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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서씨 八百年史
 
 
 
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Re:항렬자를 비롯하여 궁금증을 문의합니다.
(道遇) 徐在德 추천 0 조회 164 12.10.04 23: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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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5 00:08

    첫댓글 저희도 누대에 걸쳐 달성을 본관으로 알고 있는데.
    호적등본에는 대구로 나오더군요...

  • 12.10.05 01:01

    청주에 계시는 운영자님께서 전화주시어 대략의 상황을 알게되었습니다. 족보를 들여다보니 저희 문중은 판서공파 울진 평해 문중입니다. 평해라는 곳이 지금은 경상북도 울진군이고요. 예전에는 강원도 평해군으로서 울릉도와 독도를 관할한 곳이었나봅니다. 이전에 닭머리라는 닉을 가지신분(정확히 현재 대구에 사시는 서철호라는분~ 그 분의 집안이 평해 문중의 종손이었고 그 분은 그 집안의 차남이셨습니다.)과 연락이 되면 좋겠습니다. 울진평해 문중의 시조묘는 제 고향인 경북 울진군 평해읍 직산리에 있습니다.(언젠가 사진을 올렸습니다. 서정백 증으로 기재된 묘비) 서정백님이 울진 문중의 종손이시고 서철호님은 그분의 차남~

  • 12.10.05 09:06

    제가 추정컨데 7세손 涉이라는분의 후손중에 어떤 사연으로 병자호란때 경북 문경세재로 피난하셨고~ 다시 서울로 되돌아가시지 못하고 거기서 땅끝인 영덕군으로 이주하셨고 자식중의 한분이 평해로 이주하신것입니다. 저는 평해로 이주하신분의 후손인데 평해로 이주한 그 동네에 결과적으로 저희 조상은 최소한 250여년간 옆 동네로 이주하지 않고 살아온셈이었고 25세손부터 산업화가 이루어지면서 여기저기로 흩어졌고 26세손인 저는 서울로 진입한 것이니 달성으로 귀환하기전인 서울로의 귀환이 거의 250여년의 세월뒤에 이루어진셈이고(벼슬자리가 없으니 안타깝습니다만) 앞으로 어찌 살아야할지 답답하답니다.

  • 12.10.05 01:11

    제가 살아온 고향 동네에는 두곳의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후손이 없어서 제사를 지내지 않느 묘를 방언으로 <뭇묘>라하는데~ 일대의 뭇묘를 파헤치면 제 짐작으로는 대부분 서씨 묘일 것 같습니다.~`~카페에 <판서공파/울진평해 문중>칸의 개설을 희망합니다.

  • 작성자 12.10.05 23:24

    게시판을 개설하였습니다. 평해문중에 소통의 광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 12.10.05 23:59

    감사합니다. 계보도 관련하여 몇건을 올렸습니다.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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