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주식의 승자와 패자, 차트를 보는 방법에 결정적인 차이 하나

[お持て成し]

주식의 승자와 패자, 차트를 보는 방법에 결정적인 차이 하나 / 10/5(목) / 다이아몬드 온라인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지지를 받는 화제의 한 권이 주식 트레-세계에서 가장 즐거운 일문일답 주식 교과서다. 60문항의 퀴즈를 답하는 것만으로 '투자 요령'을 잡을 수 있는 간편함이 인기를 끌며 극찬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본고 전반에서는 주식 트레이의 저자이자 펀드매니저로서 2000억엔이 넘는 자금을 운용해 온 경력을 가진 라쿠텐증권 쿠보타 마사유키 씨에게 차트에서 알 수 있는 주식의 올바른 매수 시점에 대해 배웠다. 나아가 본고 후반부에서는 특별히 『주트레』에서 일부를 발췌하여 소개한다.

● 차트의 어느 타이밍이 매매 기회인가?

-- 쿠보타 씨는 차트를 보고 어느 타이밍에 매매를 결정하고 있습니까?

쿠보타 마사유키(이하, 쿠보타) :

시세에는 「트렌드 시세」와 「박스 시세」가 있습니다.
트렌드 장세는 상승이냐 하락이냐 어느 한 방향으로 주가가 움직이고 있는 장세입니다.

박스 시세는 일정한 가격대에서 주가가 오락가락하고 있는 시세입니다.
차트 기술을 이용해 이길 수 있는 것은 트렌드 시세입니다. 주식으로 버는 사람은 트렌드 장세에서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한편, 박스 시세에서는 어느 쪽으로 움직일 것인지 방향성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기는 것도 지는 것도 운에 달려 있습니다. 게다가 좁은 가격대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큰 이익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 주식에서 패자가 하기 쉬운 트레이드

쿠보타 :

주식에서 지는 사람일수록 떨어진 타이밍에 사고 오른 타이밍에 파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만 들으면 좋은 트레이드를 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 차트가 주식 초보자들이 하기 쉬운 트레이드입니다.

쿠보타 :

초보자는 주가가 떨어진 곳에서 사러 갑니다.
박스 시세로는 원하는 대로 저점으로 주울 수도 있지만, 모처럼 저점으로 살 수 있다고 해도 조금 오른 곳에서 바로 팔아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승 트렌드를 놓치고 큰 이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하락한 곳에서 사러 가려고 하기 때문에 하락 트렌드 초기에 사 버리기 쉽습니다.

이렇게 되면 박스 시세에서 바닥을 주운 경험이 있는 탓에 주가는 반등할 것으로 믿고 손절매하지 못한 채 하락 트렌드에 휩쓸려 질질 손실을 키우고 마는 것입니다.

●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은 트렌드 시장에서 이익을 내고 박스 시장에서는 움직이지 않는다

쿠보타 :

주식으로 벌고 있는 사람은 초보자의 트레이드와 반대의 트레이드를 합니다. 올라간 곳에서 사고 내려간 곳에서 팝니다.
즉, 박스 시세의 하한가를 주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상한가를 벗어난 타이밍에 사러 갑니다.

이후 상승 트렌드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이익을 확정하지 않고 하락 트렌드로 전환한 후 이익을 확정합니다.

물론 하강 트렌드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사지 않습니다.

아까 그림에서 말하면 초보자가 세 번째 매물을 낸 타이밍에 사러 가고, 상승 트렌드를 지나 하락 트렌드에 들어간 타이밍, 즉 초보자가 다시 사러 가는 타이밍에 팝니다.

● '주트레' 퀴즈에 도전

　A사와 B사, 산다면 어느 쪽?

● 정답은……

　산다면 B사.

B사에는 새로운 장바구니가 더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B사는 매매고가 증가하여 고점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장바구니가 더 늘어나 상승 트렌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A사는 매매고가 감소하고 있습니다.처음에 나온 매수 재료는 이미 포함되어 있어 여기서 더 높은 가격을 사오는 투자자는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눈앞, 상하 모두 움직이기 어려운 박스 시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 글은 『주토레--세계에서 가장 즐거운 「일문일답」주의 교과서」에서 발췌·편집한 것입니다.)

