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롱꽃(steviakm) |
정말 치가 떨려서 도저히 가만있을 수가 없어 글을 남깁니다.
고양이 구조활동에 참여했다가 알게 되었고 오프라인구조활동을 많이 했으며
고양이 보호 캠패인에 참가 하는 등..사람들에게 선한 이미지를 주기위해 노력한듯함.
고보협 초창기 멤버에 운영진이라고 했었으며
고등학교2학년때부터 고양이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를 꾸준하게 해왔고
브리더가 되기위해 또 4년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부모님이 고양이를 좋아하셔서
본가에 여러마리의 품종냥이(놀숲, 메인쿤)와 길냥이등 모두 20마리 정도 된다고 했음
캣쇼에 여러번 참여했었고 우리나라의 왠만한 브리더들과도 다 알고 지내는 사이이며,
품종냥이를 구하기 위해 자기에게 연락이 오기도 한다고했음.
특히 어머니가 예전에 시골사실 때 동네서
강아지인지 고양이를 챙겨주는 사람으로 유명했었다며 자랑을 하기도함.
이번에 발표된 동물보호법 만드는데 자기가 참여했었고
법수정하는데도 자기가 또 참여하게 될거라며 허풍을 떨었음.
키티스마일 클래식 모래 만들때도 자기가 참여했다고 하는 미친놈임.
집을 나와서 독립을 한것은 올해 3,4월정도로 추정됨.
카페사람들에게는 어머니는 고양이를 좋아하시지만
아버지가 반대하셔서 집을 나오게 되었다고 했음..
이미 집에서 고양이를 많이 키우는데 묘구수가 늘어나는 것을 원치않으셔서 나가살라고 했다고 말했음.
자초지종을 모르는 사람들에겐 자취생활을 오랜한 것처럼 말했음
동물병원에 수의간호사겸 샵매니저라고 자랑하고 다녔으며
원장님이 자기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많이 알려주셔서
주사도 직접 놓을 수 있다고 자랑했음.
.하지만 수의간호사로 일한 경력이 오래된 것처럼 이야길 했으나
한군데 병원에서 오래근무하지 않고.여러군데 옮겨다닌 것을 수상하게 생각했었음.
구조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었고
고양이 보호 캠페인에도 참여해서 좋은 이미지가 생겼고,
고양이를 8년키워오면서 노하우도 많고
항상 고양이대해 물으면 조언을 자처할 만큼
고양이에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처럼 말하고 다녔음.
설이와 꼴통이라는 본가에서 데리고온 아이들이 있는데
워낙 애지중지 키운터라.. 집에서 어머니께서 애들 아플때
사용하라고 한도가 200-300만원인 신용카드를 줬다고 늘상자랑함.
집에도 초대한 적이 있어서 갔다가 청소를 했다고 하는데도
심하게 악취가 나고 여기저기 고양이털에..똥이 굴러다녀서
경악을 금치못했음.
함께 갔던 다른분은 그 악취에 머리가 아파서 두통약을 먹을 정도 였음.
청소좀 잘하고 살라고 했으나 아이들 건강하고
자기가 다 알아서 하고 있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함.
집에 처음 갔을때 5마리(설이,꼴통,랑이,캡틴,토토)가 있었으나
그 날 같은 동네에 임신한 냥이 구조요청이 들어와서
임보를 자처하여 바로 뛰어가서 아이를 데리고옴.
임신한 아이를 데려와서 자기가 다니는 병원에서 엑스레이도 찍고
검진도 시킬만큼 냥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는것처럼 행동함.
본가에서 데리고온 꼴통이 캡틴과 교배하여 임신상태였음.
연순이가 해산하여3마리의 아깽이가 태어났고
며칠되지 않아 꼴통이 해산하여 5마리를 낳았음.
아깽이들 돌본다는 명목으로 후원을 받고
사람들에게 각종칭찬과 좋은 이야기를 들었음..
언젠가 찾아갔더니 삼단철장에 못보던 아이들이 생겨서
자초지종을 물으니.. 페르시안캣에 정모갔다가 데리고 왔는데..
허피스와 칼리시 바이러스가 걸려서 아픈아이들이라
불쌍해서 데리고 왔다고함..아직 중성화가 안된 여아들이라..
자기가 병원다니므로..
잘 치료해서 낳으면 교배시켜서 팔아먹을 거라고 자랑했음.
자기가 아이들을 팔아먹는건..
어차피 그돈이 고양이를 위해서 쓰여지는 것이므로..
자기는 업자가 아니라고 우김.
성묘 7마리에 임보온 아이2마리 아깽이가 8마리..
