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루머
자유 계약 선수 '디에고 트리스탄'은 4개의 잉글랜드 팀들로부터 유혹을 받고 있다. 그는 볼튼, 웨스트 햄, 찰튼, 뉴캐슬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영국으로 날라간다. (미러)
찰튼은 또 뉴 잉글랜드 레볼루션을 나가고 싶어하는 미국 대표팀 선수 '클린트 뎀프시'를 지켜보는 중이다. (인디펜던트)
버밍험 감독 '스티브 브루스'는 올 시즌 말까지 아스날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의 임대계약을 연장시키는 가능성에 대해 '아르센 웽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익스프레스)
이적 시장 마지막 날 포츠머스가 토튼햄과 잉글랜드 공격수 '저메인 데포'에게 넣은 £6m 비드는 거절당했다. (더 선)
볼튼 감독 '샘 알러다이스'는 포츠머스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이스라엘 수비수 '탈 벤 하임'에 £6m이란 가격표를 붙였다. (더 타임즈)
볼튼은 'Temitope Obadeyi'를 위해 코벤트리에 £1m를 지불할 것이다. 16살 선수에 대한 첫 지불 금액은 £150,000일 것이다. (메일)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선수의 몸상태 부족에 대한 우려때문에 세네갈 미드필더 '칼릴루 파디가' 영입에 반대 결정을 내렸다. (더 타임즈)
블랙번은 선수가 많은 골을 넣으면 로마로부터의 그의 임대계약이 완적계약이 될것이라고 '샤바니 농다'에게 말했다. (미러)
블랙번이 부상당한 '라이언 넬슨'과 정착하지 못하고 있는 '앤디 토드'와 함께 그들의 수비 자원을 지원하려 노력하면서 '스테판 앙쇼'는 블랙번으로 돌아갈 것이다. (메일)
셰필드 웬즈데이는 임대 계약을 목적으로 헐 시티의 전 잉글랜드 대표팀 '니키 밤비'를 쫓는 중이다. (더 선)
입단 테스트에서 스페인 출신 골키퍼가 좋은 인상을 주자 코벤트리는 '라파 곤잘레스'를 영입 할것이다. (더 선)
울브즈는 뉴캐슬 윙어 '앨런 오브라이언'을 임대로 영입하기 원한다. (더 선)
폴커크는 선수의 성공적인 입단 테스트 후 오늘 전 던디 공격수 '탐 맥마너스'에게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다른 소문
'웨인 루니'는 "행실이 나쁜" 블랙번 풀백이 인기많은 한 맨체스터 바에서 잉글랜드 스타의 여자친구 '콜린'에게 환영받지 못할 접근을 하면서 한방의 펀치로 '마이클 그레이'를 때려 눕혔다. (더 선)
BBC가 비밀리에 불법적인 지불에 대해 조사를 한 후 프리미어쉽은 새로운 뇌물 스캔들에 직면하게 되었다. (여러곳)
사우스햄튼에서 '클라이브 우드워드'경의 오른팔이었던 '사이먼 클리포드'는 새 BOA 디렉터 오브 퍼포먼스는 축구계에 이름을 떨치기에 너무 불충분하다고 말한다. (가디언)
'애슐리 콜'은 돈 때문에 아스날에서 첼시로 이적한 것이 아니다. 타이틀 우승과 슈퍼스타들과 함께 뛰는것이 그의 동기였다. (여러곳)
'호나우딩요'는 챔피언스 조별 리그에서 첼시가 아닌 베르더 브레멘이 바르셀로나의 주된 경쟁자라고 말한다. "첼시를 둘러싼 선동이 절 숨막히게 해요"라고 브라질리언이 말했다. (익스프레스)
하츠 스타 'Saulius Mikoliunas'는 리투아니아에서 돌아올때 타탄 아미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서포터스)에게서 비행기를 얻어탔다. (데일리 리코드)
포츠머스의 스코틀랜드 출신 부랑자 '리차드 휴즈'는 대표팀 감독 '월터 스미스'에게 신랄하게 비난했다. (데일리 리코드)
'닐 워녹'은 여름동안 '제이슨 로버츠'와 '베니 맥카시'를 영입하려 노력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블랙번전을 준비하면서 현재 그는 두 선수들을 막기위한 방법을 찾기위해 애써야만 한다. (여러곳)
토튼햄 공격수 '미도'는 일정 수준 이상 몸무게가 늘면 그에게 벌금이 부과되기에 여름동안 긴급한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벌금 지불을 피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집트 출신 선수는 크루 커트 (스포츠형의 짧은 머리)를 자랑해보인다. "전 몸무게를 22파운드 정도 줄었고 머리카락 역시 7파운드정도 줄었어요!" 그가 말했다. (여러곳)
스코틀랜드 대표팀은 다음달 프랑스를 상대로 경기 할때까지 새로운 £5m 스폰서를 가질것이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 뉴 보이 '파비오 아우렐리오'는 팀 동료 '크레이그 벨라미'가 그의 같은 나라 출신 슈퍼스타를 생각나게 한다고 말한다. 당신들이 이상하게 여긴다면 그건 웨일즈맨이 호나우딩요, 호빙요 회사와 같은 표시를 남기는 "그가 달리면서 공을 차는" 방식을 말한다. (더 선)
'토니 게일'은 그의 전 팀 웨스트 햄에게 '스벤-고란 에릭손'을 그들의 새 감독으로 데려오려는 생각을 잊어버리라고 권한다. "우리는 월드컵에서 스벤과 함께 일어난 일을 보았어요" 그가 말했다. "차라리 낸시 델오리오를 데리고 있는게 낫겠네요." (더 선)
[낸시 델오리오: 에릭손 현 부인, 이탈리아인 변호사]
왓포드 감독 '에이디 부스로이드'는 그가 TV에 나오는 것에 질렸다. "제가 어디를 가던간에 전 도망쳐야만 해요"라고 그가 말했다. "제가 스크린에 나오는것을 보고 제 부인이 저에게 제가 성형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해요!" (여러곳)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5325874.stm
첫댓글 미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금 때문에.ㅋㅋ
아우렐리오 공을 차고 달리는 방식이 딩요 빙요를 떠올리게한다는 내용 같은데... 딩요, 빙요 회사와 같은 표시를 남기는.. 이게 무슨 말이죠?
안정환은?
불법적인 지불.....
웨스트햄은 스트라이커 넘쳐날텐데...
회사가 아니고 동료일듯 company
호나우딩요 이젠 첼시를 아주 깔아뭉개네;;
뉴캐슬에 트리스탄이라,,, 예전 기량이라면 대환영이지만 지금으로선 아메오비가 더 낫다 물론 공격자원이 부족한 현상황에서 확실히 도움은 될테지만 마르틴스나 트리스탄이나 시어러의 9번을 물려받을 자격은 없다고 보는데 솔직히,,,쩝