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7윌 30일 금요일 [간추린뉴스]
■문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경제 관련 부처 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내년 정부 전체 예산도 확장적으로 편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재정 당국과 부처들이 논의를 해달라"는 주문을 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남북 간 통신연락선 복원 이후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유도하기 위한 한미 외교당국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최종건 1차관과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9일 각각 미국의 국무부 부장관과 성 김 대북특별대표와 유선 협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 오는 9월 임기가 끝나는 이기택 대법관 후임 후보가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오경미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고법판사, 하명호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국민의힘 입당여부와 관련, "국민의힘과 손잡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상태 에서 선거에 나가도 나가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밝혔습니다
■여론 조사 가상대결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38.3%, 이재명 지사가 34.6%를 얻어 2주 전과 비슷한 추세를 보였습니다.
여권에서는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최재형 전 감사 원장이 홍준표 의원을 제치고 2위에 올랐습니다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도덕성과 공약이행률을 놓고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 한복판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벽화가 등장해 보수와 진보 유튜버들이 몰리면서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었습니다.
현지 공영 방송 NHK는 29일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명 넘게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코로나19하루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원순 전 시장 유족이 인권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인권위가 앞서, '박 전 시장이 성희롱을 했다' 고 판단한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것으로, 유족 측이 박전 시장 사망이유 뒤집기에 나섰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29일 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확진자는 총 1천40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로 벌어진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부가 교사나 대학생을 동원해 무료 과외 지도 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관련 교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는 교육청에 공을 넘겼습니다
■주한미군이 사용 중인 서울 용산기지의 4분의 1가량을 2022년까지 반환 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축구장 70개 규모 부지를 돌려 받는 것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우리나라 10가구 중 6가구는 1인가구 또는 2인 가구로 조사됐습니다.
2020년 인구 주택 총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가 31.7%로 가장 많았는데, 지난해 총59만 가구가 늘었지만 아파트 공급은 부족해 집값 상승을 부채질 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2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이 예상 되는 세종시 아파트 청약에 22만 명이 넘게몰렸습니다.
'집값이 큰 폭으로 내릴 수 있다'는 홍남기 부총리의 경고는 무시됐습니다
■서울대 등 일부 대학이 9월 대면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초중고교의 2학기 전면 등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내일 18~49세를 위한 8월 접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피해 공항에서 '공캉스(공항+바캉스)'를 보내는 노인들이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공항철도와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 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공항 제1·2터미널을 방문한 승객은 총 28만9천763명(승·하차 합계)이었습니다
■폭염에 에어컨 실외기 에서 화재가 잇따랐고, 대청호엔 예년보다 한달 빨리 녹조가 퍼졌습니다
■ 서민 대표 음식' 인 라면 가격이 다음달부터 줄줄이 오릅니다.
우유 가격 인상도 전망됐습니다
■남자 유도 100㎏급 간판 조구함 선수가 결승에서 일본의 아론 울프에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조구함은 5분이 넘는 연장 혈투 끝에 석패했습니다
■황선우 선수가 도쿄올림픽 자유형 100m 결승에서 5위에 올라 아시아 선수로는 69년만에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펜싱 단체전 2 연패를 이룬 남자 사브르팀은 큰관심속에 조금 전 금의환향 했습니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안산 (20·광주여대)이'사상 첫 3관왕'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안산은 29일 양궁 여자 개인전 2회전에서 아니마르셀리 두스산 투스(브라질)를 제압했습니다.
안산은30일 오전 일본으로 귀화한 하야카와 렌(한국명 엄혜련)과 16강에서 맞붙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 기온은 29∼36도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의 운세 : 7월 30일(금) ...............💜
[음력 6월 21일] 일진 : 기묘(己卯)
〈 쥐띠 운세 〉
96, 84년생
무리하게 추진하지 말고
잠시 여유를 가져라.
72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면 구설수에
오르기 쉬우니 그냥 가만히 있어라.
60년생
과도한 욕심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과 같다.
냉정히 생각하고 판단하라.