신림동에서 데리고온 수유온 아이 1마리..총 18마리..
아픈아이들을 돌본답시고 철장에 넣어놨으나
철장청소는 하나도 안돼아 똥이 바닦에 그대로 설사똥이 있었고
냄새가 나도 치우질 않았음 뭐라고하면 변명만 할뿐...
치우지 않음..
자기는 아이들을 싸서 키우지 않은다고 싸서 키우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함.
화장실을 치워주는 꼴을 딱 한번 본적있으나
쓰레기를 100리터 봉투에 한꺼번에 버리고 방에 그대로 방치해 둬서 악취가 심했음.
아깽이들 눈에 누렇게 눈꼽이 끼는데도 건강하다고 우김..
이때부터 허피스가 돌기 시작한 것같음..
그러나 결막염이라고 말했으며.. 약지어서 먹이고 있다고 함..
실제로 랑이란 아이가 결막염이 있었으나 후에 보니 치료가 어느정도 되어있었음.
아깽이 보러오라고 해서 찾아갔더니
꼴통이 말라서 양쪽눈이 다 부어서 체리아이처럼 보였음.
꼴통 상태에 대해 물으니 처음엔 못들은척 회피하다가
아이들에게 관심을 돌리려고 했으나
아이들도 눈꼽낀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많이 자라있지 않음.
꼴통은약을 조제해서 먹이는 중이고 주사도 맞히고 있으며 걱정말라고 큰소리침
밥그릇에 똥과 오줌이 섞여 있었고..청소상태는 여전히 불량...
며칠뒤 임보한 아이와 꼴통이 다퉈서 결막을 다쳤다고 수술비가 25만원이라고 했음.
아이를 보러갔더니 전보다 더 말라있었고 한쪽눈이 벌겋게 충혈되어 있었음.
예전에 다니던 병원을 그만두고 옮긴 병원원장님이
항생제 치료를 해주신다고 하여..약만 잘 맞히면 문제없을거라고 했음.
아픈아이들과 아깽이들 상태를 묻고 찾아가려고 하니..
집으로 오지말라고함..그즈음에.. 찾아가니..
건물입구에서부터 악취가 심했음..문을 열어주지 않음..
없는줄 알고 전화를 하니 한참있다 나옴..
전화로 결국엔 꼴통이 백내장이 와서 실명을 해서 각막을 적출했고.
임보맡긴 아이들이 곰팡이성 피부병에 걸렸는데..
아깽이들이 다 옮았다고 임보온 아이를 원망..
이때즈음 이사를 간다고 방을 알아보는 중이었음..
여자친구가 부천에 아파트에 혼자살고 있는데 들어와서 살라고 했다며
거기로 가게 되었다고 했음.
그러다가 또 뭐가 잘 안되어서 직장이 중동인데
그근처로 집을 알아보다가 가격이 비싸서 간석동에 알아보다..
결국엔 우리집에서 2-3분거리로 이사갈지도 모른다는 이야길함..
그 얘길 듯고 섬짓했음..
또 꼴통이 각막적출수술을 해서 120만원이 나왔고
중성화까지 다 해서 병원에서 입원중인데..
돈이 없어서 이번달 월급에서 차감된다고
생활비걱정을 함 그얘길듣고 화가나서 카페 운영자님과 또또맘님께 연락..
이사문제로 연락을 하니.. 일단 가계약을 해놓은 상태고..
돈을 구하러 다닌다고 은행에 다니는 작은아버지댁에
다녀온다고 하고는 카페회원이 주최한 모임에 참여했었음..
또또맘님과 루비이야길 하다가.
이사한다고 해놓곤 연락이 없어서 찾아갔더니
집주인이 일전 집에 찾아갔을때 나를 본적이 있던터라..하소연을 함..
방금전에 이사를 갔는데.. 집꼬라지를 보라며 보니
온방바닦이 통천지에..오물이 묻지 않은곳이 없었고..
악취가 너무 심해서 헛구역질과 유독가스가 나오고 있었으며..
천장엔 똥에서 부활한 파리떼가 붙어있었음..
집주인이 이사람이 혹시 정신병자가 아니냐며
진지하게 물음. 경찰에 고소할테니 증인이 되어달라고 함.
집주인 아저씨에게 이사간 집주소를 알아내서 찾아갔으나 사람이 없음..
반지하로 이사를 해서 뒤에 혹시 창문이 열어있나싶어서
보니 좁은 화장실에 아이들을 쑤셔넣은 이동장과 철장이 쌓여있었음.
