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 기도력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행 13:46)
https://youtu.be/CX1PAsgZwvs
2. 오늘의 성경 /렘 45-48장
https://youtu.be/8IMMhbj1ieA
3. 오늘의 증언
https://youtu.be/-kxarSfMMWI
4. 오늘의 교과
https://youtu.be/X2B18c37pP4
교회를 위한 기도
교회의 아픈이들과 낙심한 이들을 위해서
(장옥화집사님의 건강회복)
온 성도가 주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사역반의 활성화를 위해
8.28 허정욱장로님 은퇴예배, 9월 마영태집사 은퇴예배
8.29-30 재림 연수원 재직헌신회
살아있는 예배, 변화되는 생활을 위해
주님, 폐쇄 위기 앞에 선 인도 1000명선교사훈련원을 지켜 주옵소서. 배진성 원장과 선교사, 학생들의 안전을 보호하시고, 두려움 대신 담대함을 주옵소서. 당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지혜로운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이 사역이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삼육서울병원 120주년 기념관 건축을 위해 기도합시다.
https://youtu.be/3dhzOa8Xm28?list=RD3dhzOa8Xm28
□ 말씀묵상
예레미야 45장: 바룩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교훈
중심구절:"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획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45:5)
관찰:예레미야의 서기 바룩이 유다의 심판과 고난의 상황 속에서 자신의 피로와 슬픔, 미래에 대한 불안을 토로할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직접 주신 개인적인 메시지입니다.
해석:온 민족이 무너지는 국가적 재앙의 때에 개인의 야망이나 안락(큰 일)을 추구하는 것은 헛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불가피함을 확인하시면서도, 바룩의 생명만큼은 보호하시겠다는 은혜의 약속을 주십니다.
적용:혼란스럽고 불안정한 세상 속에서 세상적인 성공이나 안정에 집착하기보다, 생명을 보존하시고 붙드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하며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해야 합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낙심하고 지친 한 사람의 탄식도 결코 지나치지 않으시고, 헛된 야망을 내려놓게 하시며 "생명 자체"가 가장 큰 선물임을 일깨워 주시는 자비롭고 목자 되신 예수님의 마음을 봅니다.
예레미야 46장: 애굽을 향한 심판과 이스라엘의 회복
중심구절:"내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보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며 네 자손을 포로 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평안하며 걱정 없이 살게 될 것이라 그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 (렘 46:27)
관찰:갈그미스 전투를 기점으로 당대 최강대국이던 애굽(이집트)이 바벨론에 의해 패망할 것임을 선포하시며,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 백성 야곱에게는 구원의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해석:군사력, 우상, 부유함을 의지하던 애굽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 앞에 무력하게 무너집니다. 하나님은 열방을 다스리시는 절대 주권자이시며, 자기 백성을 징계하실지라도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고 때가 되면 구원하십니다.
적용:눈에 보이는 세상 권력이나 물질적인 힘을 의지하지 말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만 신뢰해야 합니다. 징계나 고난 중에도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두려움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세상의 강한 자들을 꺾으시고 연약하고 흩어진 자들을 끝까지 기억하시며, 고난의 터널 끝에서 평안과 안식을 주시려는 참된 구원자 예수님의 마음을 봅니다.
예레미야 47장: 블레셋을 향한 심판
중심구절:"오호라 여호와의 칼이여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네 칼집에 들어가 가만히 쉴지어다 여호와께서 이를 명령하셨은즉 어떻게 잠잠할 수 있으랴 아스글론과 해변을 치려 하여 그가 정하셨느니라 하니라" (렘 47:6-7)
관찰:북방에서 일어나는 물결(바벨론 군대)에 의해 블레셋의 모든 성읍과 항구 도시들이 처절하게 짓밟히고 파멸에 이르게 될 것을 묘사합니다.
해석:이스라엘을 오랜 세월 괴롭혀 온 블레셋의 교만과 잔인함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칼날 아래 심판을 받습니다. 역사의 모든 사건은 우연이 아니며 하나님의 주권적 명령과 작정 아래 집행됩니다.
적용:악인이 번성하거나 불의가 지속되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실현됩니다. 억울함이나 분노를 스스로 갚으려 하지 말고, 모든 것을 바로잡으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대 앞에 맡겨야 합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죄악과 불의를 방관하지 않으시는 거룩한 공의를 가지셨으면서도, 심판의 칼날 앞에서 고통받는 세상을 보며 눈물 흘리시고 친히 그 심판의 잔을 대신 십자가에서 받으신 예수님의 긍휼을 봅니다.
예레미야 48장: 모압을 향한 심판과 교만의 꺾임
중심구절:"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의 자고와 오만과 자랑과 그 마음의 거만이로다" (렘 48:29)
관찰:지리적 요새, 풍부한 포도주 생산, 오랜 평안을 자랑하며 하나님과 그 백성을 조롱하던 모압이 철저히 황폐화될 것과, 마지막 날에 그들의 포로를 돌이키실 것을 선언합니다.
해석:모압은 안락함과 자기 업적, 그모스 우상에 취해 교만했습니다. 그러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며, 하나님 없는 평안과 요새는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심판의 엄중함 속에서도 하나님은 종말론적 회복의 여지를 남기십니다.
적용:삶의 환경이 평온하고 가진 것이 넉넉할 때일수록 영적 나태와 교만을 경계해야 합니다. 나의 성취나 안락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낮아지는 태도를 지켜야 합니다.
이 장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마음: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되,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가진 자를 찾으시며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와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겸손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봅니다.
오늘을 위한 기도문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역사의 주인이자 열방의 심판자이신 주님의 위대하심을 바라봅니다. 온 세상이 흔들리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갈 때, 바룩처럼 헛된 세상의 큰 일을 탐하거나 안락함에 매이지 않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세상의 힘과 물질, 나의 알량한 경험과 교만을 내려놓고, 오직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만을 겸손히 의지하게 하옵소서. 징계 중에도 구원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를 품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