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맞았다는 약 : 네비도
쉽게말해서 남성호르몬,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신종약물 그런거 아니고 1935년 부터 금지약물, 약물역사상 가장 흔하고 가장확실한 효과를 보는 약물
종목 가릴거 없이 선수의 근육량을 즉각적으로 증가시켜주는 약물
포장지에 대놓고 남성호르몬이라고 써있고 사용법 1번이 도핑양성반응이 나온다고 적혀있음
본인스태프들한테도 비밀로하면서 다니는 클리닉에서 맞았고
의사가 박태환한테 도핑에 안 걸린다고 이야기하고 놨다고 함
참고로 의사는 방송에 나와서 스테로이드를 설명할 정도로 해당분야 전문가
연회비 3000만원이 넘는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사가
고객을 속여고 자신의 의사자격박탈까지 우려되는 짓을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됨
심지어 박태환은 법정에서 테스토스테론이 금지약물인줄몰랐다고 개소리까지 함
참고로 이글은 응원하지마라 왜하냐 이런글은 아닙니다
다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것같아서요 이 사실을 알고도 응원하시는건 당연히 개인의 자유입니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약쟁이는 아웃시켜야 하는데 참.. 어차피 경기 안볼거고.. 메달 따서 다시 국민영웅 코스프레 하는 꼴 보고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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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운동선수도 아니고 15살때부터 국가대표로 올림픽나간 선수가 스테로이드를 몰랐다?
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죠
얘도 멘탈이 참
쉴더들의 주장이 참 기가 막히죠. 박태환은 도핑검사도 여러차례받을 만큼 도핑에 대해 치를 떠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약물을 하냐라고 하죠.. 도핑검사에 대해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의 선수가 네비도를 모르고, 테스토스테론을 모른다는 아이러니 ㅋㅋㅋ
약쟁이 소리 들으면 돼
약쟁이
뭐 지금 나가는거야 약물해도 복귀가 가능하다니깐 그러려니 하겠는데 피해자코스프레가 넘 심해서 짜증났음
약쟁이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