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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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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앨범 용두암해녀촌
馬山殿下 추천 0 조회 41 22.10.09 06: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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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09 07:24

    첫댓글 어제는 집에서 나와서
    아침 점심 저녁을 밖에서 먹고
    관광지 다니고 조금 피곤해서
    일찍자고 오늘 부터 상욱이와
    같이 이틀 보내야 합니다.
    사계 근처에 산방산흑돼지순대집은
    가성비가 괜찮은 집입니다.
    용두암 해녀촌은 비추천 합니다.
    이렇게 이곳에 일과를 기록하다보면
    나중에 제가 형제분들 오시면
    아주 넓은공간 으로 가성비있게
    이곳저곳에서 다닐수 있게 안내
    할게요.

  • 22.10.09 08:00

    특파원으로의생활을독톡히잘하고지내네요
    참으로보기좋고눈에서꿀떨어지는소리도뚝뚝들립니다
    오늘은상욱이와골프까지선약되어있으니얼마나더설레이고기분이좋을까요
    참좋은제주생활을선택받음에다온이의더할수없는멘토가되세요

  • 22.10.09 08:27

    제주 특파원이 사전답사 잘하고 있네요. 좋은집 나쁜집 잘 선별해서 다음 여행시는 일사천리로 찾아가면 되겠네요.

  • 작성자 22.10.09 15:50

    공항근처 갈치집 추천합니다.
    김도희갈치창고가 가성비가.
    괜찮아요

  • 22.10.09 11:05

    마산전하의근황이
    바로천국이네요

  • 작성자 22.10.09 22:09

    네 누님 천국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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