+희망' 을 가득 담아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합니다.
    기쁜 하루 되세요~ 오늘도 민들레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성자처럼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천사처럼 사시는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지상에서 천국처럼.. 고맙습니다!

  • 23.09.11 17:38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의 나눔으로 아름답습니다.
    추석날 밤을 노숙인들은 어디서 잘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픔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손님들에게 추석연휴 밤은 얼마나 길고
    고통의 시간이 될지 감히 상상이 됩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든든한 밥을 대접하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같은 소신있는 곳들이
    전국에 하나 둘 또 생겨나 배고픈 이들이
    없는 세상만 되어도 참 살맛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하시는 모든일들이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정성을 다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샬롬

  • 23.09.12 20:41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주님의 보살핌 속에서 평안하세요★
    진심을 다하는..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따뜻하고 아름다운
    웃음을 지니고 계신 천사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평화를 빕니다.
    헌신하시는 두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늘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23.09.13 17:59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언제나 빛이 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매일매일이 놀라운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늘 우리주변에 이웃들에 얘기들을 보다보면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민들레를 응원하는 우리들도 개인을 위한 기도보다는
    이웃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3.09.14 13:37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Thank You

  • 23.09.16 17:25

    사람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공동체 겉치레가 아닌-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는
    민들레 사랑은 바라보기만 해도 참 따스하네요.
    아름다운 나눔을 온 세상에 흩날리는
    민들레 공동체를 아낌없이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칭찬합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가 세상 곳곳
    힘든 이웃들의 고통과 슬픔을 끌어안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매일 기도로 함께 할께요.

  • 23.09.17 15:17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려요.
    정말 작은 촛불같은 불빛이지만
    여러사람들이 살아납니다. 숨을 쉽니다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희망의 메세지 민들레에 모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열리길~
    한결같은 민들레, 한결같은 나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 23.09.18 13:40

    두 분이 함께하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반짝이고~~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
    늘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우리모두의 행복을 위해 응원을 담은 기도 보냅니다.

  • 23.09.19 16:25

    감사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큰 감동합니다.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 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네요
    매일 너무 큰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을 위해 너무 애써주셔서 두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23.09.20 15:48

    길에 내몰린 사람들에게는 정말 맘 놓고
    마음을 터 놓을 상담도.. 씻을 수 있는 공간과 더러워진 옷을 세탁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배 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더 없이 필요할텐데...
    우리 사회에는 그럴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네요.
    대표님, 사모님 오늘 하루도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모든 사랑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알찬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23.09.20 19:30

    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 참 불공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세속적인 가치와 평가 기준에 휘둘리며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대표님께서 제시하시는 "진정한 나눔의 삶"은
    얼마나 진솔되면서도 참되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삶이 됩니다
    감사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모두를 응원합니다~

  • 23.09.21 13:09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 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봉사자 후원자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09.22 20:33

    반갑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힘든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워 주고 힘든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보내는 요즘 행복합니다.
    서대표님 일기를 읽고 묵상하고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가 깨달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동정이 아닌 진심 사랑을
    나누는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23.09.23 16:28

    사랑으로 대한다는 것 참 어렵지만, 그만큼 멋진 일입니다~
    시선돌리는 곳마다 우리사회의 그늘이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를 좀 섭리답게 지켜나가는 분들이 너무 적은 세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진실되게 있어주어 그래도 많은 위안이되네요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살맛나는 세상,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 곁에서 아름다운 울타리가 되어주는 민들레의 사랑에
    # 뜨거운 사랑 나눔에 감사드리며, 박수와 응원 보냅니다!

  • 23.09.24 15:30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입니다♥
    변치않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님이세요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가득한 정성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D 민들레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 23.09.24 17:52

    사랑은 한결 같고 진심이 묻어나야 진짜 사랑입니다.
    하루하루 주님의 은총과 기쁨 그리고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작은배려,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나와 날개를 달아주는 사랑의 미소천사 대표님, 사모님
    동정이 아닌 섬김, 참 사랑 나눔의 현장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 23.09.25 16:09

    ~~감동입니다~~ 노란 민들레꽃 사랑
    다가오는 추석명절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시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마을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외로운분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23.09.25 19:45

    경제불황으로 세상이 어려운시기
    착한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야기를 읽으며
    평화를 얻고 행복을 충전합니다 ^o^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실천하는 삶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곁에 두고 싶은 `삶의 나침판` 민들레공동체
    그리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사랑
    나눔의 이야기들을 보고 많이 깨우칩니다.
    요즘에는 주변의 소외된 이들을 사랑하려 합니다.
    그 삶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노숙손님들 모두 힘찬 날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23.09.26 15:53

