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들

[무장]

사생아들
사생아는 부모가 누군지 불분명한 아이를 일컫는 말이다.
고아하고는 다른것이니 고아는 분명한 부모가 있었으나 일찌기 부모를 여윈 경우에 고아가 되나 사생아는 불륜의 결과로 나온것이니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된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세상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적으로 사생아라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이 태어나서 살다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생의 부모를 알지못하는고로 사생아가 되는것이다.
내가 기독교를 전하면서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지말라고 당부하는것은 종교는 자기 출생을 알지 못하는 자가 세상에서 착한일을 좀하다가 거룩한체하며 폼을 잡고 뭇사람의 존경을 받고 살다 죽으면 그게 인생의 최고의 멋진 삶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자들이 철학을 만들고 많은 종교가 세상에 나왔다. 모두가 사생아가 되고 말았다. 이 우주를 창조하고 먼지만한 것을 사람으로 만든 주인이 있으니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요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 이신 것이다. 인간의 가장 큰죄가 살인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만드신 주인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죄인것이다. 이것을 모르는 당신은 아무리 떼를밀고 좋은옷을 입고 거룩한체 해도 사생아요 罪人일 뿐입니다.
내가 전하는 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당신이 밖에 나갈때 옷을 벗고 나가면 짐승이되고 음란물 공연죄를 짓게되는고로 옷을 걸치고 나갑니다.
또한 당신은 최소한 하루한끼 이상의 식사를 합니다. 왜요?
죽지 않으려고 먹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입고 먹는것이 당신에게 당연한 것처럼 당신의 本體(Identity)를 알아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기독교는 이 본체. 본성을 알게해 주는 지식일 뿐이니 당연한 것이요 쉬운것이다. 종교라고 생각하니까 어려워지고 그런거 안믿어도 나는 착하고 거룩하게 살수있다는 해괴망측한 생각을 하게되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을 알지못하고 사는자는 그 부모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사생아인 것이다.


武將 長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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