48, 36년생
건강이 좋지 않으니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소띠 운세 〉
97, 85년생
큰 성과는 없다.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73년생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돈 벌기가 힘들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61년생
수입이 적어도 만족하는 것이 좋다.
돈이란 없다가도 있는 것이다.
49, 37년생
적당한 관심으로
자녀를 편안하게 해주어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 범띠 운세 〉
98, 86년생
단념하지 말고 열정을 보여라.
행운의 여신의 저울이
내 쪽으로 기울 것이다.
74년생
유리한 조건으로
일이 연결될 수 있는 날이다.
62, 50년생
새로운 활력이 생기겠다.
금전운이 좋아 부수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38년생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도를 얻게 되겠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평소 때보다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니 절대로 무리하지 마라.
75년생
욕심내지 말고 자기의 능력을
생각하고 분수에 맞게 결정해야겠다.
63년생
작은 실수로 인해 결과가 크게
바뀔 수 있으니 한시라도 방심하지 마라.
51, 39년생
불평불만을 얘기하지 마라.
운세지수 49%. 금전 55 건강 50 애정 50
〈 용띠 운세 〉
00, 88년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묘한 감정에 점점 빠져든다.
76년생
누구든지 잘하는 것이 한 가지는 있다.
자신의 가장 잘하는 것을 찾아라.
64, 52년생
부동산을 고르고 있다면 동쪽으로 가라.
40년생
가만히 앉아서
돈이 생기기를 기대하지 마라.
움직여야 얻는 것이 있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 뱀띠 운세 〉
01, 89년생
가슴 속 깊이 묻어두었던
감정을 싹틔우기 시작한다.
77, 65년생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을 써야겠다.
53년생
마음이 약해지니
몸도 편안하지 않고 다 귀찮아진다.
휴식이 필요하다.
41년생
기다려왔던 융자문제나
채무관계의 일이 매듭지어진다.
운세지수 72%.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 말띠 운세 〉
02, 90년생
다른 사람의 일 때문에 정작
내가 해야 할 일은 하지 못할 수 있다.
78, 66년생
망설이다가 대어를
낚을 기회를 상대에게 넘겨 줄 수 있다.
54년생
무엇이든지 도를 넘는다면 문제가 된다.
정도껏 행동해야겠다.
42년생
목돈을 축낼 수 있으니
금전문제에는 신중을 기하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 양띠 운세 〉
91년생
노력의 대가를 충분히 받게 된다.
열심히 뛰는 만큼 얻는 것이 달라질 것이다.
79년생
오늘 만나는 인연을 소중히 여겨라.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 열린다.
67, 55년생
화목한 부부의 모습이
어디를 가나 주위를 밝게 해준다.
43년생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오해나 착각을 할 여지는 남기지 마라.
문제가 될 수 있다.
68년생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해야 할 때다.
56년생
몸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약해져 있다.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보약이다.
44년생
예상한 것에 비해서
지출이 늘어나는 날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 닭띠 운세 〉
93년생
오늘은 헤어지더라도 다시 만나게 된다.
너무 미련을 갖지 마라.
81, 69년생
벼르던 일이 실패하기 쉬우니
일단은 후퇴하여 때를 기다려야 한다.
57년생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 날이다.
45, 33년생
문단속을 잘해야겠다.
감정에 휘말리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하라.
운세지수 33%. 금전 30 건강 30 애정 35
〈 개띠 운세 〉
94년생
하고자 하던 것을 하게 된다.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상대를 만나니 좋은 느낌이 온다.
82년생
꾸준히 해오던 일에 희망이 보인다.
70, 58년생
분주하게 뛰는 만큼 소득이 따라준다.
중요한 정보도 얻게 될 것이다.
46, 34년생
구름이 걷히고
희망이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운세지수 89%.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그동안 감춰져 있던 재능과
새로운 가능성이 발견되는 날이다.
71년생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59년생
이익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아도
일이 풀리면서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
47, 35년생
원하는 답을 쉽게 얻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지윤철학원 제공 >
첫댓글 감사드려요 주말 잘 보내세요 형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8.03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