쿠보타마사유키

https://news.yahoo.co.jp/articles/73b42541310de9f0a236364849595634baec0cb6

株で勝てる人と負ける人、チャートの見方に決定的な1つの違い（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株で勝てる人と負ける人、チャートの見方に決定的な1つの違い
10/5(木) 6:02配信


0
コメント0件
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写真：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株式投資をする人たちの間で大きな支持を集める話題の1冊が『株トレ――世界一楽しい「一問一答」株の教科書』だ。60問のクイズを答えるだけで「投資のコツ」をつかめる手軽さが人気を博し、絶賛の声が尽きない。
本稿前半では、『株トレ』の著者であり、ファンドマネジャーとして2000億円超もの資金を運用してきた経歴を持つ楽天証券・窪田真之氏に、「チャートでわかる株の正しい買い時」について教えてもらった。さらに本稿後半では、特別に『株トレ』から一部を抜粋して紹介する。

【この記事の画像を見る】

●　チャートのどのタイミングが売買のチャンスなのか？

　ーー窪田さんは、チャートを見て、どのタイミングで売買を決断していますか？

　窪田真之（以下、窪田）：相場には「トレンド相場」と「ボックス相場」があります。

　トレンド相場は、上昇か下落か、どちらか一方向に株価が動いている相場です。

　ボックス相場は、一定の価格帯で、株価が行ったり来たりしている相場です。

　チャートの技術を利用して勝てるのはトレンド相場です。株で稼いでいる人は、トレンド相場で利益を出しています。

　一方で、ボックス相場では、どちらに動くのか方向性が定まっていないので、勝つのも負けるのも運次第です。さらに、狭い価格帯で動いているため、大きな利益を得ることもできません。

●　株で勝てない人がやってしまいがちなトレード

　窪田：株で負ける人ほど、下がったタイミングで買い、上がったタイミングで売る傾向にあります。

　これだけを聞くと、上手いトレードをしているように聞こえますが、実際にはそうではありません。

　次のチャートが、株の初心者がやりがちなトレードです。

　窪田：初心者は株価が下がったところで買いにいきます。

　ボックス相場では、狙い通りに底値で拾えることもありますが、せっかく底値で買えたとしても、少し上がったところですぐに売ってしまいます。

　そのため、上昇トレンドを逃し、大きな利益を得ることができません。

　加えて、下落したところで買いにいこうとするため、下落トレンドの初期に買ってしまいがちです。

　こうなると、ボックス相場で底値を拾えた経験があるせいで、株価は反発すると思い込み、損切りできないまま下落トレンドにのみ込まれ、ずるずると損失を膨らませてしまうのです。

●　株で稼げる人は、トレンド相場で利益を出し、ボックス相場では動かない

　窪田：株で稼いでいる人は、初心者のトレードと逆のトレードをします。上がったところで買い、下がったところで売ります。

　つまり、ボックス相場の下値を拾おうとするのではなく、上値を抜けたタイミングで買いにいきます。

　その後、上昇トレンドが続く間は利益を確定せず、下落トレンドに転換してから、利益を確定します。

　もちろん、下降トレンドが続いている間は買いません。

　先ほどの図で言えば、初心者が3回目の売りを出したタイミングで買いにいき、上昇トレンドを通り過ぎて下落トレンドに入ったタイミング、つまり初心者が再び買いにいくタイミングで売ります。

●　『株トレ』のクイズに挑戦

　A社とB社、買うならどっち？

●　正解は……

　買うなら、B社。

　B社には新たな買い材料が加わったと思われます。B社は、売買高が増加して、高値を更新しています。買い材料がさらに増えて、上昇トレンドが続く可能性が高くなったと考えられます。

　一方、A社は売買高が減少しています。最初に出た買い材料はもう織り込み済みで、ここからさらに上値を買ってくる投資家は増えないと考えられます。目先、上下とも動きにくいボックス相場になるように見えます。

　（本稿は、『株トレ――世界一楽しい「一問一答」株の教科書』から抜粋・編集したものです。）

窪田真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