주소를 알아냈으니 다음날 다시 오기로 하고 다음날 11시넘어서기다림.
그 놈 폰이 꺼져있어 연락이 안되다가 어렵게 연락해서 피씨방에 있음 알고 찾아가다 만남.
정리를 도와준다고 말하니 이사한 집에 들어가는것을 허락했으나.
아이들을 보여주지 않으려함..
설마 화장실에 그대로 뒀냐고 물으니 밥을 챙겨주고 나갔다고 함..
하지만 화장실을 열어보니 철장에 갇혀있던 아이들과
이동장에서 나온아이들이 여기저기 똥을 싸두고 언젠가
또 동네에서 구조한다는 명목으로 데리고온 아이가 압사당해서 죽어있었음.
입원했다던 꼴통이 거기에 있었고 운영자님께 입양보냈다던
연순이 새끼들 3마리가 그대로 있길래..추궁하니..
입양을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꼴통새끼들을 보여줬더니 꼴통아이들을 더 마음에 들어해서 교체해 갔다고함.
그러나 아이들 상태를 보니..입양은 커녕 굶어죽은 것같음..
그시기에 동네서 업어온 아깽이와 원래있던 아깽이 8마리..
새로다니게된 병원에서 손님이 버리고간 턱시도 아깽이 1마리
경매에서 데리고온 터앙카오스여아 1마리 총 13마리중에..
남아있는 아이들이 8마리었음..
분양갔다고 주장하는 꼴통아이 1마리와
턱시도 아이 압사한 아이 3마리가 죽은 것으로 추정..
아이들을 보호소로 보내겠다고 열쇠두고 가라고 하니 말로는 알았다고 하고는...
막상 전화도 받질 않고..
영포라고 하반신이 불편한 아이를 구조해서 후처치때문에 맡겼더니
병원에 입원시켜서 잘있다고 해서 믿었으나..
추궁해보니 병원엔 딱 1번데리고 갔고 그 후에 그집에서 죽은것으로 추정됨.
각막적출을 했다던 꼴통이 눈이 그대로 있어서 또 추궁을 하니..
적출한 적도 없고 수술비 떠들던건 다 거짓말 이었음.
19일날 열쇠를 받으러가니 아이들 옮긴다니깐 열쇠를 주지 않으려 해서
아픈아이들 병원에 데리고 가겠다고 하니 열쇠를 주고는
경찰에 신고한걸 알고 원장에게 친구만나러 가겠다고 하고는 잠적...
그후에 알아보니 예전에 다니던 병원에 미용사분을 찾아갔었고
그분이 근무중에 왜 나왔냐고 물으니 병원에서 잘렸다고 말은 안하고
(그때즘 원장이 얘가 정신상태가 이상한걸 눈치채고 사람구할때까진만
나오라고 말한 상태였다고 후에 들었음. )
병원일이 돈이 되지 않아 돈때문에 여자친구와 싸웠고 선반기술사? 자격증인가 가 있는데
그걸로 천안에 공장에 취직하겠다고 했다함.
이사했냐고 물으니 이사는 안했으며.
고양이 소식을 물었더니 1마리당 250만원씩 받고 일본에 분양보내기로 했다고 함.
부모님이 이혼해서 어머니는 재혼을하시고 친아버지랑 살다가
어머니랑 살다가 왔다갔다 하다가 독립을 하게된거라고 함
.어머니가 재혼하고 고양이를 많이 키우고 계신다고 했고
집을 짓는 중이라고도 했다고함 나에게도 집짓는다는 말은 말했음.
평상시에도 허풍이 세고 거짓말을 잘해서 믿지 않았고
병원에서 잘린것을 직감은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하심.
현재 성묘아이들 2마리빼고는 모두 건강이 좋질 않습니다.
아깽이가 오늘은 2마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그저께 1마리 첫날에 1마리...그렇게 4마리가 다리를 건너고 4마리만 남았내요...
정말..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오늘 알아낸 사실은 어머니집에 전화를 했더니..
재혼하시는건 맞는데..고양이는 키워본적이 없다고 하시내요.
그전에 떠들어댔던 말들이 다 거짓말 이었습니다.
이해를 해보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해되기는 커녕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가들을 보면서
꼭 잡아서 콩밥먹이겠다는 굳은일념이 생깁니다.
오늘 죽은 아이들은 어제 오후에 수액을 맞았다길래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오늘 오전에 갔을때는
절 반겨주기도 하고 코가 부어서 숨도 잘 못쉬면서도
그릉그릉 소리내고 부비거리던 녀석들이 캔주니깐
곧잘 먹기도 해서 살 수 있나부다 희망을 걸었는데...
