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새벽에 이슈는 렛미인이네요.. 성형하니까? 정말루 이쁘게 변신하네요..
인생이 뒤바뀌지 싶네요. 정말루 자신없던 외모가 자신감 플러스에 정말 미녀라는 명칭까지 인생 대 역전이죠..
성형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의 문제가 있는 부분은 고쳐서 이뻐지면 좋은거잖어요..
대신 부작용이 없을때 이야기이죠.. 일단은 넘 많이 고치는 것도 좋지는 않지 싶네요...
저도 일단 못생긴 얼굴이라. 고칠려고 맘 먹으면.. 쌍커플을 시작으로 고칠때는 무지 많지 싶네요...
특히 다리가 짧아서 길게 늘려주는 그런 수술은 없는지 모르겠네요....
하이튼 렛미인 성형전 성형후의 사진을 보니? 참 여자의 변신은 대단한 것 같어요... ^^
그래서 구냥 주절주절 남겨봅니다... 렛미인 김희은 하고, 박동희 2분 정말루 이쁩니다. ^^
이쁜외모를 가진 만큼 마음도 이쁘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외모보다 저는 마음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이뻐져서 주변사람을 무시하고, 못생긴 것을 지적하고 그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사진: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렛미인 김희은, 눈부신 외모변신으로 취업까지 성공?… ‘너무 예뻐 눈길’
'렛미인4'에서 안면비대칭과 돌출입 때문에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김희은이 최근 취업에 성공했다.
과거 김희은은 외모로 늘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육안으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을 만큼 심각한 비대칭 때문에 이력서에 쓸 증명사진을 찍는 것조차 쉽지 않아 취업이 쉽지 않았고, 결국 수입이 불규칙한 재택근무로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하기에 급급한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렛미인' 선정 후 양악수술로 안면비대칭과 돌출 입을 개선한 후 절대 미모로 등극하게 된 김희은은 그 동안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던 취업에도 성공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11일 방송된 ‘렛미인4' 마지막회에서는 영광의 렛미인들이 모여 렛미인으로 선정된 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이 때 30대 중반의 김희은은 띠동갑 뻘인 20대 초반의 렛미인 출연자들보다 더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당시 화염상 모반을 따라 과도하게 자란 턱뼈와 입술 때문에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이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였다. 그러나 양악수술 후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을 개선하고 자연스러운 예쁜 얼굴로 메이크오버에 성공하였고, 이를 본 시청자들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등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렛미인의 방송에 취지에 잘 맞는 모범적인 사례로 이슈가 됐다.
이에 김희은은 "렛미인 선정 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는 것도 꿈만 같은데 간절히 바라던 직장 생활도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며"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신 '렛미인' 제작진과 렛미인 닥터스 분들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감사 인사를 남겼다
첫댓글 우와..대박이네요..부럽
정말루 대박인듯 합니다. 여자의 변신은 정말루 무서운듯 합니다.
그런데 정말루 취업도 그렇고. 이쁘면. 다 잘되는 것 같어요...
그래서 항상 사람들이 하는 말이 여자는 이쁘게 태어나고 봐야된다는 말이 있는듯...
렛미인 이후 승승장구 하는 모습 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