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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이미 2000년도에 국내에 출판되어 있었다니...
그런데, 이 책은 절판되었고, 전자책으로도 제작되지 않았으며, 중고 서점에도 없다. 저자 공동철씨는 이 책이 출판된 이듬해(2001년)에 자신의 집무실 의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본인은 국립중앙도서관의 협약도서관에서 이 책을 인쇄해왔으니 먼저 책의 목차 및 내용을 간략하게만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본인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이것이다.
의학계의 정설인 "미생물(微生物) 발병설(發病說)"은 과학과 무관한 미신(迷信)이라는 사실이다.
이 문장은 아마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사실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면 위의 문장이 무슨 말인지 알아야 한다.
미생물 발병설이 무엇인지 먼저 한 마디로 요약해 보자.
미생물 발병설은 미생물(박테리아 및 바이러스)이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모든 감염병은 미생물로 인하여 발생한다는 가설이다.
그런데, 현대 의학은 바로 이 미생물 발병설이 등장한 19세기에 이 가설(가짜 이론)을 정설로 간주하여 이 위에 세워진 것이다. 그런데 사실 미생물 발병설은 지어낸 거짓 이론이므로, 미생물로 발병한다는 감염병(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 등)은 모두 예외 없이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공상의 질병들이다.
존재하지 않는 감염병을 존재한다고 거짓말을 한 정치인들의 목적은 계획적으로 인체에 다소 해롭거나 치명적인 화학물질(약, 주사액)을 주입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현대 의학을 믿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계획적으로 독을 집어넣은 가공식품을 먹고 신체에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서 신체에 유해한 약(독극물)을 먹고 몸은 더 악화되며, 그러면 또 독극물인 약을 더 먹고, 이것을 평생 수십 차례 되풀이한다.
바로 결론으로 들어가자.
사람은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그것을 몸에 넣는 빈도에 비례하여 자신의 건강과 목숨을 그만큼 더 일찍 잃게 된다.
그 이유는 현재 존재하는 모든 약(내복약, 주사약, 백신 등)은 신체를 파괴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염증, 발열, 통증은 신체에 유익한 것이며, 염증을 방해하는 항생제, 통증을 느끼지 않게 하는 진통제, 발열을 방해하는 해열제 등 병원에서 전문의가 처방해 주는 모든 약은 예외 없이 인체에 해로우며 건강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시 주제로 돌아가자.
요즘 방역 패스 문제로 모든 사람들이 피로를 느끼고 있다.
전문의들이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에 걸렸을 때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고 말하며, 정부는 이 거짓말에 동조하여, 법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므로, 일반인들은 전문의의 말을 믿고 백신을 맞았고, 그중 많은 이가 불구가 되거나 사망했다.
어떤 이들은 백신을 맞고 자기 아내나 남편, 아들이나 딸, 어머니나 아버지를 잃었고, 이런 경험을 한 다음에야 전문의와 정부를 신뢰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자기가 의심 없이 믿었던 의학박사와 고위 공무원을 이제 믿지 않게 된 것이다.
그럼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현대 의학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알았는데, 언제부터 문제가 시작된 걸까?
이렇게 자신의 건강이나 가족의 생명을 잃은 사람들은 조사에 착수하여 어느 정도 상황을 인식하였다.
하지만 일반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문제의 본질을 인식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코로나 백신은 효과가 없고 인체에 치명적일지라도 교과서에서 배운 에드워드 제너의 천연두 백신은 효과가 있었을 것이고, 교과서에 나오는 유명한 전염병(흑사병 등)은 현실에 존재했었고, 제일 유명한 대학 병원, 정기 건강 검진, 국민 건강 보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은 쓸모가 있고, 거대 제약회사들은 쓸모 있는 약도 제조한다고 믿는다. 많은 이들이 현대 의학을 신뢰한 대가로 가족의 생명이나 자신의 건강을 잃었지만, 여전히 현대 의학을 신뢰한다.
현대 의학과 약학은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현대 의학(약학)은 최초(19세기)부터 인체를 파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21세기에는 최강의 인류 학살 도구로 선택되었다.
권력자들이 쉽게 대량 학살을 벌이기 위해 채택한 방법은 인체에 치명적인 화학물질, 중금속을 주입하는 방법이었고, 이것을 주입하기 위해 그들은 미생물 발병설이라는 가설을 도입하였다.
본래 질병은 미생물(박테리아, 바이러스)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백신이라는 개념은 설립이 불가능하다.
백신이라는 개념은 항원(抗元)과 항체(抗體)라는 개념을 토대로 한다. 즉, 인체의 면역체계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미생물(항원)이 침투하면 이에 저항하는 항체를 생성하므로, 인체에 항원을 인위적으로 소량 주입함으로써 인위적으로 항체를 생성시키면, 차후에 동일한 항원이 침입했을 때 이미 생성된 항체가 이 항원을 쉽게 제압한다는 가설이 백신 접종의 근거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문제는 미생물(박테리아, 바이러스)은 질병을 일으킬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위의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강한 정부의 정책에 못 이겨 결국 백신을 맞고 불구가 되거나 죽을 것이고,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백신을 거부하고 목숨을 구할 것이다. (정부는 현재 백신을 맞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수용소에 가두고 재산을 압류하려고 하므로 백신을 맞지 않아도 생존하지 못할 수 있음은 논외로 함)
[도서] 전염병은 없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날조극 그 실체를 해부한다.
