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스텔라' 현실로?…"'웜홀' 증명하겠다"
유병수 기자 / 입력 : 2015.05.20 19:16 | 수정 :
2015.05.20 21:30
보도 원문 및 관련 뉴스 동영상,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86078&plink=STAND&cooper=NAVER
<앵커>
우주 공간을 여행하다가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는
이런 블랙 홀을 통과하고도 살아남으면 어떻게 될까요?
물리학자 킵
손 박사의 이런 깨어있는 호기심에서 시작돼 만들어진 개념이
시공간을 이동하는 웜 홀이라는 겁니다.
오늘(20일) 서울 디지털 포럼 기조 연설에서 킵
손 박사는 또 다른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가능성만 제시된 웜 홀의 존재를 실제로 증명하겠다는 겁니다.
세상을 바꾸는 이들의 호기심을
유병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강연을 시작하는 순간,
행사 참가자들은 일제히
숨을 죽였습니다.
킵 손은 올 해 가을부터,
한국 학자들을 포함해 다른 과학자들과 함께, 중력파를 직접 측정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자신이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표현한 것처럼,
블랙 홀에서 나오는 강력한 중력파는 빛조차도 휘어지게 만드는데,
이 중력파를
실제로 측정해내겠다는 겁니다.
이 중력파를 측정하게 되면,
다른 우주 공간으로 통하는 지름길인 웜 홀의 존재를 최초로 증명하게
됩니다.
[킵 손 / 물리학자, 영화 '인터스텔라' 책임 제작자 :
올 해 가을부터 중력파를 측정할 계획인데,
늦어도 2019년이면, 중력파
측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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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하여,
지구, 과학, 우주 게시판 9682번,
“시간 여행 가능한 웜 홀, 우리 은하계에 실존한다” 참조 및 참고.
첫댓글 감사합니다...
관련하여,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힘내시고, 좋은 하루되십시요 죄인이로소이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