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 세상>
감독 최성현
주연 이병헌, 박정민
손익분기점 210만명
최종 관객수 341만명
<리틀 포레스트>
감독 임순례
주연 김태리, 류준열, 문소리, 진기주
손익분기점 80만명
최종 관객수 150만명
<곤지암>
감독 정범식
주연 위하준, 박지현
손익분기점 60만명
최종 관객수 267만명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감독 이장훈
주연 소지섭, 손예진
손익분기점 150만명
최종 관객수 260만명
<덕구>
감독 방수인
주연 이순재, 정지훈
손익분기점 30만명
최종 관객수 31만명
<그날, 바다>
감독 김지영
나레이션 정우성
손익분기점 45만명
최종 관객수 54만명
<독전>
감독 이해영
주연 조진웅, 류준열
손익분기점 280만명
최종 관객수 506만명
<탐정: 리턴즈>
감독 이언희
주연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손익분기점 180만명
최종 관객수 315만명
<마녀>
감독 박훈정
주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손익분기점 230만명
최종 관객수 317만명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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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8년 상반기 손익분기점 넘은 한국 영화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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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31 14:3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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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곤지암 초대박이네 ㄷㄷ
헐 이거밖에 없는가
곤지암 하나만 봤네
마녀 관객동원 더 많이 될 수 있는데 입소문을 너무 늦게 탔음 개봉시기에 경쟁작도 빡셌고 ㅠㅠ
일단 스토리가 좀 뻔하긴해서 기대하고 알고보러간사람들은 평이 높게 안나왔을거같음
전 아예 모르고가서 재밌게봤지만
마녀 2편 가즈아.. 탐정도 사실상 3편 나오겠네요 이미 쇼케이스부터 3편언급한거보면 ㄷㄷ
독전 탐정만 봤에
올해 한국영화 졸작이 너무 많음...
말그대로 외화내빈 제살깎아먹기만 열심히 하는 중
작년 처참하다고 했었는데 제 생각엔 작년보다 심해보임
그리고 인랑 실패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이후 다시 한 번 충무로 SF 멸종의 기폭제가 될 거라 우려스럽네요
그날바다 너무 조금봤네 ㅠㅠ
작년 올해 한국영화는 망작들을 계속 쏟아내고 있죠
수준이하 영화가 너무 많이 나옴 볼게 없음...
올해는 참 실망스러움 지금까지
헐 손익분기 넘은게 9편이 끝인가요
버닝 못넘었구나 ㅠㅠ
비ㅟ취
리틀 포레스트가 저거 밖에 안 나왔네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인데
독전 하나봤네
류준열 위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