책소개
VACCINE STOP 전염병은 없다 - YES24
오랫동안 백신과, 전염병에 관한 연구를 한 저자는 미생물발병설을 주장한 파스퇴르에서부터 근거없이 함부로 미생물발병설과 전염병이 정립되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미생물발병설에 의해 전개되는 수많은 전염병, 소아마비, 간염, AIDS 등의 전염병은 무엇인가? 또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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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백신과, 전염병에 관한 연구를 한 저자는 미생물 발병설을 주장한 파스퇴르에서부터 근거 없이 함부로 미생물발병설과 전염병이 정립되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미생물발병설에 의해 전개되는 수많은 전염병, 소아마비, 간염, AIDS 등의 전염병은 무엇인가? 또 과거 14세기 유럽 페스트와 19세기 콜레라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일은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이 모든 주장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목차
1. 페스트는 없었다
쥐는 누명을 쓰고 있다 = 21
쥐는 이로운 동물이다 = 23
인류 역사상 가장 무서운 병? = 26
유럽 인구의 ⅓을 죽였다? = 29
페스트는 소설 상의 질병이다 = 32
중세는 암흑기만은 아니었다 = 35
피렌체라는 도시 = 38
카뮈의 「페스트」 = 41
전염병 선포는 일종의 대량 학살 준비극 = 44
페스트는 조작되었다 = 47
페스트는 없을 수밖에 없다 = 51
2. 파스퇴르를 폭로한다
미생물발병설은 억지이다 = 55
미생물발병설은 집단 히스테리이다 = 59
엉겁결에 세균학의 창시자가 된 코흐 = 62
미생물발병설의 원흉 파스퇴르 = 65
파스퇴르의 특수절도죄 = 70
파스퇴르의 허위사실유포죄 = 72
자연발생설 vs 자연발생불능설 = 76
무생물에서 생물이 만들어진다 = 81
자연 발생은 우주의 섭리이다 = 84
미생물발병설은 조작된 것이다 = 87
거짓의 향연 = 95
3. 경이적인 산알학설
앙투안 베쌍의 마이크로지마설 = 99
빌헬름 라이히의 바이온설 = 102
가스통 느쌍의 소마티드설 = 105
봉한학설의 현주소 = 110
산알학설의 경이적 면모 = 114
산알은 미생물처럼 보인다 = 116
산알이 세포가 된다 = 120
산알도 쉽게 배양된다 = 124
산알과 세포 분열 = 128
모든 미생물은 산알의 착각 = 131
4. 전염병이란 유령들
전염병 자체로 죽은 사람은 없다 = 135
단순 배탈이 콜레라로 = 137
구별이 안 되는 콜레라·장티푸스·이질·비브리오패혈증 = 140
콜레라 날조 역사 = 144
콜레라의 주범은 서구 침략군 = 149
또 하나의 원인 - 환경 오염 = 152
폐결핵 환자들의 진짜 사망 원인 = 155
문둥병자들 몸이 문드러진 진짜 이유 = 160
문둥병이 한센씨병이란 이름을 갖게 된 이유 = 163
나환자 수용소의 참상 = 167
벌레 물려 부은 것이 말라리아로 = 170
해열제에 의해 만들어진 소아마비와 뇌성마비 = 175
단순 감기와 피부병이 갖가지 전염병으로 = 178
슬그머니 사라지는 전염병들 = 180
AIDS의 실체 = 182
구제역 소동 이제 그만(1) = 186
구제역 소동 이제 그만(2) = 189
5. 치료제로 둔갑한 독극물들
양약은 태생적으로 독극물이다 = 195
치료제로 둔갑한 염료 = 198
제약 메이저들의 고향은 염료 공장 = 201
염료는 대부분 독극물이다 = 205
염료의 치료제 둔갑사(1) = 209
염료의 치료제 둔갑사(2) = 212
진짜 문둥병자를 만든 나병 치료제들 = 215
아프리카 주민들을 살상한 말라리아 치료제 = 219
해열제라는 명칭의 독극물들 = 223
엉겁결에 노벨상을 타게 된 플레밍 = 226
아무나 만들 수 있는 페니실린 = 229
20세기 최고의 조작극 - 페니실린 = 232
즉시 폐기해야 할 항생제 = 235
수퍼 박테리아 = 슈퍼 조작극 = 238
6. 백신 접종은 중단되어야 한다
잇단 백신 사고 = 243
들끓는 국민 여론 = 248
당국의 구태 의연한 대처 = 251
은폐되는 백신 사고 = 254
가축까지 잡는 백신 = 256
백신은 독극물이다 = 260
백신은 곰팡이로 만든다 = 263
백신 접종은 억지로 만들어진 것이다 = 267
그래도 백신은 필요하다? = 270
백신 접종은 중단되어야 한다 = 274
7. 후기 - 빛나는 역사를 세우기 위해
조선에도 과학자가 있다 = 281
멋진 역사를 꿈꾸는 소년 = 284
과학 탐구 역정 = 287
이상한 의학 = 289
경이적인 서구 과학 기술 = 292
서구 과학 기술의 허점 = 297
공학도에서 재야 의학자로 = 300
저자 소개
저자 : 공동철
서울대 전기공학과 졸업. 한국전력, LG정유, 금성산전 등에서 10년간 근무. 오랫동안 건강이 좋지 못했던 관계로 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현대의학의 오류를 지적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한 책을 많이 내었다.
