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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안타까움의 서사[敍事]
자유노트 추천 4 조회 76 24.11.18 06:4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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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07:02

    첫댓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날 아침시간에 컴앞에 앉자서.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기온이 뚝 떨어진 추운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한주도 잘 설계를 하시고 소설(小雪)절기를 앞두고 추위가 찾아오니 대비를 잘 하세요..

  • 작성자 24.11.18 07:59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24.11.18 07:47

    고운글 향에 쉬어갑니다 ~~
    오늘도 즐거움만 가득하세요 ~~

  • 작성자 24.11.18 08:00

    감사합니다
    지는해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 24.11.18 08:39

    안타까운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가을의 끝자락이
    쓸쓸합니다.
    새로운 한 주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작성자 24.11.18 12:42

    네, 그렇습니다
    떠나가는 계절을 붙잡을 수 없고,
    붙잡을 수 없는 계절은 보배롭기만 하니,
    안타까움이 하루하루 쌓여갑니다
    그 안에서 하늘의 위로가 겨울과 함께 다가오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린두님에게 다가오는 겨울도
    의외로 마음 따뜻한 계절이기를 기원합니다

  • 24.11.18 11:18

    아름다운 가을날
    함께해 줄 사람 없으니 외로 마음 을
    표현했네요
    우리 다 그렇게 살지요 없으면 없는데로....
    떠나는 가을 그냥 보내고 심란한 마음을 추스려 봅시다
    월요일 한주 시작이지요
    오늘도 평안하게 보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1.18 12:43

    함께 해 줄 사람이 없어서 안타까운 건 아닌데,
    해조음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함께 해 줄 사람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안타까움이 덜할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이래서 대화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나 봅니다
    행복한 한 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24.11.18 11:57

    반갑고, 감사합니다.
    가을이 떠나가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1.18 12:44

    감사합니다 ^^

  • 24.11.18 14:30


    한주을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한일만 가득 하세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11.18 14:52

    꽃비님 안녕하세요?
    아쉽더라도 그래야 하겠지요
    행복한 일을 찾으며
    활기차게 한 주를 시작해야 하겠지요
    꽃비님도 희망찬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24.11.18 14:40

    아름다운 가을이 서서히 지나가는거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1.18 14:54

    네, 서서히 지나가고 있네요
    아쉬워하는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는
    조금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겠지요
    그래도 허브장미님 마음 속 한 컨에서는
    또 다른 행복이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좋은 날 되세요^^

  • 24.11.18 15:20


    간간이 중간에 넣은 배경
    그리고 알알이 알곡처럼 주신 글자락들
    자유노트님 ^^
    감성시인이십니다
    멋짐 오늘은 정말 짱 멋짐 뿜뿜 입니당 !!!
    더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입니다 ..

  • 작성자 24.11.18 16:01

    허허, 소담님!
    너무 과하십니다
    그러면 제가 흔들리다가 자빠집니다
    그러잖아도 션찮은데 . . .
    그저 따뜻한 마음의 선물로 알겠습니다
    가을과 작별하는 맘 아파도
    아픈 만큼 성숙케 하는 하늘의 섭리를 믿고
    오늘도 희망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4.11.19 06:33

    @자유노트
    (절대로 과하지 않습니다 )
    물론 소담이의 느낌 그대로 입니다

  • 작성자 24.11.19 06:39

    @소 담 ,에헤라디야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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