    다가오는 추석명절 기쁨과 행복 가득한 날들 되세요.
    ♪♬ 매일 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저 또한 사소한 것이 아닌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3.09.26 17:49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 23.09.27 15:57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늘 따듯한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하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 사모님
    두 분께서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시는 마음에
    오늘도 저는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참나눔의 의미와 뜻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깨우칩니다.
    다른이를 위하는 마음, 존경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
    앞으로도 오랜시간 저희들 곁에서 이런 진실된
    참사랑을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 23.09.27 19:45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민들레수사님 책을 읽고 왕팬이되었습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다면
    나또한 더불어 행복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가까이 하면서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을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 길인지 배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철이드나 봅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 생각에 잠못드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
    살아가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매일매일이 놀라운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ω민들레 가족들 힘내세요!

  • 23.09.28 11:39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 기도속에서 만나뵙고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입니다~
    변치않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님이세요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 가득한 정성..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민들레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 23.09.29 15:26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마음 입니다!
    제가 본 민들레 수사님은 약하고 작은 사람들,
    고통받으며 사는 불쌍한 사람들을 지극히 사랑하십니다..ㅠ
    그들이 삶의 용기를 얻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희망을 줍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기도합니다.

  • 23.09.29 20:58

    사랑 가득한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외롭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 길을 걸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늘 많이 배웁니다ヾ(≧▽≦*)o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 23.09.30 14:06

    사랑이란 그런 건가 봅니다~
    바라보는 사람까지도 웃음 짓게 만드는 행복한 것❣
    민들레국수집의 나눔은 참 아름답습니다
    이 모든 사랑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작은배려~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나눔이 그저 나눔으로 끝나지 않고 희망으로 변하고
    희망은 너무나 힘들고 외로운 이들을 살아가게 합니다..
    그 뜨거운 사랑들 감사합니다.

  • 23.10.01 15:53

    대표님께서 얼마나 힘겨운 이웃을 생각하는지... 수십년의 민들레 사랑이 말해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나눔이, 민들레에 일상 생활안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항상.. 사람이 먼저인 귀한 사랑....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갖 정성과 사랑을 나누며 참 사랑을 실천하신 민들레수사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에 오시는 손님들 변화무쌍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23.10.01 17:40

    배려, 이해, 사랑, 나눔, 희망, 등+
    민들레 공동체를 칭하는 무수히 많은 행복한 단어들..
    민들레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웁니다.
    지금 이 순간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대표님과 민들레 베로니카 사모님의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23.10.02 15:03

    기적은 늘 이렇게 작은 공간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온몸과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을 밝히는 힘~ 두분의 사랑이 최고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민들레 천사 두 분께 존경의 마음과 칭찬을 전합니다.

  • 23.10.03 15:36

    안녕하세요~~😄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사랑과 나눔, 살면서 항상 염두하고 살아야 할 절대적 가치가 아닌가 합니다.
    무소유의 영성과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집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길이 보호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나누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의 주변은 이렇게 온통 천국의 느낌이 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 23.10.04 14:59

    사랑이나 행복이란 것들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민들레 수사님께서
    뿌린 복음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희망이 보입니다
    L.O.V.E 민들레 국수집~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부터가 우리들에게는 어려운 일인데..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 글들을 읽다 보면, 이거구나 할 때가 많습니다.
    노숙인들의 눈물이 뿌려지는 일이 많이 줄어들고
    웃으며 다같이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 23.10.04 19:12

    세상을 살아가며 으뜸이 되는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 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감동입니다~ 노란 민들레꽃 사랑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선입견 없는 조건 없는 사랑~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국수집처럼!

  • 23.10.05 11:04

    마음이 따뜻해서 더욱더 기분이 좋은날
    두분이 함께하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더욱 반짝입니다.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더 많은 힘든 이들을 더욱 이해하고 배려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노숙 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 23.10.06 15:31

    늘 소통하는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 덕분에 용기, 희망...
    그리고 나눔. 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을 위해 늘 기도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나눔의 삶" 가난한 이들을 섬기시는 모습들이 참 아름다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가난한 이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민들레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봉사자님들 노숙손님들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23.10.06 20:25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민들레 국수집..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솔직히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아보는 일이 참 드문데
    민들레 세상에선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는게 너무 놀랍구요~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환대와 배려에 늘 감동합니다. 두분께 칭찬과 큰 박수 보냅니다.
    민들레 홀씨는 피고 날아갑니다~ 응원합니다*

  • 23.10.07 15:47

    좋은말씀들에 더욱 기분 좋은날~
    두 분이 함께하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더 더욱 반짝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 노숙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께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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