저서로는『김봉한』『한약은 죽었다』『아프면 낫는다』『백혈병은 없다』『거꾸로 보는 의학 상식』등을 내놓았다.
책 속으로
의료계에는 믿기 어려운 불합리한 거짓이 팽배해 있다. 일찍이 『아프면 낫는다』, 『백혈병은 없다』, 『거꾸로 보는 의학 상식』 등의 저술을 통해 여러 번 언급했지만, 나는 여기서 또 하나의 그런 거짓을 지적하고자 한다.
우리는 상식으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들이 AIDS,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뇌염, 소아마비 등 수많은 전염병들을 일으킨다고 알고 있다. 앞서 본 페스트도 페스트를 일으킨다는 박테리아가 할당되어 있다. 그런데 믿어지지 않게도, 미생물들이 병을 일으킨다는 개념은 엄밀한 증명 또는 근거 없이 정립된 것이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진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생물은 결코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못 될뿐더러, 전염병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진, 즉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전염병을 일으키는 생물체가 있다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아울러 독립된 병원성 미생물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이다.
미생물들이 병을 일으킨다는 개념은 19세기 들어서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현미경의 발달과 보급이 확산의 중요한 원인이었다. 16세기 유럽에서 현미경이 만들어지면서 사람들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작은 물체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9세기에 와서 미생물발병설이 급격히 대두된 것이다.
--- p.55
출판사 리뷰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날조극!! 그 전모를 밝힌다.
이 책은 믿기 어려운 사실들에 대한 진실을 기록하고 있다. 얼핏 보기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기 위한 제목 같지만 모든 전염병은 전염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그 실체 또한 없는 것이라는 걸 방대한 자료조사와 철저한 연구를 통해 밝히고 있다. 물론 서양 의학이 인류에 공헌한 바 크지만 (편집자 : 서양 의학은 인류에 공헌한 바가 거의 없으며 해만 끼쳤다) 해악을 끼친 것 또한 그에 못지않은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몸이 좋지 못했던 관계로 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남다른 통찰력으로 현대의학의 오류를 지적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 문제작을 다수 내놓은 바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백신과 구제역에 관련된 문제 즉, 전염병에 대해 조사하고 연구하다가 이번에 정말 믿기지 않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파스퇴르를 폭로한다! 우리가 지극히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식인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에 의한 전염병 발생'의 개념이 실체가 없는 허위라는 것이다. 그러한 병원성(病原性)미생물이 존재하지 않고 따라서 그것들이 일으킨다는 전염병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모든 잘못이 파스퇴르의 미생물 발병서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뚜렷한 근거 없이 미생물이 병을 일으킨다는 개념을 고착시켰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저자는 파스퇴르가 동료 학자의 업적을 도용하고 그것을 각색하여 자신의 업적으로 둔갑시킨 범죄자임을 밝히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파스퇴르가 미생물 발병설을 주장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벌써 그에 반대하고 그의 오류를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었다. 구미에서는 현재에도 파스퇴르의 오류와 부당행위를 지적하는 학자들이 있고 그들의 저술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거와 현재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전염병들과 그로 인한 엄청난 수의 사망자들은 어떻게 된 일인가? 저자는 물론 그 문제에 대해서도 치밀하게 조사해서 그 전모를 밝히고 있다. 저자는 우선 많은 전염병들을 조사한 결과 그 모든 전염병들이 실체가 없음을 밝히고 있다. 14세기 유럽 인구의 1/3을 쓸어갔다는 저 유명한 페스트의 발생도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소설 상의 픽션에 불과함을 밝히고 있다. 콜레라, 장티푸스, 말라리아 등등의 전염병들에 의해 죽었다고 알려진 사람들은 전염병 자체로 죽은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죽었음을 밝히고 있다.
백신 접종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이 책의 결론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백신에 의한 여아 사망과 가축 구제역 문제에 대한 획기적인 대책이 나오게 된다. 백신 투입은 전면 중지되어야 하고, 구제역이란 전염병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가축을 집단 도축한다든지 하는 행위도 중지되어야 한다. 인류 사회에서 어째서 이러한 엄청난 규모의 사기극이 가능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저자도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의료인들도 오히려 피해자라고 말한다. 국력과 지식이 절대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 서구 의학을 그대로 수용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서구 의학이 들어온 지 1백여 년이 지나는 동안에도 업종 기득권의 경직된 틀 속에서 양심적인 비판 의식이 솟아 나오지 못한 점은 유감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