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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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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아직까지 신원조차 못밝혀낸 의아한 노르웨이 살인사건
겟백 추천 0 조회 20,987 21.09.29 06: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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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9 07:10

    첫댓글 아 스파이여서 유추할 수 있는 모든 소지품의 정보가 삭제된 건가봐…..

  • 21.09.29 09:08

    강요에 의한 타살 아닐까..? 어케 수면제 먹고 스스로 불에 타죽어.. 수면제먹고 사망했을 때 불태워서 증거 인멸해버린듯

    스파이라 자기 신분 지우면서 단순자살할거였으면 그냥 불만 냈을거같아 수면제 먹을 필요 없이...

  • 21.09.29 10:25

    특수요원인가보다...

  • 21.09.29 10:46

    헐 나도 스파이 생각했어.. 글고 읽으면서 저 오슬로 사건도 떠오름 ㅠㅠ 옷에 라벨 가 지워지고 모든 소지품의 생산 코드가 지워졌다는게… 근데 수면제는 뭘까 ㅠ

  • 21.09.29 13:06

    살해당한 스파이같다ㅠㅠ

  • 21.09.29 16:24

    추론대로 냉전시대 공산권 스파이가 맞겠다..신원 말소와 위장 + 택 제거 + 여권 위조 + 4개 국어 이상 할정도의 엘리트 + 자살로 보이게 위장한 사망 등등..어떤 평범한 시민이 저래 사나요ㅠ..무섭네 무슨 임무였길래 저렇게 잔혹하게 죽이나..

  • 21.09.29 18:49

    선악을 떠나서 누군가의 딸이었겠다 싶어서 마음이 안좋네 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타살이고 어떤 임무를 실패해서 죽임을 당한게 맞는것 같아 적이지만 친한사이거나 같은편한테 임무 실패해서 타살덩했고 어차피 죽는건 변함없지만 고통없이 죽여준다고 수면제 50알이 마지막 자비라고 해서 삼킨 느낌.. 그리고 잠들었을때 불지른것 같은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9.29 23:41

    헉 유가족은 다 안다는 건 어디서 알았어? 넷플 보니까 그런냐용은 없었던거 같아서! 욜라 흥미롭다...

  • 21.09.30 02:41

    아 이거 그 해변에서 발견된 남자... 그거도 재밌는데 연어해보니까 사진이 다 엑박이네ㅜㅜ

  • 21.09.30 05:19

    마자 그그그 오슬로 호텔 그 넷플 다큐도 보니까 정보원들이 옷라벨 같응거 다 제거하고 입는다 하드라.. 진짜 그사세

  • 21.10.01 20:48

    이름머야?!

  • 21.10.03 13:54

    @햄짜ㅏ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2부 "오슬로에서 죽다"라는 편이야

  • 21.10.02 12:08

    누군지 추정도 안된다니 참....ㅠㅠ안타깢다

  • 와… 추론이 맞을 거 같아 ㅜㅜ

  • 21.10.04 04:29

    나도 읽으면서 오슬로사건 그거 생각났어

  • 21.10.05 05:41

    진짜 스파이일 거 같다...에휴 참...죽음을 감수해야하는 직업인 건 맞지만 큰 일들 때문에 개인이 희생되는 게 너무 안타깝다...

  • 21.10.10 08:03

    왠지 슬프다

  • 21.10.28 12:57

    스파이인 듯.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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