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란 단어는 이방종교 여신의 이름인 '에오스트레'에서 유래되었다. 히브리인들에게는 아스다롯으로 기록되어 있다. 즉 부활절을 이방신의 이름, 이스터라고 부르고 있다. 부활절을 이스터라고 부른다는 것 자체가, 기독교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보여주는 증거이다. 아스다롯을 섬긴 이스라엘 백성들은 저주와 멸망을 받았다.
삿 2:11~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또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부활절을 그리스도의 부활과 전혀 관련 없는 달걀과 토끼로 기념한다. 부활절의 계란과 토끼도 이스터 여신 숭배 사상에서 들여온 문화이다.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달걀과 토끼, 이는 이방 종교에서 유래되었다.
즉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엉터리 부활절을 지키고 있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터 여신을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