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친구 4.13과만나고
길을 가다보니 땅에 옆으로 흙이 쭉 있습니다.
ㆍ슈퍼 갔다가 아는 할머니를 만나고
옆으로 땅을 보니 길게 흙 땅이여요.
남편과 방안. 거울을 보니 윗니 앞쪽이 (기억에 대문니 옆) 두개가 빠져서 모임을 어떻게 가나 생각하면서 양치 합니다.
한옥. 사촌형제가 왔어요. 작은 다육이화분을 봅니다,
부엌에 있다가 친구가 4.13 왔는데
방안으로 와서, 엄마께서도 6.7 계시고
오미자청을 친구에게 주고.
마중 나갑니다.
큼직한 계단을 내려가서 버스정류장에. 남자직원이 친구한테 머라했는데, 중고차 어쩌구 말을 한것같습니다. 버스가 왔는데 많은사람들이 꽉 있는데, 외국인 남자 얼굴도 보여요.
오르막길 가는데 사람들이 줄 선 듯.
길 가다보니 장식된 단층의 유치원 같은데
건물이 이뻐 보입니다.
ㆍ하천인지? 물이 넘쳐서 홍수 같아요.
모른집에 모른여자와 있습니다.
목ㆍ 방안에서 두꺼운 책에 글씨.
방안에서 고등학교 등교 준비를 합니다.
지각이 걱정 되는데, 옷을 챙겨 입고
호스로 머리를 감고, 엄마께선 외출하십니다. 퀵기사가 와서 엄마 약을
배달합니다.
미닫이 방문 몇개를 닫는데, 한군데에 자물쇠가 없어 걍 닫고 갑니다.
머리띠를 하고 머리를 뒤로 묶은듯해요.
택시를 기다리다가 흰색 택시를 타고
젊은남자 택시기사가
골목 지름길로 갑니다. 학교 옆으로 가다가 늦어서 담을 넘어가볼까도 생각합니다. 정문에서 다행히 통과.
교실에 있는데, 모른 남자 선생님이 들어오고, 친구가 안다고 일어섭니다.
애들과 생선회를 언제 먹는냐 이야기.
운동장을 가로 질러 갑니다.
119대원? 들인지 몇명이 운동장에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수퍼 4같다가 아는 할머니 만나고 3 지난회차 관련숫자 34 아는 할머니 이월암시가능 43참고요 동형수
지난회차에도 흙이 나왔는데요 흙은 30번대로 잘보여줍니다
뭔가 30번대에서 연번이 또 이어지는 건지
나중에 자세히 읽어보고 아는 부분만 해드릴께요
잠이와서 앞이 안보여요 ^^
꽃비님의 수고로움에 감사합니다!~
머리띠:22 묶은머리:39 호스:3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