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법: 1. 두부는 면보를 이용해 물기를 꼭 짠뒤 채에 한번 내려준다 2. 박력분, 보리가루, 대추가루, 베이킹 파우더, 계피가루를 살짝 섞은 후 고운 체에 내린다. 3, 맛기름, 설탕을 넣고 거품기을 이용해 한 방향으로 저으며 설탕을 녹인 후, 우유를 3번에 나누어 완전히 섞는다. 4, 채에 친가루를 같이 넣고 반죽을 자르듯이 혼합 한 후 건포도, 깨, 두부를 넣고 살짝 섞어준다.
5. 케익 틀 안쪽에 기름을 살짝 바르고 반죽을 70%정도 차도록 넣고 틀 바닥을 툭툭쳐서 반죽 내 공기도 빼고 표면을
평평하게 한 후 아몬드와 깨를 적당량 올린다.
6. 김 오른 찜통에 반죽 틀을 넣고 중불에서 18분~20분 정도 쪄 익힌 후 케익을 꺼내 접시에 담는다.
첫댓글 두부로 이런 빵을 만들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깨끗한 내가 만든 음식이니 저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