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장미를 전한다 그 붉은 향기를 너에게 전한다 나를 잊고 잠든 밤에 네 방가득 장미꽃 향기가 퍼지도록 우리 사랑하며 살자 짧은 생을 꿈꾸게 하자 다시 못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만하지 않은가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두 팔을 벌려 너를 안으리 사랑하자 살아가며 우리 두 가슴 뜨겁게 만들자 네게 입을 맞추리라 아 그 입술은 얼마나 황홀한가 태양아래 여린 꽃잎 더욱 붉게 물들어 가는구나 사랑과 미움 모두 가지고 바람 끝에 너의 전부를 맡기고 커져가는 너의 열망은 아득한 그 옛날의 초원을 그리고 있는가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아름답게 피었구나 바람결에 꽃잎이 진대도 그 가슴은 뜨겁게 피고 진다 이 선희 : 장미
첫댓글 그것이 장미라도 그 사랑 받고파라...하고 파라 사랑은 정말 좋은거야 멋진거야 말로는 표현 못하는 그리움들이...진진님 처음 듣는 노래예요...고맙습니다.
우와 마니마니 멋진곡...다시 못 올 이순간을 위하여..멋진 진진언니를 위하여...사랑하는 토만인을 위하여....언제라도 장미를 전하고 싶은 곡 입니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가슴 뛰는 순간이 몇번이었을까? 그 끝이 아픔이라면 안고 싶지 않은 나는 겁쟁이 일까?
내 올리고 내 즐기네요~~ 투미님 생각해보니 난 지금 기억나는 가슴 뛰는 떨리는 순간이 세 번정도 ..
우와아아아-----멋지네요. 난 투미님과 정반대인데....아플때 아플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