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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논둑 길
해조음 추천 3 조회 62 24.11.17 11: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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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7 15:31

    첫댓글 지금 논둑 길에는 텅 비어 있겠지요.
    쓸쓸한 길로 남아서...
    해조음님 안녕하세요.
    논둑 길 걸었던 기억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7 18:19

    네 린두 시인님
    휴일 저녁입니다 편안하게 보내셨는지요
    겨울로가는 초입인데 벌써 추어지네요
    이제 가을의 서정을 접고 하얀 눈을 기다려야겠지요
    휴일 편안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11.17 20:37

    차가워진 날씨속에서 휴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떠나는 가을 모습속에 휴일날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내일 부터는 초 겨울 추위가 있다는 예보에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하게 마무리 하는 좋은 밤 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24.11.17 22:58

    네 머물러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 저녁 좋은 시간 만드시고 평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11.17 21:25



    마냥 쓸쓸함이네요
    그리움까지 겹치니
    온통 애잔함이
    해조음 시인님!
    이 계절에도 행복만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11.17 23:01

    네 떠나는 가을 보내고 남은 것 온통 그리움 뿐이네요
    흰눈이 내려 쌓이면 잊혀지겠지요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 평안하게 보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1.18 11:11

    네 자유노트님 오시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은 어치피 쓸쓸함을 안고 있는데 떠나고 나니
    더욱 허전하네요
    이제 곧 흰눈이 내려 그리움까지 덮어두고 내년에
    다시 시작하라 고 하겠지요
    추어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24.11.18 11:58

    반갑고, 감사합니다.
    가을이 떠나가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1.18 13:46

    오시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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