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 역시 매우 다양한 유형이 존재합니다.
1. 1:1
A.상사와 부하직원간 롤플레이 ex. 과장과 사무관, 사무관과 주무관의 역할연기가 그것입니다.
B.팀장 vs.팀장 간 롤플레이
C.팀장 vs.민원인 간 롤플레이 또는 국장과 기자, 시도의회의원간 롤플레이.
2. 2:1 or 1:2 롤플레이
BB. 피평가자 2명이 팀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평가자 앞에서 인력배분, 시간 장소 배분 등 자원배분 및 대안 선정 등의 이슈를 놓고 논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D. 피평가자 1인이 평가자 2인의 자원배분, 대안 선정과 관련하여 다투는 과정에서 논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BB. 피평가자가 2인인 유형은 과거 일부 기관에서 활용되었으나, 지금은 활용이 되지 아니하고,
D. 1:2 로 양당사자간의 갈등 대립을 조정하는 역할연기는 고공단, 서울시 4급, 고용부 5급, 전남교육청 5급등의 역량평가에서 종종 활용되는 편입니다.
다만, 고용부 5급 역량평가의 1:2와 같이 실질적으로는 1:1에 가깝게 운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A.상사와 부하직원의 롤플레이, 역할연기 역시 자주 등장하는 과제인데, 역량평가 도입 초기에는 단순히 공감, 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수준에 그쳤던 것이 사실입니다.
데이터도 비교적 단순하고, 부하직원의 투정을 들으며, 공감 소통 역량의 평가에 초점을 두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A.상담 유형의 롤플레이에서는 단순한 공감 소통 역량을 살펴보는 것에 그치지 아니하고,
(1)보고서 수정 보완, (2) 대안 선정(TF 팀 인원 선발), (3) 업무 배분 등의 별도 과제를 제시하고 문제 해결능력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더하여 성과지향, 성과관리를 평가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A. 부하직원 상담 유형의 역량평가가 고도화되고, 난이도가 어려워졌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은 최근 들어서 5급 조기승진제, LX 공사의 내부 승진 역량평가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C.민원 대응 유형에 비하여서는 여전히 난도가 높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이전의 단순 소통 공감 역량을 평가하는 것에 비하여서는 과제 구조가 더 복잡해지고, 살펴야 할 데이터도 훨씬 늘어났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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