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8월부터 불경기 최고 직업 개인택시, 특히 가성비 최고 서울개인택시를 하라고 홍보하기 시작한 이래 한때 1억 3,300만원(47%)까지 올랐다가 조정을 받아 현재는 1억 1,500에 머물고 있지만,
이 기간동안 3,000만원 상승, 전국 2위 35%나 올랐고, 조합 시가 총액은 작년 5월 대비 1조 4,700억이나 올랐습니다.
이후 언론이나 유튜브들이 개인택시 인기에 대해 집중 조명하기 시작하는 홍보 효과가 있었고, 어제도 부부 손님이 개인택시에 대해 자세히 물어 잘 설명해 드렸으며, 이런 관심이 아주 높아져 큰 보람을 느낍니다.
복지회 문제가 너무 삼각하여 이거라도 오르면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하여 시작한 것인데, 현재 복지회 이직금 추정 7,000억의 두 배나 올라 당초 목적은 초과 달성했고, 2차 전국 평균 1억 4,900을 향해 꾸준이 전진할 것입니다
첫댓글 내 고향 진주가 66.7%상승률이 1위이네요 허~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진주라 천리길인데, 진주 사나이셨네요 ㅎ
감사합니다
좀 더 오르기 바랍니다
제대로 평가를 받으려면 아직 멀었어요
매점.식당을해도고정적인 수입이없다
하지만개인택시는 노력만 하면 수입는 보장된다
개인택시양도양수건에 양도세내라고도하겠네요ㅋㅋ
늘 있는 말입니다만, 어렵지요
손해보면 환급해주나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조합 시가 총액이랑 비교하시는것은 말도 안됩니다.
누구나 떠날수 있는데 떠날때 내가낸 이직 위로금 조차 말아 처 먹은 자들 .
관리도 제되로 못하는 잠실의 인간들 생각 할수록 울화통이 치밀어 옵니다.
그놈들 모두 해산 시켜야 합니다.
지들 밥그릇 싸움만하는 최고로 나쁜놈들 입니다.
복지회는 이미 회생불능 상태입니다.
아직도 가산금 때문에 미련두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복지회 이직위로금은 관리를 잘못한게 아니라 설계가 잘못된 겁니다.
부조금 형태의 이직위로금을 적금이나 퇴직금에 비유하는게 사기나 다름 없으니까요.
@심의문(서울강남) 맞아요
설계를 바꾸지 않는 한 해결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