한두시간 전에 죽었다는 전화가 왔내요..
정말 이미친놈 잡아다가..꼭 죄의 댓가를 치르게 할겁니다.
봉사와주시겠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헌데 병원사정도 있는거지만 그것보단 아이들이 예민한 상태라..
낯선사람을 두려워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신이 겨우 돌아오고 있는상태입니다.
남아있는 아이들 만이라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관심 놓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꼴통이 살이 빠졌을때 알아보곤 그때 싸워서라도
데리고 왔어야 했는데..제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왠지..
저도 그렇게 만든데 일조한 것같아..불편한 마음이 큽니다.
그미친놈 꼭 잡을 수 있게 꼭좀 도와주세요.
카페 운영자님도 속으셨고 저희도 속았습니다.
제가 바보같아서 그런진 모르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고
또 그게 아니더라도 사람과 사람사이에 믿음과 신뢰는
기본이기에 그저 믿었습니다. 또 그래야 하는거고요.
속인놈이 나쁜놈이지 속은 사람은 죄가 없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찝찝한 감정을 억누룰 순 없내요.
또 다른사람에게는 저희집에 들어와서 살게 되었다고
자랑을 하고 다녔다는 말을 듣고 정말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좀 이상한 사람인줄은 알았지만
저도 그정도일 줄은 몰랐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절대로 이런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하고
그 미친놈 반드시 잡아서 꼭 법의 처벌을 받게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꼭좀 도와주세요.
[출처] 정신병자 루비의 그동안 거짓말 하고 사람들 속인 내용 최대한 간결하게 정리하려 했으나
스압은 어쩔수가 없내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작성자 초롱꽃
첫댓글 이 넘이 몇 년 동안 각 종 동물단체와 카페 보호소 다니면서 각 종 거짓말로 사람들은 속이고 피해를 입힌 학대범죄자 입니다.현재 공구 사기협의로 고소 준비 중인 카페도 있습니다. 하도 여러군데 쑤시고 다니는 범죄자 이기 때문에 알려드립니다.조심하세요. 사실 저도 저 인간 몇 년전에 함께 활동한 적이 있어 아니길 바랬지만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 죽일넘을 사료가 없어 애들을 굶겨 죽인 것이 아닌 멀쩡한 후원사료를 바도 옆에 두고도 애들을 철장에 가두고 굶겨거나 병들게 해서 죽인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정신병자 입니다.
아직 못잡았다니, 악마의 탈을 쓰고 어디서 또 그 만행을 저질를지, 소름이 끼치고 충격적이네요. 좀 더 일찍 알아냈다면, 냥이들이 덜 희생됐을텐데 두 얼굴의 이사람 활동을 믿은게 화근이에요. 불쌍한 냥이들, 그 작은 몸으로 고통과 학대를 당했을때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가? 가슴이 메어지네요. 이런 정신병자들이 의외로 많나봐요. 허풍 떨거나 활동 많이 한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겠어요. 임보, 입양할때, 잘 알아보고 해야 하는데 이런 사람한테 걸리면 끝장 나는거에요. 정말, 아가들이 너무 불쌍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얼굴도 공개됐으니,빨리 그인간을 잡아야 겠어요. 동물들이 학대 안받고 사랑받으면서 살았으면
세상에 어찌 저런인간이 다있는지요?? 저런나쁜넘은 죽여도 시원찮을꺼예요.. 사진이랑 글을 읽고 온몸에 소름이 끼쳐요.. 어찌..저런게.. 세상에 있는지...
생긴 것 부터 정상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더 이상 이런 피해가 없도록 뭔가 시스템적인 제어가 있어야 할 듯 싶네요.
인천 수의사 보호소에 글 남겨는데 이 정신병자가 이미 그 곳에도 2번 정도 방문 한적 있나 바요. 제가 보호소에 글 남기는 것은 이 넘이 원래 온라인 보다 오프라인에서 활동을 주로 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동물 구조나 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봉사 하는 남자가 특히 부족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환영받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절대 조심하세요.에신동산에도 방문한적이 있답니다. 고양이계는 소수 집단이여서 소문이 금방 나지만 이 녀석이 강아지들로 방향을 전환하면 강아지 계는 속수 무책으로 당할 수 있습니다.
아.. 정말 소름끼치네요.. 저인간 잡아서 넣을방법이 없는건가요? 저런것들을 감방에 넣어야하는대... 아.. 지금이순간에도.. 길냥이나 유기견들이 저인간 에게 잡혀갈까 무섭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