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인내심을 또 시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들을 만나 '대통령의 거부권을 협상카드로 쓰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는 결국 야당과 전면전을 부추긴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 통합이다. 당선될 때까지는 특정 세력을 대표하더라도 당선된 후에는 전 국민을 대표해야 하는 게 대통령"이라며 "총선 민심을 받들겠다더니 왜 국민의 뜻과 반대로 가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첫댓글 👍 sbs
채해병 특검 거부하는게 사람 맞나?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5/0001156401#user_comment_826229517692436492_news055,0001156401
국민 VS 불의 (윤석열 과 기득권) 의 전쟁 이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5/0001156401#user_comment_826229664140755062_news055,0001156401
윤도리야 거부권 좀 작작 써 진짜 거부권에 제한 있어야하는거 아님?ㅡㅡ 짜증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5/0001156401#user_comment_826230204853649684_news055,000115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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