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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바람에게 묻다
淸詞 김명수 추천 3 조회 70 24.11.15 15: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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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5 16:47

    첫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1.15 18:40

    석우시인님
    귀한 시간,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늦가을의 아쉬움도 크지만
    환절기 건강하세요~

  • 24.11.15 17:57



    바람과 한 약속인 듯
    바람과 속삭이듯 대화를 나누셨네요
    바람 부는 어느 가을날
    헤어진 그녀를 상념 속에
    가두고
    애련의 시 한 편을
    꽃잎처럼 수 놓으셨네요


  • 작성자 24.11.17 13:42

    정성이 담긴 따뜻한 차 정말 감사합니다.
    젊은 날 바람의 약속을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ㅎㅎ

    어제 다른 카페에
    올라왔던 편지지 영상에
    "詩題"가 "바람에 묻다" 로 제시 되어
    어제 그 詩題대로 그 편지지에 담아
    오늘 오전에 추고를 끝내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급하게 쓴 글이라 어색해도
    시인님은 좋게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퇴근 직전에 님의 흔적 보고
    리플 달고 퇴근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24.11.15 19:15

    가슴 여미고 떠나간 그 사람, 바람에게 물어본다.
    청사님 글에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1.15 21:33

    그동안 머뭇거리던 가을이
    며칠 내로 따분한 마름질을 끝내고
    떠나갈 듯 싶습니다
    이제 가을 시는 마무리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긴긴 겨울이 오니 슬슬 월동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24.11.15 20:43

    흐린날씨 속에서 금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흐린날씨를 보인 가운데 하루를 보내습니다.
    휴일 부터는 추워진다고 합니다 대비를 하시고 저녁시간 행운과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11.15 21:36

    안녕하세요~
    그동안 머뭇거리던 가을도
    며칠 내로 따분한 마름질을 끝내고
    떠나갈 듯 싶습니다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긴긴 겨울이
    다가 오니 슬슬 월동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착한서씨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24.11.15 23:07

    절절히 그리움으로
    적셔 애절한 노래가락 임니다.
    바람아 제발 대답좀 해주렴 .

    누구도 어점잖은
    세월의 흔적 뒤에
    남겨놓은 다하지 못한 연서.
    갈 바람에 뛰우렴니다.


  • 작성자 24.11.16 20:06

    안녕하세요~
    종일 왔다 갔다 하느라
    시인님의 댓글을 이제사 봅니다

    그 바람도 몇 일 있으면
    초 겨울의 매서운 바람으로 변해
    가난한 민초들을 괴롭힐 것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24.11.17 11:15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7 13:59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겨울이 코 앞에 온 듯 바람이 차갑습니다
    이제는 슬슬 월동준비도 해야하고
    진달래님도 환절기 건강에도 신경쓰십시요~
    내년 봄 꽃 필 때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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